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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아라뱃길, 몸집 불리고 보너스 잔치

세우실 조회수 : 576
작성일 : 2013-06-03 13:57:0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030600035&code=...

 

 


4대강, 아라뱃길.... 이런 단어를 들으면 예전에는 화부터 났는데 이제는 그냥 속상해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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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은 자기의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망보는 사람이다.”

                        - 까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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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순한
    '13.6.3 2:28 PM (211.194.xxx.150)

    정책실패도 국민들의 부담이 큰데 제 뱃속까지 채우는 후진국적 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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