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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10년만에 처음으로 다음날 그릇 정리했어요

이제야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13-06-02 16:27:45
정리 못하고늘어놓기 환자에요
보통 차례, 제사 지내면서 꺼낸 그릇, 제기, 제사상등을
1,2주는 넘게 못치웠어요
설거지 해 놓은 그릇에 물 뺀다 아직 음식들어 있다
힘들다 하면서요
미루면서 널부러져 있는 그릇보면서 스트레스도
같이 쌓였었어요

이번에 는 이 악물고 다음날 싹 치웠어요
좋긴한데 이렇게 전투적으로 해야 평범한 삶이 유지되는
선천성 미룸병 ㅠㅠㅠ. 힘드네요
IP : 14.56.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 4:32 PM (39.119.xxx.105)

    와우!!
    전 제사 그날 저녁에 다 치워요
    마치 제사를 안지낸것처럼

    안그럼 또 지내야 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 얼른 눈앞에서 치워 없애죠

  • 2. ~~~
    '13.6.2 4:34 PM (211.246.xxx.25)

    저도 몇시가되던 싹 다치우고 행주까지 다 삶아서 널어놓고 자야 개운하던데..^^

  • 3. ㅡ‥ㅡ
    '13.6.2 5:40 PM (125.189.xxx.14)

    저도 다 정리하고 자요
    그래야 담날 짜증이 안 나더라는

  • 4. ..
    '13.6.2 6:05 PM (220.93.xxx.15)

    저도 추운 한겨울에 제사가 있는데..음식하면서 뒷 문까지 열어놓고 하니 땡땡얼면서 해요.
    아주 뛰어댕기면서 손님들 머무르는 시간내에서 모든걸 끝낼려고 해요.
    배웅하면서 마지막으로 쓰레기버리고..그래도 다음날 손가야 할것들이 소소하게 있긴하지만 ..다음날까지 뒤치닥꺼리가 늘어져 있으면 내가 '무슨 종년인가' 싶은 생각에 더 화가 치미니 방지차원에서 기를쓰고 그날 안에 해치우려고 애쓰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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