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은지가 7년정도 된거 같은데요
저흰 그 아파트에서 산지 4년됐구요~
작년부터 보일러가 이상해서 제가 한번 수리 한적 있었어요 돈은 6만원인가
얼마 냈던거 같구요 집주인한테 말은 안했어요 해도 되는건지 몰라서요~
얼마전부터 뜨거운물은 나오는데 난방이 안되길래 오늘 기사 불렀더니 터져서 아예
교체를 해야한다고 교체비가 75만원 이래요...ㅜ.ㅜ
세입자라고 했더니 집주인한테 기사분 번호 가르쳐 주라 해서 전화 했더니 바쁜지 전화를 안받네요~
일단 카톡으로 보내긴 했는데...어우~ 이거 영 찝찝하네요..
이럴경우 집주인이 전액 다 내는건가요?
가뜩이나 돈두 없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