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이 좋았던 엄마

보고싶다 조회수 : 941
작성일 : 2013-06-03 10:04:59

잘 지냈던 아이들 친구 엄마가 다른 나라로 가서 살게 되었어요.

지내던 동안 많이 의지가 되었던 친구였는데 마음이 심란해요.

3년 정도 살다 오겠다 하는데 거기서 살 수도 있으니 그 엄마 가면 전 어쩌지요?

제가 많은 사람과 교제하는 편이 아니고 적은 사람을 교제하는 편이고 저랑 잘 많았거든요,

이런 사람 만나기도 힘든데 다른 좋은 인연이 생기겼지요>?

저 위로 해주세요

IP : 60.241.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3.6.3 10:10 AM (175.112.xxx.66)

    처음엔 좀 심란하겠지만..
    문화센터등을 다녀보세요..
    나와 비슷한 교감을 가진 사람 만날수 있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012 이번주 연휴 3박4일 가족 서울 나들이 어쩔지... 2 아이둘맘 2013/06/03 1,169
261011 유통기한 오늘까지인 닭 한마리 뭐해먹어야돼요?ㅠ.ㅠ 14 백숙은 노 2013/06/03 1,340
261010 7세 아이, 혼자 멍... 먼산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요..다들 .. 7세남아 2013/06/03 687
261009 '누드검색' 심재철, 게시물 검색중단 요청 기각 1 세우실 2013/06/03 779
261008 섬유유연제를 안써서 그런가 면티에서 냄새가 나요..정보좀 주세요.. 12 린스 2013/06/03 3,902
261007 혹시 조승우가 하는 헤드윅 보실분 계실까요?? 3 두리궁뎅이 2013/06/03 1,673
261006 휴대용 칫솔 살균기 써 보셨어요? 칫솔 살균기.. 2013/06/03 886
261005 김구라 라디오 스타 복귀하네요 9 ㅎㅎ 2013/06/03 2,872
261004 터키민주화 현장의 살인살수기 생생동영상 4 。。 2013/06/03 977
261003 다리 굵은 여자..여름만 되면 너무 슬퍼 져요 15 ㅜㅜ 2013/06/03 4,435
261002 흰 자켓에 묻은 짜장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3 게자니 2013/06/03 859
261001 [동영상] 전두환 장남도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4 손전등 2013/06/03 798
261000 a형 간염주사 가격대가 다 다르네요. 예방주사 2013/06/03 1,302
260999 루카스 라는 가방브랜드 아시는 분? 3 백팩 2013/06/03 1,728
260998 저도 아는만큼 알려드릴께요. 무남독녀 외동딸이어요. 33 ... 2013/06/03 18,873
260997 적자 아라뱃길, 몸집 불리고 보너스 잔치 1 세우실 2013/06/03 598
260996 메이크업의 어머니 1 대다나다 2013/06/03 924
260995 퍼레이즈 엔드, 최고네요. 1 hh 2013/06/03 1,670
260994 그리스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8 가보고싶다 2013/06/03 1,666
260993 주위에 돈개념 없다 싶은 정도가 어느정도일까요? 3 돈개념 2013/06/03 2,087
260992 유리병 소독 방법좀 알려주시와요 1 어느덧 중년.. 2013/06/03 4,611
260991 할머니 들 좀 이러지 않으셨으면... 8 무지개 2013/06/03 2,344
260990 오로라,,황마마한테 왜 누나들이 불경읽음써 기도하나요?(얼매나 .. 2 // 2013/06/03 1,663
260989 정말 물을 하루에 몇컵씩 마시면 피부가 맑아지나요 2 .. 2013/06/03 1,772
260988 학습클리닉같은곳에 가 보신분 가세요?? 난독증 2013/06/03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