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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ㅠㅠ 진하게 냉커피 타서 컴앞에 앉았는데.. 자판위에 쏟았어요ㅠ

,,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13-06-04 13:55:46

이거 어째요?

자판 버려야할까요?

아흑...

커피 한모금도 못 마신건데..ㅠㅠ

IP : 121.168.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끼자..
    '13.6.4 1:59 PM (49.143.xxx.115)

    자판 분해해서 청소를...
    날도 더우니 그냥 버리고 새것으로 마련한다.

  • 2. 123
    '13.6.4 1:59 PM (203.226.xxx.121)

    행복과 불행은.. 상대적인것...

    http://etv.donga.com/VIEW/?idxno=201305310054703&category=004

    위로가 되시길 바래요

  • 3. ..
    '13.6.4 2:00 PM (1.244.xxx.96)

    뒤집어서 물기 빼고 물티슈로 닦아준 후 잘 말리세요. 정 찜찜하시면 하나하나 자판 뗄 수 있으니까 다 떼고 안에도 닦아주면 더 좋고요.

  • 4. ocean7
    '13.6.4 2:03 PM (50.135.xxx.33)

    저도 고쳐쓰다가 결국엔 새로 바꿨어요
    청소하니깐 되긴 하던데요
    잔여물이 미세하게 남았는지 자판글자가 두드린후 올라오지않고 원상회복이 되었다 안되었다해서
    너무 불편해서 결국엔 바꿨네요 ㅠㅠ

  • 5. 예전에 제가
    '13.6.4 2:03 PM (223.62.xxx.22)

    라면국물을 놋북에 쏟아서 버린 기억이 나네요
    ㅠㅠ
    후지쯔 놋북 ㅠㅠ

  • 6. ...
    '13.6.4 2:06 PM (211.179.xxx.245)

    커피를 찐하게 타셔서....
    키보드도 살리기 힘드실듯...ㅎ

  • 7. ...
    '13.6.4 2:11 PM (180.229.xxx.104)

    어쩌나요.ㅠㅠ
    근데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더 나쁜일이 생길걸 이걸로 막았다거나.
    아님 노트북이 아닌게 다행이다.라거나요

  • 8. ..
    '13.6.4 2:28 PM (121.178.xxx.41) - 삭제된댓글

    제 딸은 몇년전 노트북에 커피쏟아서 30만원 들었던 적 있어요.

  • 9. ..
    '13.6.4 2:30 PM (211.214.xxx.196)

    노트북 아닌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걍 자판기 하나 사세요.. 얼마 안하니.

  • 10. KoRn
    '13.6.4 2:35 PM (122.203.xxx.250)

    키보드 1만원 아래로 저렴한 것도 많으니 버린다 생각하시고 세숫대야에 물받아서 시원하게 빨아보세요. 세제는 풀지마시고 거칠지 않은 수세미로 닦으신 다음에 베란다에 2~3일 잘 말려서 사용해보세요. 잘 말려지기만 하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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