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뜨겁긴 하지만 어쨌든 한번은 표현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옵콜스 악플로 스트레스 풀면서 사는 한심이들은 제외!
제가 고민글 올릴 때마다, 사소한 문의글 올렸을 때마다 가끔씩 불평할 때마다
좋은게 좋다고 상냥한 답글 달아주신 분들
좋은 팁 있으면 알려주셨던 분들
힘들 때 위로와 조언 주셨던 분들 모두모두 다 감사드려요.
여기에서의 인연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만났음 하는 소망이 있네요. 차한잔 해보고픈 분들 많아서
전 여기 오는게 좋아요.
가끔 여기서 똥 밟아도 잊을 수 있을 만큼의 매리트가 있음.
파리쿡 포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