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질)) 고민상담좀 해요

고민 조회수 : 663
작성일 : 2013-06-01 10:07:50
친구딸이 고1입니다.
이딸이 남친이 있어요.
만난지 300일 넘었는데요.
동네에서 매주마다 애.정.행.각.을 합니다.
이 경우에 친구에게 얘기를 해줘야 할까요?
또, 얘기를 한다면 그친구는 딸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IP : 175.125.xxx.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봇티첼리핑크
    '13.6.1 10:11 AM (180.64.xxx.211)

    이야기 하지 마셔도 벌써 알겁니다. 말하지마세요.

  • 2. 교ㄹ
    '13.6.1 10:17 AM (175.117.xxx.35)

    저녁 운동하다가 도서관 근처를 지나는데요..
    항상 같은 애들이 고 앞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데
    정말 아는 애 같은며 아는척이라도 해서 뭐라 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그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가로등 훤한 벤치에 앉아
    치마속 더듬으며 끌어안고 있는 애들은 무슨 생각으로 있는걸까요?
    빤히 쳐다봐줘도 의식을 안하는데...

  • 3. 엄마는
    '13.6.1 11:09 AM (175.125.xxx.58)

    아직 전혀 모르는 상태구요.
    알면 아마도 많이 충격 받을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9475 시누이랑 같은 교회에 다니게 되었어여 6 넙치마눌 2013/10/15 1,761
309474 겨울외투 뭘로살까요? 이번엔 패딩 대세 아니죠? 7 겨울외투 2013/10/15 3,640
309473 다이어트 3 빅볼 2013/10/15 965
309472 너무 우울하고 화가 나요 7 어쩌죠 2013/10/15 2,192
309471 목디스크. 진통제를 먹었는데 약에 체했어요 4 왜이래 2013/10/15 1,762
309470 10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0/15 478
309469 다시를 많이 냈는데 냉동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5 어디다 2013/10/15 890
309468 나라꼴이 막장인 이유는 70%가 아무 생각없이 사는 노예야! 27 쥐박이 2013/10/15 2,364
309467 요즘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느낀점 44 글쎄 2013/10/15 17,488
309466 평일 여자혼자 서울근교로 당일에 갈만한곳 있을까요? 5 .. 2013/10/15 3,565
309465 아이폰 유저님들~~~~!! 6 아이폰 2013/10/15 1,054
309464 방금 아침뉴스보다 스트레스받아 들어왔어요 18 아흑 2013/10/15 11,182
309463 등산화 추천해 주세요. 9 가을 2013/10/15 1,632
309462 공부 못하는 아들 읽지 마세요 10 저기 2013/10/15 3,526
309461 [국감]"軍사망 병사 어머니에 수사관이 성행위 요구&q.. 2 헐.. 2013/10/15 2,052
309460 답글 달리니까 쏙 지웠네요!! 2 배신감 2013/10/15 1,263
309459 문득 떠오른 팝송 두개만 올릴게요... 3 팝송 2013/10/15 734
309458 얼마전에 폰 샀는데 따지러 가도 되겠죠? 7 니리다 2013/10/15 1,515
309457 저도 팔살...허벅지살...다 뺐어요. 224 아자아자 2013/10/15 24,100
309456 쓸데없이 욕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세요? 8 ... 2013/10/15 1,166
309455 생협 장어 어떤가요?(리플주시는분 이뻐지실거임) 2 2013/10/15 1,204
309454 댓글 알바들 심리가 궁금해요 7 123 2013/10/15 699
309453 자동차 리스 승계 괜찮은가요? 몰라 2013/10/15 2,839
309452 시험준비하는데...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2 수험생 2013/10/15 1,244
309451 공부 못하는 아들 10 공부 못하는.. 2013/10/15 3,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