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갈비집에 점심때 가서 드시는 분들 계세요?

점심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3-06-04 16:48:39

ㅎㅎ 좀 웃긴 질문인데 저는 고깃집을 저녁에만 가서 먹어 버릇 해서요

 

내일 점심을 고기를 먹어야 할거 같은데 보통 갈비집도 점심 메뉴는

 

갈비탕이나 냉면 이런거 주로 판매 하지 않나요

 

대낮부터 우리만 숯불 피우고 갈비 구워 먹으면 좀 이상할까 싶어서요

IP : 218.39.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3.6.4 4:52 PM (203.247.xxx.126)

    저희는 회사 회식으로 점심 가끔 먹는데, 갈빗집에 점심정식같은거 있어요. 보통 일인분이 갈비 한대, 된장찌개 밥 이렇게 셋트로 저녁보단 가볍게 먹을 수 있고 가격도 좀 저렴한 편이구요.

    갈비탕이나 냉면도 많이 하고 보통 갈비집들 다 점심정식메뉴 할겁니다.^^

  • 2. 스뎅
    '13.6.4 4:53 PM (182.161.xxx.251)

    저 가끔가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아주 쾌적해서 고기 냉면에 소맥까지...ㅎㅎㅎ;;;

  • 3. 눼?
    '13.6.4 5:07 PM (58.240.xxx.250)

    유명냉면집 대낮에 갔는데...
    저희 테이블만 냉면 먹던 걸요.

    다들 불고기 지글지글...ㅜㅜ

  • 4.
    '13.6.4 5:20 PM (1.217.xxx.156)

    낮에 고기 먹는 사람들 많아요 ㅎㅎ

  • 5. ..
    '13.6.4 9:09 PM (110.14.xxx.164)

    낮에도 많이 먹어요
    점심엔 특선메뉴로 양 적게 하고 좀 저렴하게 팔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972 아침드라마 당신에 여자에서 주인공.. 5 잠~시 2013/08/02 1,550
281971 이사당일 도배장판 가능한걸가요? 5 마음만 바쁜.. 2013/08/02 3,290
281970 새삼 김동률씨 삶이 참 부럽네요. 37 ㅅㄷㅅㄷ 2013/08/02 25,408
281969 놀라운 카카오톡 신상털기 1 ... 2013/08/02 5,090
281968 국토부 이어 수자원공사도 4대강 자료 파기 정황 국정감사 시.. 2013/08/02 1,095
281967 경찰청 “국정원 여직원과 통화내용 지운 것, 실수 2 통로 열어주.. 2013/08/02 1,252
281966 사초범죄 참수형 대상 누군지, 국민들 다 알아 2013/08/02 1,055
281965 40년 동안 자기존중감에 대해 연구해온 학자가 말하는 나를 존중.. 6 자존감 2013/08/02 4,372
281964 찬란한 것을 이야기하라 1 2013/08/02 1,355
281963 kbs는 아무도 처벌받지 않나요? 세계적으노 비판받는데도 2 ... 2013/08/02 867
281962 일본에서 온 친척과 제일평화 가려는데.. 4 2013/08/02 1,291
281961 8월 2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8/02 747
281960 밑에..설국열차 영업말라는 글...베일충임 10 2013/08/02 1,224
281959 8살 남자아이 고추가 아픈데 비뇨기과가 낫나뇨? 4 ... 2013/08/02 8,931
281958 운전하시는분이나 길잘아시는분 17 여쭐게요 2013/08/02 1,968
281957 어제 널은 빨래가 좀전 비에 다 젖었어요 6 바보 2013/08/02 1,573
281956 수하의 일기장 1 깨알같은 작.. 2013/08/02 1,765
281955 변기에 칫솔이 휩쓸려 내려갔는데 변기를 17 2013/08/02 16,075
281954 8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2 세우실 2013/08/02 975
281953 해운대를 다녀왔는데 1 ㄴㄴ 2013/08/02 1,740
281952 또 비 오네요...... 13 장마 2013/08/02 2,179
281951 아줌마들이 마음을 토로하고 위로받고 조언받을곳이 절실히 필요해요.. 16 50대 2013/08/02 2,971
281950 성재기 죽은 곳에 태극기를 갖다 바치는 인간들도 있네요 5 ... 2013/08/02 1,389
281949 눈치가 너무 없는 아이 21 행복 2013/08/02 7,380
281948 치과 두 곳에 부정교합 상담하러 갔는데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15 부정교합 2013/08/02 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