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공주는 정말 욕하며 보는 드라마로군요.

모순 조회수 : 4,954
작성일 : 2013-06-03 19:16:35
여주인공 오로라는 캐비어를 아무렇지 않게 김에 싸 잡수시던데...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나온 푸아그라는
거위가 불쌍해서 먹기 그렇다고 대사하네요..ㅎㅎ

일관성이 없어요.

임성한 보고 있나??



IP : 211.246.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3 7:20 PM (175.249.xxx.62)

    오자룡으로 끝~!
    ㅋㅋㅋ

    채널 돌리다가 보니.....대사들도 이상하고...
    주인공 여자는 넘 마른데다가......아는척에 남 가르치려는 타입.....재섭고...

    남주인공은......언뜻 보면 잘 생겼는데 자세히 보니....눈이 몰려 있어서 ㅡ,.ㅡ;;;;

    보려다가....그냥 채널 돌렸네요.

    그냥,,,,,,,,kbs 일일연속극이나 보려고요.

  • 2. 오자룡의 진용석이
    '13.6.3 7:22 PM (211.246.xxx.174)

    그리운 요즘이에요...

    ㅋㅋㅋㅋ

    여자 한민관이란 댓글을 본 뒤론...;;;

  • 3. 리메이크
    '13.6.3 7:26 PM (39.7.xxx.230)

    못난이주의보 재미있어요~

  • 4. 뭐하러들
    '13.6.3 7:36 PM (112.151.xxx.224)

    보시는지..
    작가보고 안보는 습관을 들이셔야지..
    전작이 기도 안차는 작가는 안보는 습관을..

  • 5. ...
    '13.6.3 8:11 PM (223.33.xxx.250)

    오로라 한두번보고 도저히 못보겠어서 드라마 안보고 있어요. 여주 사사건건 교훈 늘어놓는거 못봐주겠네요.

  • 6. 0000
    '13.6.3 8:17 PM (175.208.xxx.209)

    저도 오로라 몇번 보다가 못난이주의보로 갈아탔습니다

  • 7.
    '13.6.3 8:21 PM (114.129.xxx.5)

    오늘 재방보는데 임작가 약간 어케 된 듯 머릿속에 모가 들었는지 남동생 불경외우면서 잠재우는 장면 뜨아~~~

  • 8. ..
    '13.6.3 9:16 PM (1.224.xxx.236)

    박영규 여자치마입고
    왜 그러는건가요?
    웃기라고?
    그게 웃긴가요?
    생뚱맞고 넘 이상해요

  • 9. ..
    '13.6.3 9:34 PM (175.112.xxx.3)

    전 일말의 순정이 보는대 재밌어요.

  • 10. ..
    '13.6.3 10:34 PM (115.91.xxx.62)

    아쉬워요 그시간에 운동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보려고 했는데 정말 너무 재미없어서 운동을 못하겠어요
    다른데 정신팔려서 운동하지 않으면 런닝머신을 5분도 못걸어요
    지난겨울에 굿와이프 미드 싹다 보면서 8키로 뺐었거든요 잼있는 프로 보면서 뛰어야 그나마 운동할수있어서 그시간에 운동하려고 계획 싹 짜놨는데 진짜 너무 재미없어서 1분간격으로 그만하고 나갈까 하는 고민을 미친듯이 해요..오늘도 결국 10분을 못버티고 스탑 누르고 내려왔어요
    아..잼있는 미드 찾아봐야겠네요..임작가 분발하시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142 드뎌 벽에핀 곰팡이를 제거했어요~~ 12 개운해~~ 2013/06/05 59,998
259141 일요일날 반포지하상가 문여나요? 1 일요일 2013/06/05 539
259140 양배추밥 할렴 밥물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시에나 2013/06/05 523
259139 날씨 참. 덥네요. 덥다.. 2013/06/05 474
259138 부산 깡통시장 옷들요. 5 부산 2013/06/05 2,260
259137 제가 나쁜엄마인가요? 아님 제 7살아들이 비정상인가요? 6 .. 2013/06/05 2,104
259136 올레 포인트 조금있으면 유효기간이 끝난다는데~~ 3 궁금 2013/06/05 789
259135 서영석 좋아하시는 분들 1 ㅎㅎ 2013/06/05 630
259134 해운대에서 손님 접대할 수 있는 장소 없을까요? 4 해운대에서 2013/06/05 1,272
259133 입안에서 계속 쇠맛이 느껴져요 ㅠㅠ 1 입덧싫어 2013/06/05 3,667
259132 외모와 자신감의 상관관계... 4 쿠쿠a 2013/06/05 3,774
259131 부모님+16개월 아기와 가는 4박 5일 여행(제주) 식사는 어떻.. 4 ... 2013/06/05 2,667
259130 세련된 메이크업이란 어떻게해야 할까요 4 무얼까요 2013/06/05 1,905
259129 박태환선수 자비 훈련으로도 부족..훈련 할 수영장이 없어서 국제.. 5 박태환선수 .. 2013/06/05 1,541
259128 방수 매트리스커버와 베개커버 필요할까요? 3 궁금이 2013/06/05 4,308
259127 정수기 쿠* 정수기 쓰시는 분 어떠세요? 1 BRBB 2013/06/05 656
259126 분당 사는분들 잔디밭에 개들 놀게하는 곳이 있다는데 아세요? 7 수서간도로옆.. 2013/06/05 977
259125 스크럽들은 각질제거.. 매일하시는분 계신가요? 6 각질제거 2013/06/05 5,322
259124 무례한 기독교의 실체 12 파란12 2013/06/05 1,557
259123 남편돈으로 일 안하고 애기만 키우는 전업도 부럽지만 집에서 다 .. 7 저는 2013/06/05 4,181
259122 형법과 민법의 강도차이 2 궁금 2013/06/05 931
259121 아이가 교정유지장치했는데요~ 관리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3 ^^ 2013/06/05 2,854
259120 짝 보시나요? 결혼하고 짝보니....남자들만 봐도 어떤 타입일지.. 2013/06/05 1,306
259119 불루베리 화분 집안에서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4 불루베리 2013/06/05 4,642
259118 '무서운 체대 얼차려'…피해 신입생 중상 입고 자퇴 1 세우실 2013/06/05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