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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중국어 안내가..

심심한동네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13-06-03 01:11:01

인천 살아서 서울 갈때 공항철도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탈때마다 신경쓰이는게 바로...

중국어 안내.

안내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너무 바보같아서 ㅠㅠ 들을때 마다 거슬리는건..

내가 못돼 처먹어서 ㅠㅠ?

중국어로 역이 짜아 인것 같은데 이 짜아 발음 할때마다

그 소리가 이상하게 듣기싫습니다.

중국어가 시끄럽긴해도 그렇게 병신같은 발음이라고 생각해 본적 없는데..

암튼 탈때마다 생각외로 거슬리고 듣기 싫어요.

 

이딴 헛소리 오밤중에 이런 데서나 지껄이지 어디서 하겠습니까.

아 좀 시원한가봉가.

 

IP : 183.109.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틈새꽃동산
    '13.6.3 1:41 AM (49.1.xxx.88)

    그대 글중 유일한 물음표 하나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마지막 문장 " 아 좀 시원한가봉가. "
    에 대한 답은 " 아 좀 님시방가봉가. " 입니다.

  • 2. 흠....
    '13.6.3 1:59 AM (122.35.xxx.66)

    저는 또... 중국어 표현이 잘못된 것이 있다 하는 글인 줄 알았네요..
    공항철도 이용 몇 번 헀습니다만 중국어 어떻게 들리는지 신경안쓰이던데요..

  • 3. ..
    '13.6.3 8:21 AM (1.225.xxx.2)

    틈새꽃동산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 4. 심심한동네
    '13.6.3 10:18 AM (183.109.xxx.118)

    젤 처음 답글 쓴 이.
    평소에 사고가 평면적이고 단순하단 소리 자주 듣지 않는감.
    병신 단어에 대한 논의를 어디서 듣긴 했나본데 시간이 없어 듣다 말았나.
    장애인 스스로 자신은 장애인이지 병신은 아니므로 그 단어에 의미를 두지 않고 싶다고 함.
    이것은 집단의 자존감에 대한 얘기임.
    내가 병신이란 말을 쓸 때마다 움찔하게 되는 것 자체가 그들에 대한 모욕이라는걸 떠올려야 함.
    더이상 병신은 장애인을 대신하는 용어가 아님.
    마누라가 과거에 극존칭이었다고 현재도 그렇다고 우기면 안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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