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가 다람쥐 키우고 싶다고
난리에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 데려올때도
자기가 다 하겠다고 해놓고 다 제 차지가 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조금 컸다고 배변처리는 하는데
다람쥐도 사람 손이 많이 갈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다람쥐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000 조회수 : 900
작성일 : 2013-06-03 10:02:53
IP : 125.248.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람쥐
'13.6.3 10:05 AM (175.215.xxx.182)야생 다람쥐.... 이게 키우기가 쉽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칫 죽어버린다는....2. 비오는날엔
'13.6.3 10:05 A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말리고 싶어요 변보고 밖으로 다 던져놓고 햄스터보더 냄새가 더 심해요
그냥 쥐의 느낌...3. dma
'13.6.3 10:08 AM (117.53.xxx.51)말리고 싶어요222
전 강아지.잉꼬.사랑앵무.햄스터.금붕어등 다 키워 봣는데..
다람쥐 냄새만큼은 넘 지독해요..문 열고 집에 들어서면 독한 떵냄새가 진동합니다..
키우다 안 되어 산에 풀어 줬어요4. 000
'13.6.3 10:11 AM (125.248.xxx.250)그러시군요... 제 생각에도 햄스터하고 같을 것 같은데... 애가 난리라서
한번 생각해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
저도 부지런한 성격이 아닌지라...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5. ...
'13.6.3 11:33 AM (125.186.xxx.38)다람쥐 두 마리를 키웠는데 둘이 어찌나 싸워대는지 피나오게 할퀴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귀여움의 상징이였던 다람쥐가 저에겐 앙칼짐의 상징이 되어버렸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