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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지 가지 하는 진상들 참 많군요.

리나인버스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3-06-01 09:05:19

무엇을 얘기하는지 무엇을 의도하는지는 관계 없고 자신의 고집과 아집 그리고 감정 배설에 아주 충실하신 그것도 아주 이성적으로 잘 배출하시는 분들을 보니 무섭다를 넘어서 두렵기까지 하군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와서 그렇게 속이 배배 꼬여 있는지 말입니다.

 

 

대체적으로 보니 여자들도 있지만 남자들도 꽤나 보이는군요.

 

 

 

 

대체적으로 자신스스로는 어떤 의견이나 합리적인 논의가 불가능한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을 취미로 삼는 사람들이 있죠.

 

네가티브 전략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세상 너무 간편하게 살아갈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간편한 생각이 세상을 망가트린다는 것도 좀 생각해 보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마음에 안든다는 것이 그런 행동의 정당성이라고 하면 뭐 상대할 가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IP : 121.164.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 9:17 AM (211.234.xxx.43)

    구체적인 예를...

  • 2. 헤헤 그러게
    '13.6.1 9:19 AM (68.49.xxx.129)

    뭐가 불만이신건지..

  • 3. 리나인버스
    '13.6.1 9:20 AM (121.164.xxx.79)

    제 글중 이글 바로 전 글에 리플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헐뜯고 물어 뜯는것이 어떤 것인지 말입니다.

  • 4. ..
    '13.6.1 10:31 AM (218.238.xxx.159)

    본인글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나쁜 평판도 받아들일줄 알아야죠?
    전 닉이 변태마왕.
    글의 분위기가 음산하고 변태스러운 내음이 물씬해요
    그래서 징그럽다고 여성분들이 표현한건데
    그게 무슨 감정배설이고 진상인가요?
    부끄러운줄아셔야지..ㅉㅉ

  • 5. ,,,
    '13.6.1 3:21 PM (175.223.xxx.13)

    그렇지않은 여자들이 그런여자 시샘해서 단 댓글이예요

  • 6. 삽자루
    '13.6.2 2:54 PM (61.79.xxx.113)

    아이구...글 자주 쓰시는 분이었군요~ 리나 인버스, 좋아하는 만화여서...전요..님의 글을 헐뜯고 물어뜯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전혀~~

    근데, 도당체....뭔말을 쓰는지...2-3번 읽어도 대다수의 글의 의미를 잘 모르겠음요... 좀...다른 글들 읽어보고, 이해하기 싶게 해주세요~ 그럼 글들에 동의할지 어떨지 알려줄게요. 아...리나 인버스 만화는 이해하기 쉬은 얘기인데...참...

  • 7. 리나인버스
    '13.6.3 10:54 AM (59.6.xxx.48)

    그런 식으로 단어 하나 하나 걸고 넘어간다면 댁들도 얼마든지 물어 뜯을수 있는데 말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단어 하나 하나를 걸고 넘어간다면 이미 중요한 것이 형식인지 내용인지 알수가 없어지는 거죠.

    결국 하나 하나 걸고 넘어간다는 것은 단순한 감정 표현에 불과하다는 거죠.


    이성적인 비판인척 하면서 감정해소를 목적으로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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