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로움
그리고 배고픔 이에요.
외로운것은 정말 죽음에 이르는 병같았어요.
배고픔은 참 고통이더라구요.
그냥 아유 배고파-가 아니라 배고픔이 고통으로 변하더라구요.
저는 외로움
그리고 배고픔 이에요.
외로운것은 정말 죽음에 이르는 병같았어요.
배고픔은 참 고통이더라구요.
그냥 아유 배고파-가 아니라 배고픔이 고통으로 변하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기억이겠죠..
아버지의죽음 할머니의 죽음 연인과의 헤어짐 등등 ㅠㅠ
저는 구타입니다.
맞으면 얼마나 아픈데요.
몸아프고 맘아프면
스스로 짐승이됩니다.
그건 고통이지요.
취업이 안되니까 제일 힘들어요
전 사람관계때문에 힘든적은 없었는데 유독 학업 취업이 힘드네요
요단강 건너가서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다 해도
내뺄 것임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그리고 곧이어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그래서 저는 인생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아요. 물질에도, 사람에도...그게 너무나 큰 충격이어서요. 아마 제 주위한분이 더 돌아가시면 정말 자살할지도 모르겠어요. 어렸을 때는 어릴 때라 너무 경황이 없었지만 아직도 힘들어요. 그 날에 생각이 가닿으면요.
어려운 일을 겪고난 후 세상을 보니 수치심을 모르게 되는게 가장 무섭네요
자식이 아픈걸 지켜봐야 했던 때 ㅡ
난치병 진단을 받고 10여년 투병한 시간들은
죽어도 되돌리고 싶지않아요
터널속을 지나고 있다 생각하여 마음 다잡으면서
견디고 견뎠어요
아이가 완치 판정을 받을 무렵
남편이 사업을 실패하고 경제적으로 너무 너무 힘들었지만 내새끼 건강과 바꿨다 생각하고 위안 삼았어요
딱 30인데 준비하던 시험에서 계속 떨어졌을 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일년에 한번있는 시험인데 결과 발표나면 겨울..
정말 그 외로움이란...
그러고나서 다른 시험에 합격해서 취직했는데 그 상처는 안 잊혀지네요
더 이상은 반짝반짝 하지 않겠구나 내 인생은...
평생 미지근하게 살겠구나...
제가 가장 힘들고 괴로왔던 적에 가족으로 부터 남보다도 못한 무시와 무관심
나만 낙오될때..
에 막 접어들어 아버지 사업이 실패하고 엄청난 빚을 져서 집안이 가정 불화로 시끄러웠을 때...그리고 중3때 제가 많이 아파서 학교를 한달 정도 못갔어요... 그때가 참 힘들었어요. 성인이 되어 닥친 여러가지 일들도 힘들었지만, 저에게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었던 10대때 겪었던 가정 불화가 가장 힘들었네요.
누구에게나 인생의 무게는 같다는데....여기 쓰인 답글 중 아이가 아팠을 때 겪었을 고통은 정말 죽음보다 더했을 것 같아요. 아이가 모두 완치되어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자존심을 접어야 할 때였습니다.
사는모습들이....고행이라더니...요즘..사춘기자식대문에 힘들어오
우리 힘내요..게다가 수험생...ㅠㅠ
전 윗글 대부분을 다 겪었네요.
부모와의 이별 , 자식의 아픔을 바라볼때, 엄마의 분노조절안되어 막쏟아내는 혀, 사춘기 아들 지켜보기,취업안되어 힘들어 했던 20대..
.
그래도 자존감은 높고 긍정적입니다. 하느님이 주신 선물로 나의 남편은 언제나 제곁에 바짝 붙어있어서 외롭지 않습니다. 아들이 사춘기 지나오고 건강해져서 열심히 공부합니다.
하느님께서 어떤누구와의 아픔도 함께하는 축복을 저에게 내려주셨다는것을 저는 압니다.
배고픔.
배만 안고프면...
친한친구가 자살했을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68201 | 일베 초등교사 임용 취소되었군요 39 | 가라사대 | 2013/06/21 | 4,137 |
| 268200 | 지방시 향수 써보신 분 계신가요? | 향수 | 2013/06/21 | 1,615 |
| 268199 | 양키캔들이 해로운가요? 4 | .. | 2013/06/21 | 4,264 |
| 268198 | 썬캡, 정말 자외선 차단 되는 걸까요? 3 | 시커먼스 | 2013/06/21 | 2,194 |
| 268197 | 회원장터 글 클릭 못하게 제목 없애는 거.. 3 | ... | 2013/06/21 | 755 |
| 268196 | 결혼하면 일 그만 두고 싶다는 여친 71 | ........ | 2013/06/21 | 18,630 |
| 268195 | 우즈베키스탄 사람에게 줄 선물 5 | 선물 | 2013/06/21 | 1,451 |
| 268194 | 여름철에 창문을 열어놓고 사는게 비정상인가요? 4 | dd | 2013/06/21 | 1,936 |
| 268193 | 채권 펀드 2 | 재테크 | 2013/06/21 | 853 |
| 268192 | 검찰, 국정원 댓글 경찰 수사과정 공개 2 | 검찰 발표 | 2013/06/21 | 739 |
| 268191 | 매실이 노랗게 떠서 왔는데 13 | ciaoci.. | 2013/06/21 | 2,169 |
| 268190 | 백화점 쇼핑몰 명품은 믿을만한건가요? 3 | ... | 2013/06/21 | 1,119 |
| 268189 | 지상주차장에 세워둔 차 뒷유리가 깨져있어요.. 2 | 왜 그럴까?.. | 2013/06/21 | 1,065 |
| 268188 | 제습기 샀어요 11 | ... | 2013/06/21 | 2,427 |
| 268187 | 아이가 품을 벗어나려하니 맘이 허전하네요 8 | 음 | 2013/06/21 | 1,929 |
| 268186 | 오로라 에서 9 | \ㅇ | 2013/06/21 | 2,049 |
| 268185 | 국회에서 가스민영화 추진되고 있다네요. 가스값 폭등 걱정되는군요.. 13 | 황소음머 | 2013/06/21 | 1,764 |
| 268184 |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남자들이 많이 보여요ㅋ 3 | 욕심쟁이우우.. | 2013/06/21 | 1,316 |
| 268183 | 초4 수학문제 하나만 풀어주세요. 4 | .. | 2013/06/21 | 871 |
| 268182 | 중학생 기말고사 스스로 학습^^ 5 | 스스로공부 | 2013/06/21 | 1,667 |
| 268181 | 카드사 채무면제유예상품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2 | .. | 2013/06/21 | 2,070 |
| 268180 | 최신형 야채다지기요 2 | 시원한 | 2013/06/21 | 1,031 |
| 268179 | 文, NLL대화록 논란에 "문제없다..떳떳 대응하라&q.. 2 | 한결같이 | 2013/06/21 | 966 |
| 268178 | 워터파크에서 여자분들 옷 어떻게 입으세요? 2 | 사이판가요 | 2013/06/21 | 1,852 |
| 268177 | 할부이자 계산 좀 부탁드려오. 3 | ㅠ | 2013/06/21 | 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