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이 좋았던 엄마

보고싶다 조회수 : 863
작성일 : 2013-06-03 10:04:59

잘 지냈던 아이들 친구 엄마가 다른 나라로 가서 살게 되었어요.

지내던 동안 많이 의지가 되었던 친구였는데 마음이 심란해요.

3년 정도 살다 오겠다 하는데 거기서 살 수도 있으니 그 엄마 가면 전 어쩌지요?

제가 많은 사람과 교제하는 편이 아니고 적은 사람을 교제하는 편이고 저랑 잘 많았거든요,

이런 사람 만나기도 힘든데 다른 좋은 인연이 생기겼지요>?

저 위로 해주세요

IP : 60.241.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3.6.3 10:10 AM (175.112.xxx.66)

    처음엔 좀 심란하겠지만..
    문화센터등을 다녀보세요..
    나와 비슷한 교감을 가진 사람 만날수 있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4423 한자와 나오키 5화...너무 재밌어서 현기증 나네요 3 일드 2013/08/12 2,331
284422 모기 초파리 다 없어졌어요 12 여성중앙 2013/08/12 7,103
284421 친정엄마가 제사 때 올케들 일 못한다고 욕하길래 27 에휴 2013/08/12 10,826
284420 윈도우7 어디서 깔수 있나요? 꼭 정품으로 해야하나요? 4 노트북샀는데.. 2013/08/12 2,133
284419 독서에 취미는 없는데요.. 30대중반 나이에 도전해보면 저도 책.. 7 독서 지도사.. 2013/08/12 2,391
284418 변기 물탱크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 2 ... 2013/08/12 3,230
284417 제 번호가 유출되서 수신 문자메시지가 도용한 사람에게 가는데요... 핸폰번호 유.. 2013/08/12 1,284
284416 치과는 큰병원하고 동네병원 중 어디가 좋은가요? 치아가아파요.. 2013/08/12 1,330
284415 영화 "씨네마 천국" 올케스트라 연주곡 감상하.. 1 Beauti.. 2013/08/12 633
284414 시어머니나 시댁 얘기하면서 18 왜그럴까 2013/08/12 7,012
284413 푸켓호텔 8 // 2013/08/12 1,787
284412 탐구발표대회 준비하는데 3 중학생 2013/08/12 809
284411 이런 형님 어찌 봐야할까요?? 5 꼬꼬맘 2013/08/12 2,787
284410 타블로글 누가 지웠나요? 20 누구냐 2013/08/12 4,775
284409 남편하고 싸우고 놀이터에 나와있어요.. 14 두시 2013/08/12 3,446
284408 살림의 기초에서 운동화 빠는 방법이요.. 2 팓치 2013/08/12 2,003
284407 경인교대 영어교육과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13 .. 2013/08/12 5,213
284406 뭐입고 계세요? 14 ... 2013/08/12 2,303
284405 진짜 사나이 그팀도 멤버들 성격이 다들 괜찮나봐요. 1 ... 2013/08/12 2,161
284404 렛미인이라는 프로 좀 바꼈으면 좋겠어요 12 02 2013/08/12 4,281
284403 이사 자주 다닌다면 일룸 가구가 답일까요? 1 ... 2013/08/12 3,979
284402 강용석의 고소한 19 상식편에서 나온 잘못된 상식 을불 2013/08/12 1,885
284401 요새 아이돌 허벅지 지방흡입 많이 하는군요. 16 도대체 2013/08/12 39,512
284400 그것이 알고싶다의 남편. 16 .. 2013/08/11 11,028
284399 갤노트2에 노래넣는법 좀알려주세요(1시간째 헤매는중ㅠ) 2 헬프미 2013/08/11 4,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