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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키우실때 아침에 남편 출근 챙기셨나요?

ㅠㅠ 조회수 : 2,310
작성일 : 2013-06-01 23:01:59
2살 4살 애기 두고 있는 전업주부..

아침에 힘들어도 남편 와이셔츠, 밥 챙겨주는거..해야겠죠?

아침이 유난히 힘드네요
IP : 58.140.xxx.1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 11:03 PM (203.236.xxx.252)

    전날 저녁에 챙겨두세요. 와이셔츠 다림질 아침에 해야하는 거 아닌데.
    아침밥도 국이나 반찬 준비해놓고 밥 예약취사해두면 되죠.
    아침에 차리기만 하면 되는데요.

  • 2. .....
    '13.6.1 11:07 PM (58.226.xxx.146)

    윗님 댓글 동감이요~
    폰이라 복사하는 법을 몰라요 ..ㅠ
    출근 배웅과 퇴근 마중은 꼭 해주세요.
    아이들도 그 시간에 일어나 있으면 현관 앞에서 뽀뽀하고 안녕 하게 하고요.

  • 3. 와이셔츠는
    '13.6.1 11:07 PM (180.65.xxx.29)

    아기 잘때 다리고 밥도 전날해서 국이랑 줬어요. 4살도 아직 기관에 안가나봐요? 힘드시겠어요
    와이셔츠는 힘들면 세탁소에 맞기세요

  • 4. 돌쟁이엄마
    '13.6.1 11:08 PM (112.151.xxx.80)

    돌전까진 밤에 자는게 자는게 아니고, 몸회복도 안되고(노산,저질체력) 못했는데
    이제 슬슬 챙기려구요. 남편한테 미안해죽겠다는 ㅎ

  • 5. 거부
    '13.6.2 12:05 AM (59.12.xxx.52)

    밥 차려줘도 먹기 싫대서 내심 좋아하고 있어요.. 신혼초에는 안 먹구가서 섭섭했는데..ㅋ

    가끔 찔려서..제발 좀 먹으라며(안 먹어서 화 난다는 투로..) 과일 등 앵기는데...귀찮다고 잘 안먹어요..

  • 6. 전날
    '13.6.2 12:10 AM (58.165.xxx.232)

    해놓고 자면 일어나서 혼자 먹고 가는적도 있었죠.

    하지만 왠만하면 나갈때 들어올때 얼굴 보여주세요.

    남자들 그 재미로 사는데...

  • 7. ..
    '13.6.2 12:22 AM (1.225.xxx.2)

    남편이 아침 5시반에 나갔던지라 안챙겨준건지 못챙겨 준건지 아직까지 구분을 못함. ^^;;;;;
    웃긴건 딸아이가 5시반에 출근할때는 일어나서 챙겨줬음.

  • 8. ......
    '13.6.2 1:09 AM (1.238.xxx.28)

    저희도 남편이 아침 6시40분에 나가고
    아기는 취침시간이 늦어서, (당연히 저도 애가 잘때까지 못자고) 아침에 아기랑 저는 늦게 일어나구요.
    남편은 혼자 출근하고
    아침에 사과즙, 포도즙 이런거 꺼내먹고 가요.
    가는길에 토스트 사서 운전하면서 먹는듯 하구요.

    음. 아기가 워낙 늦게 자서 새벽에 절대 못 일어나서
    아침을 간단하게라도 못 차려주는건 사실 미안하고
    아기가 좀더 크면 꼭 차려줄거에요..(근데 남편도 아침잠 많아서 지금 일어나자마자 20분만에 출근하는데
    아침밥먹겠다고 더 일찍 일어날수 있을지는 미지수에요)


    그리고 정말 궁금한게
    와이셔츠를 아침에 직접 부인이 건네줘야 하나요?-_-
    와이셔츠 못 챙겨줘서 미안한건 또 뭔지??

