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현인가.. 참 웃기는 여자네요 ..
자기가 아기 낳고 기억상실 걸렸다고 모른척하더니..
나중엔 다큰아기보니 모성애가 샘솟는지.. 아기 데리가더니..
이제는.. 아기가 아빠보고싶다고 갔는데.. 그것도 안보여주네요
정말 상식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여자네요 ..
그깟 주식 가져갔다고 저러는지.. 어처구니없는.. 뭔생각인지..
정이현인가.. 참 웃기는 여자네요 ..
자기가 아기 낳고 기억상실 걸렸다고 모른척하더니..
나중엔 다큰아기보니 모성애가 샘솟는지.. 아기 데리가더니..
이제는.. 아기가 아빠보고싶다고 갔는데.. 그것도 안보여주네요
정말 상식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여자네요 ..
그깟 주식 가져갔다고 저러는지.. 어처구니없는.. 뭔생각인지..
드라마를 상식으로 이해하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지금 정이현(성유리) 상태가 좀 안좋긴 하죠. 자기 아버지한테 버림받았다고 생각해서 홍경두가 주식 이야기를 했을때 감정이 이입되어서 그런듯.
암튼, 여주를 악역으로 몰아가는것도 뭔가 엄청 신선하지 않나요? ㅋㅋ
저는 이 드라마 뜨려면 최석회장 식구들이 좀더 악랄해야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진 뜨뜨미지근하네요.
앞으로 기대되요.
작가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남주는 완전 비호감
이제 여주까지 비호감
공감가는 캐릭 찿기가 어려워요
전체적인 틀은 천재에 재벌 무식하고 가난한 남자
참 재밌는데 이렇게 비호감 만드는 것도 재주는 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