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히 삼재니 아홉수니 그런거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모임갔다 넘어졌는데 하필 쇄골이 부러졌거든요. 아는 분이 혹 아홉수 때문에 그런가 하더라구요..인터넷에 찾아보니 아홉수에 들삼재더군요..
살면서 병원갈 일도 없었는데 쇄골이 부러져서 집에서 씻지도 못하고 근신하고 있자니 별 생각이 다 드는게..
정말 아홉수에 삼재가 있는걸까요?
저는 딱히 삼재니 아홉수니 그런거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모임갔다 넘어졌는데 하필 쇄골이 부러졌거든요. 아는 분이 혹 아홉수 때문에 그런가 하더라구요..인터넷에 찾아보니 아홉수에 들삼재더군요..
살면서 병원갈 일도 없었는데 쇄골이 부러져서 집에서 씻지도 못하고 근신하고 있자니 별 생각이 다 드는게..
정말 아홉수에 삼재가 있는걸까요?
최악이예요
아홉수 삼재면..-그냥못넘어가죠
몇년전 친한언니 소띠삼재에 아홉수까지껴서 병워더수술하고 남편과도 안좋고 같은나이인 시동생도 회사일로 완전 초죽음
믿고 신경쓰니 재수가 없더라고요.
사주팔자역학 믿는 사람이지만
삼재는 믿지 않습니다.
삼재라면 삼년동안 재앙에 시달려야된다는건데
예를들어 계사년이 한 해로 끝나는것이지
올해도 계사년, 내년에도 계사년, 내후년에도 계사년.. 이게 아니니까요..;;;
사주를 따져봐도 삼재같은거 말고도 따져봐야될것들은 많습니다.
삼재는 믿지마세요.
아홉수에 들삼재? 75년생이신가요? ㅋ
그냥 그런 걸 믿는 분들이 신기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