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 옷 삶아 입으시는 분들

속옷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13-06-02 14:25:50

속옷 삶아 입으면  느낌이 참 좋쟎아요.

면 속옷 중

팬티처럼 고무줄 들어간 속옷은 어떻게 하세요?

삶으면 고무줄이 너무 쉽게 늘어나는데,

그래도 감수하고 그냥 삶는지 

 아니면, 무슨 비법이 있으신지요?.

 

IP : 116.41.xxx.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 2:32 PM (58.236.xxx.74)

    좀 늘어나도 입을 만 한던데요, 심하게 늘어나면 버려요.

  • 2. 삶아서
    '13.6.2 2:37 PM (117.20.xxx.79)

    입으면 얼마 못입어요 1년쯤... 구입할때도 좀 저렴이로 사서 적당히 입고 버리죠^^

  • 3. 늘어나도
    '13.6.2 2:38 PM (125.179.xxx.18)

    감수하고 삶아입어요ᆞ 뽀송한 그느낌 좋아서요
    개운하구요

  • 4.
    '13.6.2 2:41 PM (115.140.xxx.99)

    늘어나도 입다가 빵꾸 나거나 더 늘어지거나하면 버립니다.
    그래도 삶지않은 빤쮸는 싫여요. ㅎㅎ

  • 5. ..
    '13.6.2 2:44 PM (1.234.xxx.75)

    감수하고 삶아야지 어쩌겠어요..방법이 없잖아요

  • 6. 음..
    '13.6.2 2:49 PM (122.35.xxx.212)

    팬티 고무줄이 늘어날 정도가 되었는데,
    고무줄 말고 다른 부분이 괜찮다면
    고무줄을 바꾸죠.

    삶아 사용하려는 팬티는
    100% 면이니 디자인도 단순한 것으로 해서 교환할 수 있어요.

  • 7. ...
    '13.6.2 2:59 PM (211.234.xxx.61)

    안 늘어나는데요.
    천은 빨리 상하는것 같아요.

  • 8. 삶으면
    '13.6.2 3:01 PM (211.179.xxx.254)

    고무줄도 늘어나지만 천도 안 삶는 것보다는 빨리 늘어나죠.
    어쩔 수 없어요.

  • 9. 자연
    '13.6.2 5:01 PM (183.97.xxx.241)

    속옷 삶다보니 레이스 달린 것은 안사게 되요
    좀 단순한 순면으로.

  • 10. 울할매
    '13.6.2 7:14 PM (168.126.xxx.248)

    세탁해서 건조된 팬티를 증기로 쪄서(?) 입으시더라구요

    소독차원이래요

  • 11. ...
    '13.6.2 7:30 PM (222.109.xxx.40)

    고무줄만 삭아서 아깝다 싶으면 길에서 파는 고무줄 사다 놓고
    고무줄만 갈아 주는데, 귀찮아서 요즘은 그냥 버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788 책과 친한 아이 바란다면 이야기부터 들려주라 3 샬랄라 2013/06/04 812
259787 화장실 보조 수도관이라고 하나요?? 그걸로 목욕해도 되나요 3 ........ 2013/06/04 698
259786 남편을 호구로 아는 여자들 78 많다많아 2013/06/04 17,727
259785 중고차 사고 싶은데요~~ 2 자동차 2013/06/04 885
259784 스킨푸드 아보카도 페이스오일 어떤가요? .. 2013/06/04 1,178
259783 현오석 ”다른 나라들도 시간제 일자리에 초점”(종합) 16 세우실 2013/06/04 823
259782 전세 세입자인데 보일러 교체 해야한데요...ㅠㅠ 4 또띠야 2013/06/04 2,237
259781 유리병에 매실을 담았는데, 뚜껑은 며칠마다 여나요? 3 참맛 2013/06/04 996
259780 청약 통장 어디 들까요? 3 커피 2013/06/04 1,362
259779 문을 안잠그고 볼일을 보는 이유는? 6 td 2013/06/04 988
259778 자루에 담아서 간수빼는 소금의 용도 알려주세요 9 ... 2013/06/04 1,208
259777 윗집이 새벽에 싸우는 통에 잠을 깨서 힘들어요 1 층간소음 2013/06/04 882
259776 시판된장 얼려도 되나요? 4 이런된장ㅎ 2013/06/04 1,862
259775 아이 발가락에서 고름이 나요 ㅜㅜ 3 엄마 2013/06/04 1,991
259774 아이들에게 짜증내며 하는 말투,,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5 콩콩 2013/06/04 1,831
259773 대전이 좀 주장이 약하고 표현이 덜한데..왜 그럴까요 4 2013/06/04 816
259772 36개월아기 어린이집 보내는거 너무한가요? 13 koro 2013/06/04 4,747
259771 팝송 싸이트 추천해주세요. 노래 2013/06/04 383
259770 선풍기 무서워하는 4살 아이 어떻하죠? 2 선풍기 2013/06/04 853
259769 개가 죽을것 같다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13 조언부탁드립.. 2013/06/04 3,778
259768 노태우의 숨겨둔 재산 찾았다 2 세우실 2013/06/04 1,444
259767 인간관계에서 적극적으로 나오는 사람이 경계1순위인 이유는 21 살다보니 2013/06/04 5,587
259766 눈이 항상 묵직하다고 해야하나..피곤한데요.. 뭘해주면 좋아질까.. 3 눈이피로해 2013/06/04 1,112
259765 수지는 피부가 타고난거겠죠? 9 .. 2013/06/04 3,294
259764 티비다시보기 사이트 같은거 추천한곳 해주심 안되여?ㅠㅠ 1 콩콩이언니 2013/06/04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