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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메이커 싸이트는 완전 죽었네요

아쉽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3-06-04 01:22:20

페이스메이커 싸이트는 이제 정말 위니 혼자 하는 개인 블로그 느낌이 되었네요.

촛불시위 전만 해도 진짜 재밌었던 싸이트였는데...

진짜 알짜배기 글만 올라오고, 댓글들도 그렇고.

개인적으론 많이 아쉽네요.

IP : 59.7.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때죽순이
    '13.6.4 1:30 AM (221.146.xxx.73)

    한때 죽순이던 저조차도
    82에서.. 페수 죽었네요~ 글 올라올때 생각나서
    한번씩 들어갔다온다는....

    뭐..
    자업자득이죠..

  • 2. 궁금해요
    '13.6.4 1:56 AM (1.252.xxx.219)

    아주 예전에 몇번 들어간 기억만 있는데
    어땠길래 가끔 회자되고 아쉬워하며 자업자득이라는 건가요?
    지금 다시 보니 사이트가 좀 덜세련되고 어려워서 자연스럽게 도퇴된건줄 알았어요

  • 3. ...
    '13.6.4 2:58 AM (211.243.xxx.169)

    전문가도 많고 화장품리뷰도 검색하면 여기저기 다 있으니 필요성을 못느끼네요. 주인장 성격도 한몫했고요.

  • 4. ..
    '13.6.4 7:20 AM (39.121.xxx.49)

    페수를 아는 분들이 계시네요^^
    십수년전 초기맴버였는데..
    여러일들 겪으며 이리 되었네요.
    처음에 정말 재미있었어요..
    왁싱모임도 하고..
    제가 20대초였으니 15년전 얘기네요...

  • 5. 8282
    '13.6.4 10:10 AM (218.55.xxx.8)

    거기 주인장 성격 정말 좀,,,;;
    전 거기 잘 다니다가 주인장이 회원들과 문제생기고 했을 때 대응하는 태도 보고 정말 실망 컸어요.
    그 관리실에 가서도 좀 불만 많았고요(비싸기는 또 엄청 비쌌음). 여러모로 아쉬운 운영태도였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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