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에서 좋은냄새가 나는법??

복덩이엄마 조회수 : 4,094
작성일 : 2013-06-03 11:15:08

전 애기엄마라서 향수 이런건뿌리기가 그렇구요~

또 의외로 화장품냄새 나는거 싫어하는분도 많더라구요

향수가  환경호르몬  덩어리이기도 하구요

 

향수도 안뿌리고  몸에서 좋은냄새 하는방법없을까요??

천연으로~~~  ㅋㅋ

부탁드려요

 

참  피죤도 환경호르몬 이라네요

이것도 피하고싶은데...^^;

IP : 39.118.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3 11:20 AM (175.211.xxx.13)

    운동해서 몸속 노폐물 제거하고
    잘 씼고 주변도 깨끗히 정리하고
    더불어 향낭에 냄새 좋은 자연물질
    넣어서 휴대하시면 어떨까요?

  • 2. 발빠른
    '13.6.3 11:33 AM (203.226.xxx.102)

    아로마오일은 어떠세요? 오일을 맥박뛰는곳에 바르는것도 있고 밤형태로 되어있어서 휴대하기 편한것도 있는것같아요.
    안전히 천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록시땅이나 러쉬에 적당한 가격으로 있는듯요..

  • 3. ...
    '13.6.3 11:45 AM (125.186.xxx.38)

    제 경우에는 "운동으로 땀을 적당히 빼고 정기적으로 때목욕을 한후 과하지 않은 은은한 바디 제품을 쓴다"

    가 젤 효과적이였어요

    저는 정기적으로 2~3주에 한번 정도 때목욕을 안하고 샤워만 하면 좋은 냄새가 오래 못가드라구요

  • 4. ...
    '13.6.3 12:01 PM (210.98.xxx.210)

    향수보다는 바디로션, 그 보다는 비누가 더 몸에 감겨 은은하게 배어나오더군요.

  • 5. 이거슨 진리
    '13.6.3 12:38 PM (1.241.xxx.18)

    때를 미세요

  • 6. dma
    '13.6.3 2:03 PM (58.122.xxx.161)

    음.. 옷 자주 세탁해서 입구요. 윗분 말대로 때 미니까 냄새 덜나긴해요..

    그리고...

    마늘 파 카레 같이 향이 강한 음식만 덜먹어도 몸에 나는 냄새덜해요..

    양념 과한 음식 이런거 말이죠.

    채소나 과일 먹고, 전 조리 덜한 ( 고구마면 고구마 감자면 감자..) 이런식으로

    음식을 최대한 단시간 조리한 것 먹으면 냄새 거의 안나요.

    땀냄새도 거의 향기가 없어질꺼에요. 먹는것 체취에 중요하다는것 실천해보고 알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457 휴대용 칫솔 살균기 써 보셨어요? 칫솔 살균기.. 2013/06/03 822
259456 김구라 라디오 스타 복귀하네요 9 ㅎㅎ 2013/06/03 2,810
259455 터키민주화 현장의 살인살수기 생생동영상 4 。。 2013/06/03 914
259454 다리 굵은 여자..여름만 되면 너무 슬퍼 져요 15 ㅜㅜ 2013/06/03 4,292
259453 흰 자켓에 묻은 짜장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3 게자니 2013/06/03 776
259452 [동영상] 전두환 장남도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4 손전등 2013/06/03 731
259451 a형 간염주사 가격대가 다 다르네요. 예방주사 2013/06/03 1,241
259450 루카스 라는 가방브랜드 아시는 분? 3 백팩 2013/06/03 1,583
259449 저도 아는만큼 알려드릴께요. 무남독녀 외동딸이어요. 33 ... 2013/06/03 18,784
259448 적자 아라뱃길, 몸집 불리고 보너스 잔치 1 세우실 2013/06/03 544
259447 메이크업의 어머니 1 대다나다 2013/06/03 873
259446 퍼레이즈 엔드, 최고네요. 1 hh 2013/06/03 1,616
259445 그리스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8 가보고싶다 2013/06/03 1,607
259444 주위에 돈개념 없다 싶은 정도가 어느정도일까요? 3 돈개념 2013/06/03 2,036
259443 유리병 소독 방법좀 알려주시와요 1 어느덧 중년.. 2013/06/03 4,550
259442 할머니 들 좀 이러지 않으셨으면... 8 무지개 2013/06/03 2,277
259441 오로라,,황마마한테 왜 누나들이 불경읽음써 기도하나요?(얼매나 .. 2 // 2013/06/03 1,600
259440 정말 물을 하루에 몇컵씩 마시면 피부가 맑아지나요 2 .. 2013/06/03 1,710
259439 학습클리닉같은곳에 가 보신분 가세요?? 난독증 2013/06/03 788
259438 낙동강 괴물쥐 혐오스럽네요 5 ㅡㅡ 2013/06/03 1,292
259437 가족모임 메뉴추천좀 해주세요~ 2 ... 2013/06/03 1,166
259436 저 금욜에 휴가내고 애랑 3일 내내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 4 눈물이..... 2013/06/03 1,243
259435 천안 몽상가인 빵 정말 맛있네요 8 2013/06/03 3,131
259434 6개월된 조카 선물.. 4 ㅎㅎ 2013/06/03 687
259433 친구가 때려도 그냥 맞고 대응을 못하는 우리 애 문제인 건가요?.. 5 엄마 2013/06/03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