    전 집앞 세탁소에서 세탁+다림질까지 900원에 다 해줘서
    제가 맡기고 찾아다놔요
    남편 와이셔츠 옷장에 일주일치 싹 걸어놓으면
    본인이 챙겨입고 나가는데요....

  • 9. ......
    '13.6.2 1:11 AM (1.238.xxx.28)

    아침에 못 일어나는때가 더 많아서 출근마중-_- 못해줘서 미안하지만

    대신 밤에 애기가 늦게 잘때, 전 항상 애기랑 놀아주고 먹이고 재우고 혼자 다 하지만
    남편은 아침에 출근해야 하니깐 먼저 자라고 해요. (애기때문에 각방써요;;;)

    그래서 남편도 별로 불만없어요.
    자기는 아기랑 상관없이 언제나 수면을 충분히 하니깐..

  • 10. 남편이 언제 출근하는데요?
    '13.6.2 3:00 AM (121.150.xxx.161)

    우리 아기(돌쟁이)는 남편보다 일찍 일어나는 관계로 밥은 차려줘요.
    아기가 늦게 일어나거나 아침내내 칭얼대면 알아서 차려먹도록 하지요.
    와이셔츠는 시간도 없지만 다림질이 아기한테 위험해서 세탁소에 해결. 990원이니 집에서 하는 것보다 싸게 먹힐것 같네요.
    쉬엄쉬엄 하세요. 무진장 힘든애 키우고 있어서 애 키우는 엄마들 심정이 다 이해가 되네요.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몸 상해가며 무리해서 남편, 자식 뒷바라지 해줘봤자 그 공 아무도 몰라준답니다.
    이상 애는 어려도 나이는 많은 아짐.

  • 11. 와이셔츠는
    '13.6.2 8:23 AM (121.131.xxx.90)

    다리든 맡기든 준비해 놓으면 꺼내입고
    아침은 애들깰까봐 조용조용 같이 먹었아요
    깨면 먹는지 굶는지 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분별안가는 상태가 되서--:::

  • 12. wlrwkd
    '13.6.2 9:42 AM (222.102.xxx.110)

    직장 나가는 남편 현관이나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해주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남편의 기를 살려주고 가족의 따뜻한 성원을 받고 출근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남다릅니다.
    아무리 귀찮더라도 우리 가족의 화목을 위해서 꼭 배웅합시다.
    더구나 자녀들한테는 정말 중요한 가정교육이 되기도 하지요.

  • 13. 주은정호맘
    '13.6.2 11:10 AM (110.12.xxx.164)

    전 큰애때는 6개월정도...작은애때는 백일까지 일어나보면 남편은 출근하고 없더라구요 ㅎㅎ~ 아침밥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때는 참아주더라는...

  • 14. 못했어요
    '13.6.2 11:48 AM (59.15.xxx.192)

    전..못했어요
    아이 둘.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도 아이둘을 한쪽에 하나씩 앉고 봤죠.
    제대로 앉아서 밥 먹어 본 적도 없었고
    2-3시간마다 자다 깼고
    안아달라 보채는 아이로..인대는 늘어나고 허리는 디스크에 어깨염증까지

    오히려 남편이 도왔죠.
    집에 와서 애 업고 ..놀아주고 .. 와이셔츠는 맡기고 반찬 사오고

    매일매일 남편보면 울고..그랬어요 애들은 예쁜데 너무 힘들다고..

    여기서 저기까지 딱 10미터 거리..걸어가야지 라고 생각하는데..애들이 있으면 그게 안되더라구요

    가다가 똥싸고 업지르고 다치고 울고 휴...유모차 태우면 태운다고 울고 ..

    남편이..반찬 사오고 떡 사오고 그랬어요 ㅠㅠ

    지금도 그때 생각하니 눈물 나네요

    앉아서 밥 먹어본 적이 없어요.

    어떻게 남편을 챙겨요.. 점심시간이 있어서 밥이라도 앉아서 먹는 남편이..너무너무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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