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X box 360 or one 구매 조언 부탁드려요.

코알라 조회수 : 553
작성일 : 2013-06-02 00:40:42

남자 아이 5학년인데 예전에 위는 있었구요.

지금 미국에 당분간 있게 되어 엑스박스를 구입해줄까 하는데

360라는 거 말고 엑스박스 원이라는게 새로 출시 되었나봐요.

뭘 어떻게 구입해야할지 몰라서요.,

엑스박스 360와 키넥트와 컨트롤러 2개 구입할려 했는데

1.엑스박스 원이라는 건 또 뭔지...새로 출시된 신기종이면 이걸 구입해야하나요?

  남들 블로그 읽어봐도 잘 모르겠네요.

2.엑스박스 360를 구입하게 된다면 4gb or 8gb어떤걸로 구입해야하나요?

3.엑스박스도 위와 비슷한데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거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초등 남자 시간 제한해서 1주일에 한번 정도 하는데 괜찮을지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게임 전혀 안합니다.

  한국에서 위는 일주일에 한시간씩 친구나 아빠랑 했거든요

   근데 한 1년지나니 안하더군요.

4.게임시디는 어떤 걸 사줄까요?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65로 잘못  써서 다 360으로 수정했어요,나이가 많다보니..) 

IP : 98.110.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60
    '13.6.2 1:05 AM (58.236.xxx.117)

    원은 연말쯤 출시 예정으로 360 후속기기 이고
    4g은 내장 메모리로 저장 용량인데 쓰시다 부족하면 나중에 8g나 하드디스크 구입해서 쓰시면 됩니다.
    게임은 아드님 취향에 따라 판매자와 상의후 구입하심이...
    위보다는 그래픽이 좋고 게임종류가 훨씬 많습니다.

  • 2. 코알라
    '13.6.2 1:24 AM (98.110.xxx.117)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엑스박스360을 지금 사는 건 완전 막차를 타는 건가요?
    기다렸다 엑스박스 원을 사야하나요?
    아님 상관없는 건가요?
    여기서 살려니 300불이 넘더라구요...

  • 3. ps3을 사세요
    '13.6.2 2:04 AM (118.209.xxx.225)

    xbox one은 완전 망작이 될 것을 예약한 기기입니다.
    뭔놈의 게임기가 발표회 처음부터 긑까지 TV 타령이었고,
    내가 산 소프트웨어도 친구한테 빌려줄 수 없고, 친구가 자기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와서 우리집에서 하려고 하면 게임값을 다시 내라고 할거여요.
    중고로 게임을 팔 수도 없고요.
    이거때문에 게임 유저들이 지금 들끓고 있습니다.

    PS3는 블루레이 영화도 볼 수 있고
    God of war 라는 ps3만의 초히트작도 있고
    고장도 xbox360보다 훨씬 덜 나고 소리도 훨씬 조용합니다.

    저는 기술계통 일 하는 사람인데
    두가지 다 샀다가 엑박은 팔아버리고 ps3만 갖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837 그리스인의 조르바 읽어 보신 분 있으신가요? 16 ... 2013/07/01 3,028
269836 7세 아이 수두가 의심되면 소아과를 가야하나요 피부과를 가야하나.. 3 싸이프레스 2013/07/01 1,472
269835 아이유 잊혀진계절 영상有 4 순신 2013/06/30 1,926
269834 사당동에서 가까운 도서관이 어디인가요? 7 일주일 2013/06/30 2,434
269833 30후반인데 염색안한 까만머리 답답해보이죠? 7 30 2013/06/30 2,449
269832 유아교육과출신 베이비시터 어떤가요 6 궁금 2013/06/30 1,949
269831 비비만 발랐는데 파운데이션대체할만한거 추천해주세요 5 화장품 추천.. 2013/06/30 2,203
269830 제가 화내는게 잘못된건지 봐주세요. 54 짜증 2013/06/30 11,196
269829 여행가면아들덕에 돈아껴요 2 ㅎㅎ 2013/06/30 1,678
269828 시국선언 고등학생 "언론이 바로 서지 못했다".. 2 샬랄라 2013/06/30 737
269827 노르웨이숲 고양이에 대해 잘 아시는분~ 11 냥이 2013/06/30 3,145
269826 간호사출신 베이비시터 어떠신가요? 5 간호사출신... 2013/06/30 1,787
269825 칠면조가 중국가서 중국말 한것.. 나라의 수치 아닌가요? 29 ... 2013/06/30 2,600
269824 드라마 스캔들 정말 재미있네요.. 7 스캔들 2013/06/30 3,571
269823 시사매거진 2580에서 국정원 예고하네요 1 2580 2013/06/30 1,140
269822 오늘 두통땜에 죽다 살아났어요~~ 13 헤롱헤롱 2013/06/30 3,188
269821 거리적거려요.. 혓바닥에 뭔.. 2013/06/30 330
269820 "교사 시국선언, 헌법이 보장하는 것.. 징계 없다&q.. 1 샬랄라 2013/06/30 719
269819 요즘 397세대라고 하던데.. 삼십대도 별거 없네요 ㅎㅎㅎ 1 은계 2013/06/30 1,727
269818 의무방어전 정말 싫네요 7 .. 2013/06/30 6,527
269817 나인을보고 지금까지의 키스씬은 모두 잊었다 9 ㅇㅇ 2013/06/30 3,317
269816 위례신도시 경쟁률 ㅎㄷㄷ 8 ... 2013/06/30 3,801
269815 내일이 시험인데 2 이런 2013/06/30 929
269814 머리카락 기부해보신 분.. 3 알려주세요 2013/06/30 995
269813 영남제분 40프로 매출이 농심이라던데 2 제발 망해라.. 2013/06/30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