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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여교사가 음주 운전 걸리자 팬티 벗어 던지며 난동

참맛 조회수 : 2,509
작성일 : 2013-06-03 08:23:29

초등학교 여교사가 음주 운전 걸리자 팬티 벗어 던지며 난동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30602110011585

 

 

이정도는 되어야 아이들에게 "체벌"만큼 훌륭한 교육은 없다고 주장하고, 스승의 날엔 최소한 "꽃한송이라도" 바쳐야 한다고 떠들 수 있지요.

 

 

왜 스승의 날에 꽃을 달아 주나요? 최소한 내 아이가 선생에게 밉보이지 않도록 하겠다는 거죠? 월급주고 다 주는데 왜 꽃을 사주나요? 기생들인가요? 교사일 뿐입니다. 공정하게 교육업무 잘 보라고 감독감시나 잘 합시다. 학원선생들에게 돈 뿌리지 말고.

 

내 아이 잘되라고 과외 시키고 하니까, 처지는 아이들이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학교폭력 등은 남을 배려하지 않는 "남"들의 폭력적인 교육의식이 근본 문제인 거죠.

IP : 121.151.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3 8:27 AM (1.241.xxx.250)

    이런교사들도 절대 같은 교사들은 욕하지 않는다는 사실.
    그거 하나만으로도 그 집단은 나쁘다고 욕먹을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이런 교사도 있다고 말하면 교사들은 저게 감히 교사를 뭐라한다고 하죠.
    교사는 살인을 해도 나와서 또 교사를 할 수 있을겁니다.
    지들끼리는 감싸주니까요.
    내가 착해도 범죄자를 감싸주는 집단은 착하다 말할수 없다는걸 모르는거죠.

    이뇬도 아마 교사하는데는 아무 지장없을겁니다.

  • 2. 헐..
    '13.6.3 8:29 AM (211.179.xxx.245)

    미친선생...
    저런여자가 아이들을 가르쳤다니...

  • 3. ㅠㅠ
    '13.6.3 8:33 AM (211.201.xxx.89)

    그것도 똥 뭍은 팬티를 벗어 던졌다네요ㅠㅠ

  • 4. 산사랑
    '13.6.3 8:55 AM (221.160.xxx.85)

    47세면 좀 알만한나인데 눈에 뵈는게 없었나

  • 5.
    '13.6.3 9:34 AM (121.136.xxx.249)

    똥뭍은 팬티로 때렸다네요
    미친거 아니에요?
    아무리 술을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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