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라는 나라에서 이혼한 부부가 있었는데 아이를 전처가 키우면서 아빠가 아이 보구 싶을때
아이랑 아빠하고만 며칠씩 같이 지내고 하였나봐요--서양의 많은 나라가 그러하듯이--그런데 딸이(4살이래요)
아빠한테 이상한 이야기를 해서 딸이 아빠한테 한 이야기와 묘사한 행동을 아빠가 비디오에 녹화시키고
아동 전문가 10명에게 물어봤더니 심리아동전문가10명이 딸리 성폭해을를 당한게 100프로라고 이야기하더래요..
분노한 아빠가 알아보니까 전처인 친엄마가 이모와 작당하고 소아성애자들에게 돈을 받고 소아성애자들에게 4살자리
딸을 계속 방에 넣은거에요..
분노한 아빠가 증거를 잡아내려고 친구와 계획을 짜고 친구가 전처에게 접근해서 아이를 성매매하고 싶다고 아이사진을
보여달라니까 전처가 사진을 친구에게 보여주어서 친구가 딸아이인것을 확인하고 분노한 아빠가 경찰에 신고 하엿는데
계속 수사가 접수가 안되는거에요.왜 그런가 의아해했더니 판사가 바로 그 전처한테 돈 받은 소아성애자들 중의 한 명이
더군요..
계속 수사를 안하니까 아빠가 개통련과 여러곳에 탄원서를 넣었는데 다 불발되고 오히려 경찰 측에서 아빠랑 딸을 성폭행
한 진범으로 누명을 씌우게 되고 사정을 안 리투아니아 시민들이 다 들고 일어나도 범인들은 무죄가 되고 억울한 아빠가
그 수사 못하게한 판사를 총으로 죽이고 딸아이 이모도 죽이고 전처도 죽이려고 했는데 전처는 그자리에 없어서 살았나봐
요.. 아빠에게 수배령이 내려지고 아빠는 6개월 후에 연못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는데 자살처리로 되었다고 하는데시체 훼
손상 타살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나중에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함)
딸아이는 엄마한테 다시넘겨지고 분노한 리투아니아 시민들이 현재도 시위중이라고 하더군요..
세상에 무슨 영화도 아니구 영화보다 더한일이--그리구 이나라 비리도와 썩은 장도도 알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전에 서프라이즈 그 내용을 보구 보구 할말을 잃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