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봤을때는 완전 웃기고 배 붙잡고 웃었거든요.
그런데 나와서 얘기하는 레파토리가 전부 같은거에요.
이미 제가 들은것만 해도 라디오스타, 무릎팍도사, 해피투게더...
연고대 얘기, 호주에서 한국 왜 왔는지...
같은 얘기 계속 우려먹는데..
너무 자주 우려먹으니 질리려고 해요.
컨셉도 늘 같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샘해밀턴.. 재미있기는 한데 했던말 너무 우려먹는것 같아요.
.....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13-06-01 09:42:06
IP : 175.192.xxx.1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c6148
'13.6.1 9:52 AM (175.223.xxx.253)비슷한 질문을 하니까그렇죠..나름 본인도 그런부분 아니까 참고하시라..아님 간단하게 언급하는것같던데요..기본적인 예능감도 있고..괜찮던데요..
2. 저사람만
'13.6.1 9:57 AM (1.217.xxx.252)그러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나와서 하는 얘기 똑같아요
관심있는사람 예능 나오는거 몇개 챙겨 봤는데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3. 다른사람들도
'13.6.1 10:03 AM (59.86.xxx.85)예능나오면 다 그러잖아요
자주나오는 연예인들 레파토리는 외우겠구만...
암튼 원인은...원글님이 티비 너무봐서 그러니깐 티비를 줄이세요 ㅎㅎㅎ4. ㅋㅋ
'13.6.1 10:06 AM (14.53.xxx.1)윗님 빙고!^^
5. 웃겨요
'13.6.1 11:19 AM (175.197.xxx.68)윗님 tv줄이라는 말씀이 정답인것 같네요.
댓글 덕분에 웃고 갑니다. ^^6. 이건
'13.6.1 2:27 PM (14.52.xxx.59)전적으로 작가문제지요
그런거보면 라디오스타가 작가들은 독보적이에요
어디에서도 안한얘기 뽑느라 뒷조사 장난 아니잖아요
심지어 누구는 한얘기 또 했다고(뒤에 녹화한게 먼저 방송된듯)다시는 라스 안 부른다고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