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웃음- 
				'13.6.3 11:23 AM
				 (211.253.xxx.34)
				
			 - 이여자 연극배우 안했으면 사기꾼 되서 감방 드나드는 전과자 됐을거에요22222222222
 
 학력위조 한참 하고 다닐때 방송내용을 보니
 완전 사기꾼이더군요.
 이대에 누가 왔었는데 자기를 보더니 콕 찝어서 캐스팅 됐다고.
 말하는 뉘앙스나 제스쳐, 말내용이 어찌나 리얼한지
 그렇게 우아하게 묘사까지 해가며 거짓을 씨부리더니
 어쩌다보니 학력위조를 하게 되었다고??
 그거 보니 정말 답이 안나오는 여자드만요.
 
- 2. 인생이- 
				'13.6.3 11:24 AM
				 (112.154.xxx.233)
				
			 - 전부 연극인 여자. ..... 
- 3. ..- 
				'13.6.3 11:25 AM
				 (122.40.xxx.41)
				
			 - 말투만 봐도 가식 덩어리죠 
- 4. 더도덜도아닌- 
				'13.6.3 11:28 AM
				 (1.246.xxx.6)
				
			 - 그냥 사기꾼.
 또 얼마후에 눈물쇼 하며 나오겠죠?
 
- 5. 딴건 그렇다치고- 
				'13.6.3 11:30 AM
				 (14.53.xxx.1)
				
			 - 그 여자가 연극은 잘 하는 건가요?
 전 오버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불편하더라구요...
 
- 6. 라라- 
				'13.6.3 11:40 AM
				 (112.144.xxx.214)
				
			 - 방송 영구퇴출 운동도 일고 있다네요. 아가들 잘 입양해서 새로운 인생 잘 살길 바랐는데,
 아쉽기도 해요. 평생을 이대 나왔다고 하면서 얼마나 가슴을 옥조이며 지냈을까요?
 지난 번 학력위조 사건 터졌을 때 ..
 그냥 다 버리고 방송에 나오지 말고 진짜 삶을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두드림 나온 게 정말 아이러니고 욕을 더 먹는 거 같아요.
 윤석화씨는 평범한 삶을 살기란 참 어려운 건가봐요.
 
- 7. ㅡㅡ- 
				'13.6.3 11:41 AM
				 (211.36.xxx.127)
				
			 - 그나마 지적허영이 지금의 그녀를 만든거죠.
 남편이 보통남자가 아닌데 무슨 분유값이 없어요 ㅋㅋ 씨제이 사위였구만
 
- 8. 안나파체스- 
				'13.6.3 11:41 AM
				 (122.202.xxx.171)
				
			 - 학력위조 하고 평생을 가슴 옥죄며 사는 것은 평범한 멘탈의 보통사람얘기죠.
 재산을 해외에 도피 시킬 정도의 멘탈은 재수 없어서 나만...이런 쪽에 가까운 듯..
 
- 9. ggg- 
				'13.6.3 11:53 AM
				 (221.146.xxx.73)
				
			 - 또 이여자랑 이문세랑 친하다는 참 어이없는 사실~ㅎㅎㅎ 
- 10. 남편이- 
				'13.6.3 11:53 AM
				 (110.45.xxx.228)
				
			 - 이병철 삼성 초대 회장의 장남 의 사위였는데 일설에 의하면 유부시절에 만났다는 소문도 ..... 
- 11. ..- 
				'13.6.3 12:01 PM
				 (211.224.xxx.193)
				
			 - 근데 정말 학력위조 후에 애들 데리고 아침방송 나왔을때도 왜 나왔나 저 사기꾼 하면서 봤는데도 그여자말에 점점 빠져들던데요. 정말 대단한 여자예요. 
- 12. ㅁㅁ- 
				'13.6.3 12:29 PM
				 (118.42.xxx.9)
				
			 - 자기애가 너무 강하고
 자기연민도 강한 사람들이
 스스로 도취되서 자기를 비련의 여주인공도 만들었다가 신데렐라도 만들었다가...거짓과 쑈의 달인..
 
- 13. 거짓말도- 
				'13.6.3 12:33 PM
				 (125.177.xxx.83)
				
			 - 참 깜찍하게 치지 않나요?
 이대생 채플 시간에 지루해서 손톱을 깎았다던 거짓말...진짜 깜찍해서 어이가 없어요
 허구를 실제같이 연기하는 연극배우가 천직인듯...
 
- 14. 윗님- 
				'13.6.3 1:07 PM
				 (119.70.xxx.194)
				
			 - 저도 그 채플 직접 들었어요. 채플 시간 너무 지루해서 자기도 손톱깎고 그랬다며 이야기하던 그 말투 생각나요. 아주 가증스러워요. 
- 15. ...- 
				'13.6.3 1:34 PM
				 (211.226.xxx.90)
				
			 - 윤석화 남편이 삼성사위였는데'13.6.3 11:16 AM (175.125.xxx.205) 
 이혼하고 윤석화랑 결혼해서
 윤석화 치부가 낱낱이 공개되는 면도 있대요.
 윤석화 싫어하지만
 우리 도덕선생님 언니였는데...
 눈 크고 글씨를 정말 못 썼는데 알고 보니 빨리 써서 그런 거지 잘 쓸 수도 있더라구요.
 제가 좀 허름하게 다녔었는데 제가 도덕 100점 맞은 거 보고
 그 큰 눈이 더 커졌던 기억이..
 
