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무김치 담을때 풀물...

...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13-06-01 18:45:45
몇분이나 저어주시나요?
저어주고나서 약간 뜸둘이는것으로 아는데
맞나 모르겠어요
김치는 할때마다 힘들어요 ㅠㅠ
아시는분 답변 주사면 감사허겠습니다.
IP : 1.225.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6.1 6:48 PM (203.152.xxx.172)

    젓다가 어느정도 농도가 되면서 투명해지면 불끕니다.
    그럼 익은것이거든요... 일단 익고 농도만 되면 되는건데..
    물하고 찹쌀가루를 반반씩 섞고 잘 풀어준다음에 계속 저으면서 끓기 시작하면 바로 불 줄이고
    농도만 나오고 투명해지면 불끕니다.. 끓은후 5분 이내죠..

  • 2. ...
    '13.6.1 6:51 PM (1.225.xxx.37)

    답글 감사합니다^^
    자난번엔 젓다가 펄빠자는줄 알았어요;;;

  • 3. 김치도사..ㅋ
    '13.6.1 6:52 PM (178.251.xxx.128)

    먼저 냄비에 물을 팔팔 끓인 후에 찹쌀가루 풀어 놓은 것을 부어 주면서 저어주세요..
    그럼 오래 젓고 잇지 않아도 되서 쉬워요...
    찹쌀가루는 찬물에 풀어주셔야 하는건 아시죠...??
    찹쌀가루 풀어 놓은 물을 끓는 물과 섞은 후에 휘휘 저어주면서 끓어 오르면 불 약간
    줄이시고 조금 더 저어주시면 끝....
    열무김치 풀물은 농도가 좀 묽어야 해요...

  • 4. ...
    '13.6.1 6:55 PM (39.120.xxx.193)

    전 밥 질게 해서 갈아넣는데 부드럽고 좋아요.
    한번 해보세요.

  • 5. nn
    '13.6.1 10:46 PM (175.208.xxx.91)

    풀대신에 감자 삶아서 갈아 넣어보세요. 훨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968 아래 동생에 관한 글 보고 18 으랏차 2013/07/06 3,089
270967 도우미 노래방 다녀온 남편. 어떡할까요. 41 휴우.. 2013/07/06 18,964
270966 제사나 추도식 안지내는 경우 많나요?? 1 ㅡㅡ 2013/07/06 965
270965 5시에 아이가 오션월드에 가는데요 3 허시 2013/07/06 940
270964 마음이 답답해서 글올려봐요. 제가 너무 못난걸까요? 26 Hari 2013/07/06 9,644
270963 진보..? 지겨워요. 31 - 2013/07/06 2,251
270962 결혼은 ㅇㅇㅇㅇ 이다 (댓글놀이해요) 9 유부녀 2013/07/06 1,443
270961 중세시대 유럽의 서민들은 어느정도로 비참한 생활을 했을까요? 9 중세시대 2013/07/06 3,548
270960 제 성격의 문제점이나 조언부탁절실... 18 forest.. 2013/07/06 3,070
270959 진짜 신기해요 4 ··* 2013/07/06 1,122
270958 주부들이 꼭 알아야 할 곳!! 3 룰루랄라 2013/07/06 1,525
270957 임테기 역시나 한줄이네요 4 ㅇㅇ 2013/07/06 1,207
270956 만화가 김진태씨 아세요? 15 2013/07/06 3,683
270955 아발론샴푸나 닥터우즈티트리숍 같은 오가닉으로 샴푸하면 떡지나요 1 ... 2013/07/06 3,313
270954 계란장조림, 냉동했다 먹어도 될까요? 3 맛이 좋다 2013/07/06 2,383
270953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여자는 신애라 35 왕부러움 2013/07/06 19,188
270952 러버메이드 스텝스툴-2가지 형태중에서... 1 ... 2013/07/06 1,102
270951 7살 아이를 태어나 처음 때렸는 데.. 더 좋은 육아법을 모르겠.. 19 행복한생각 2013/07/06 3,251
270950 또 올라왔네요. 장터에... 2 llol 2013/07/06 3,293
270949 제가 좀 재빨랐으면 좋겠어요 1 느림 2013/07/06 674
270948 학생 등록금 받아 교직원 개인연금 내줬네 (퍼옴) 6 교직원 2013/07/06 1,386
270947 정말 둘째딸때문에 넘 괴로워요... 10 육아... 2013/07/06 4,191
270946 큰바퀴벌레 들어왔던 후기(혐오주의.) 6 참고하세요... 2013/07/06 6,772
270945 컴퓨터 잘 아시는 82님들~ pdf문의해요 4 편집 2013/07/06 706
270944 반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3 엄마 2013/07/06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