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지 가지 하는 진상들 참 많군요.

리나인버스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3-06-01 09:05:19

무엇을 얘기하는지 무엇을 의도하는지는 관계 없고 자신의 고집과 아집 그리고 감정 배설에 아주 충실하신 그것도 아주 이성적으로 잘 배출하시는 분들을 보니 무섭다를 넘어서 두렵기까지 하군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와서 그렇게 속이 배배 꼬여 있는지 말입니다.

 

 

대체적으로 보니 여자들도 있지만 남자들도 꽤나 보이는군요.

 

 

 

 

대체적으로 자신스스로는 어떤 의견이나 합리적인 논의가 불가능한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을 취미로 삼는 사람들이 있죠.

 

네가티브 전략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세상 너무 간편하게 살아갈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간편한 생각이 세상을 망가트린다는 것도 좀 생각해 보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마음에 안든다는 것이 그런 행동의 정당성이라고 하면 뭐 상대할 가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IP : 121.164.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 9:17 AM (211.234.xxx.43)

    구체적인 예를...

  • 2. 헤헤 그러게
    '13.6.1 9:19 AM (68.49.xxx.129)

    뭐가 불만이신건지..

  • 3. 리나인버스
    '13.6.1 9:20 AM (121.164.xxx.79)

    제 글중 이글 바로 전 글에 리플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헐뜯고 물어 뜯는것이 어떤 것인지 말입니다.

  • 4. ..
    '13.6.1 10:31 AM (218.238.xxx.159)

    본인글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나쁜 평판도 받아들일줄 알아야죠?
    전 닉이 변태마왕.
    글의 분위기가 음산하고 변태스러운 내음이 물씬해요
    그래서 징그럽다고 여성분들이 표현한건데
    그게 무슨 감정배설이고 진상인가요?
    부끄러운줄아셔야지..ㅉㅉ

  • 5. ,,,
    '13.6.1 3:21 PM (175.223.xxx.13)

    그렇지않은 여자들이 그런여자 시샘해서 단 댓글이예요

  • 6. 삽자루
    '13.6.2 2:54 PM (61.79.xxx.113)

    아이구...글 자주 쓰시는 분이었군요~ 리나 인버스, 좋아하는 만화여서...전요..님의 글을 헐뜯고 물어뜯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전혀~~

    근데, 도당체....뭔말을 쓰는지...2-3번 읽어도 대다수의 글의 의미를 잘 모르겠음요... 좀...다른 글들 읽어보고, 이해하기 싶게 해주세요~ 그럼 글들에 동의할지 어떨지 알려줄게요. 아...리나 인버스 만화는 이해하기 쉬은 얘기인데...참...

  • 7. 리나인버스
    '13.6.3 10:54 AM (59.6.xxx.48)

    그런 식으로 단어 하나 하나 걸고 넘어간다면 댁들도 얼마든지 물어 뜯을수 있는데 말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단어 하나 하나를 걸고 넘어간다면 이미 중요한 것이 형식인지 내용인지 알수가 없어지는 거죠.

    결국 하나 하나 걸고 넘어간다는 것은 단순한 감정 표현에 불과하다는 거죠.


    이성적인 비판인척 하면서 감정해소를 목적으로 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354 방금 가품조심하라는글 지워졌나요? 5 으잉? 2013/10/16 1,514
310353 일본..태풍으로 원전이 한숨 2013/10/16 915
310352 처음 산 집은 애착이 있나봐요. 맘맘맘 2013/10/16 708
310351 오른쪽 광고 쉬즈데이..상품 사셨던 분 1 ㄱㄷ 2013/10/16 959
310350 섬유 관련 전공하신 분이요 1 도와주세요 2013/10/16 513
310349 면접 2 면접 2013/10/16 582
310348 남자들의 주된 대화소재는 15 채팅 2013/10/16 3,678
310347 타일 잘못되서 수정하게 됐는데 인테리어업체 손해액이 얼마정도일까.. 7 .... 2013/10/16 1,631
310346 창덕궁 주변 어디를 둘러봐야할까요? 2 창덕궁 2013/10/16 1,016
310345 권태기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2 .. 2013/10/16 1,910
310344 오분도미 밥하려는데 물양을 어떻게 하나요? 1 현미 2013/10/16 1,072
310343 냉장고 사려고 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2 ;;;;;;.. 2013/10/16 726
310342 소개팅주선-욕먹을일인가요? 8 저도 2013/10/16 1,968
310341 유튜브로 음악조회할때요 4 노래 듣고싶.. 2013/10/16 714
310340 코렐 중고 판매.. 깨졌다고 뜯지도 않고 반품한 일.. 3탄이에.. 12 코렐 2013/10/16 5,146
310339 미납 범칙금 카드납부 되나요? 4 ... 2013/10/16 3,325
310338 오븐이나 전자렌지같은거 말이에요 4 코디바보 2013/10/16 915
310337 스타일 살리기~~?팁 공유해주세요~ 2 ^^ 2013/10/16 929
310336 결혼정보 ... 2013/10/16 489
310335 화나요. 순식간에 옷 여러벌 버렸네요. 5 띠로리 2013/10/16 4,177
310334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가능한가요? 10 ?? 2013/10/16 4,469
310333 장염후 붉은 반점이 생기기도 하나요 ? 4 .. 2013/10/16 4,742
310332 긴급)휴대폰 유심칩 질문 드려요!!!! 2 .. 2013/10/16 2,044
310331 초등1학년 운동회 간식 추천 1 운동회 2013/10/16 1,749
310330 어제 8대 전문직 그여자 글또 삭제하고 내뺏는데 3 대표불쌍해 2013/10/16 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