- 16. 연극도 참.. - 
				'13.6.3 2:02 PM
				 (182.210.xxx.57)
				
			 - 이여자 연극배우 안했으면 사기꾼 되서 감방 드나드는 전과자 됐을거에요. 333333333333
 노영심에게 완전 동문선배처럼 굴어서
 진짜 리플리증후군은 딱
 어휴 무서운 여자 신정아는 저리가라로 보임
 
- 17. ...- 
				'13.6.3 2:33 PM
				 (211.226.xxx.90)
				
			 - ...님, 
 님이 이 글 첫번째 댓글로 저렇게 쓰셨잖아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퍼다 붙였여요.
 윤석화가 비도덕적이라는 글에 삼성사위랑 결혼해서 치부가 공개된거라느니 윤석화 동생은 교사였는데 님이 100점 맞은거 보고 큰 눈이 더 커졌다느니...
 
 님은 윤석화가 치부가 드러나서 매우매우 안타깝고 마음아픈 모양이군요?
 그리고 윤석화의 사기질과 그 동생 눈이 큰지 작은지하곤 무슨 상관이 있는건가요?
 진심 궁금...
 
- 18. 이 여자- 
				'13.6.3 5:14 PM
				 (14.52.xxx.59)
				
			 - 첫결혼도 유부남이었죠
 자긴 속았다고 징징댔지만 뭘 믿을수가 있겠어요
 인생이 다 허언투성이인데...
 그래도 참 놀라운게 김석기랑 결혼하고 인터뷰한거보니 인물이 화악 살았더라구요
 보석이며 스카프도 참 이쁜거 하고,,,돈이 좋긴좋다 싶더라구요
 
- 19. 한학기 다니다- 
				'13.6.3 8:27 PM
				 (14.52.xxx.59)
				
			 - 말았다고 했으니 그런가?하고 마는거죠
 졸업했다 그러면 8학기를 접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 말이 나왔을거고
 한학기면 얼떨결에 지나가는 첫학기라서 그랬나?그런애가 있었나?하고 마는거죠
 근데 주위 사람들은 다 알았어요
 그래서 미리 터지기전에 귀뜸도 해줘서 이여자가 해외로 튀었잖아요
 
- 20. ...- 
				'13.6.3 11:32 PM
				 (121.190.xxx.72)
				
			 - 이대생이라고 뻥친것도 웃기지만  서울예전 나온 연극 후배들한테 
 난  이대출신이야..너희랑 급이 달라...
 이런말 노상 하고 다녔다는....
 기도 안차서
 
- 21. 허언증- 
				'13.6.3 11:46 PM
				 (175.223.xxx.5)
				
			 - 그냥 허언증 환자죠. 연극은 봤는데 최정원이 낫더라구요.
 정신적으로 아픈게 아니라면 양심 자체가 털 났던지 없던지.
 
- 22. 끼리끼리- 
				'13.6.4 12:13 AM
				 (1.233.xxx.45)
				
			 - 윤석화,이문세,박상원,.... 
- 23. ..- 
				'13.6.4 12:59 AM
				 (219.254.xxx.213)
				
			 - 진정한 연극인이네요
 인생이 연극. 뭐 할말이 없어요.
 
- 24. 타고난 가식인생이네요- 
				'13.6.4 2:34 AM
				 (72.213.xxx.130)
				
			 - 온갖 추접스런 짓은 다 하고 사는 것을 보니 감옥도 체험하게 보내고 싶을 정도. 완전 신정아 또라이 부류 
- 25. 남편도- 
				'13.6.4 8:27 AM
				 (116.39.xxx.87)
				
			 - 돈문제로  사고치는 사람이에요
 자기치부때문에
 참 어울리는 부부죠
 
- 26. 가식의- 
				'13.6.4 8:28 A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 최고봉....원래 방송 나와서도 연극하는 듯한 대사톤이었잖아요. 정말 밉상이었어요. 
- 27. 그입양한 아이- 
				'13.6.4 8:53 AM
				 (14.52.xxx.82)
				
			 - 비행기에서 아기가 운다고
 승무원에게 럼주섞은 분유타오라 명령했다는것도 유명한 이야기쟎아요.
 
- 28. 오란씨 CM - 
				'13.6.4 11:22 AM
				 (122.34.xxx.218)
				
			 - .. 하늘에서 별을 따다 . .
 두 손에 담아 드려요오~ 오란씨 ♬
 
 그 CM송이 유행하던 시절엔 제가 꼬꼬마 너댓살 아이였을텐데
 지금도 정확히 기억나는 추억의 음률 . .
 
 당시 무명이었던 윤석화 씨 목소리라죠~
 
 그런데 요즈음 시끌벅쩍 뉴스 속에 등장하는 그분...
 아직 환갑도 안 되신 분이 백발 성성한 모습이라서 충격이었어요.
 얼굴은 여전히 화사하시지만...
 
 진짜 인물이 화려하시긴 한가봐요..
 여러 여배우들이 윤석화 씨 이쁘다고들 하더군요.
 
 대표적 연극인 박정자 氏도 한 TV 인터뷰에서
 윤석화가 넘 이뻐 늘 시샘나고 질투날 정도다... 라고 하셨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