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일 200명씩 에이즈로 죽어나가는 말라위 공화국

코코넛향기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13-06-01 07:27:30

 

------ 퍼온글입니다  -----

 

 

 

매일 200명의 사람 들이 죽어나가는 말라위 공화국은 세계에서 에이즈 환자 1위 국가

평균수명은 47세로 세계에서 가장 짧다

오랜 내전과 경제적 빈곤등으로 말라위는 아프리카 남동부에 있는 국가로써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가난한 국가에 속한다

이미 말라위 노동부 장관이 지난 3월에 방문했을때 전남 무안군은 영농교류 협약을 했고 전주대는 극진하게 영접했다고 한다

이들 노동자들이 한국에 영농 연수생으로 들어온다면 한국에서 바로 난민신청을 할 확률이 90% 이상이다. 즉 지옥의 문이 열리는 셈이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 흑인들과 같이 업무한 적이 있다

그들은 화장실이 필요없었다

낮에도 길가다가 용변이 마려우면 그자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용변 보는걸 서슴치 않았으며 남자, 여자 가리지 않았다

남자 흑인들은 항상 성관계만 생각한다.

길에 여자가 있으면 "야 너 이쁘다, 오늘밤 한번 자자" 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웃긴건 아프리카에선 이말이 인사란 것이다. 그말을 들은 흑인여자도 배시시 웃으면서 싫지 않은 표정이였다.

인사를 한것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문화충격이였다

음악이 나오면 자동적으로 춤을 췄다. 설사 직장이라도 상관이 없었다.

한번은 운전사가 운전하면서 어깨춤을 춰서 봉고 버스가 전복, 승객 전원이 입원하는 웃지 못할일도 벌어지는게 바로 아프리카다

길거리엔 본드에 취한 10대들이 권총을 들고 다니고

밤엔 매일 총격전이 벌어지는 곳 (상점엔 AK-47 소지한 경비원이 있다)

내전으로 수백만명이 사망했지만

짐승처럼 성관계를 좋아하는 흑인들 특성상 금방 출산을 많이 한다

다산다사.... 흑인들의 문화다. 집집마다 기본 아이들이 7~8명이다.

수백만명이 죽었지만 아프리카인구는 전혀 줄지 않고 있다

에이즈 보급율 1위.....

그들이 한국에 10만명이나 몰려온다면....

과연 제대로 그들을 상대로 에이즈 검사를 하겠나?

풍토병이나 각종 전염성 질병을 옮기지 않는다는 보장을 과연 할수 있을것인가?

아프리카에서 에이즈와 질병 보급률 1위 국가인 말라위에서... 말이다

이번엔 진짜 물러서면 안된다

10만명의 아프리카 흑인들이 몰려온다면.....

그들은 우선 한국여자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할것이다

아프리카는 성폭행이 문화다.....

성폭행으론 처벌도 안받고

사람을 죽여도 경찰에 뇌물만 주면 바로 석방이다

그런 미개한 국가에서 10만명을 데려다가 영농 연수생으로 쓰겠다...

참 이런 아이디어를 어느 누가 생각해 냈는지 모르겠지만,,,

밑에 동남아 외노자와 한국인들을 같은 아파트에 살려고 하는 행복주택인지 지옥주택인지

아주 서민들을 엿먹일려는걸 참 잘만들어내는 공무원이다

서민들만 엿먹는 세상이다

한숨만 나온다

IP : 58.127.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6.1 7:59 AM (71.197.xxx.123)

    펌의 출처를 안적으셨네요

  • 2. ㅇㅇ
    '13.6.1 8:00 AM (71.197.xxx.123)

    여기 보면 근거 없는 이야기라는 보도도 있구요
    http://m.news1.kr/articles/1157440

  • 3. 비비씨
    '13.6.1 8:08 AM (119.67.xxx.56)

    비비씨 에서 보도했으니
    근거없는 이야기면
    우리 정부가 고발이라도 하겠죠

  • 4. ...
    '13.6.1 10:03 AM (118.38.xxx.236)

    저장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231 황법무 "원세훈 선거법 위반 적용말라"..검찰.. 6 샬랄라 2013/06/03 748
259230 개명 하고 싶어요 4 하이나 2013/06/03 1,272
259229 초등학교 여교사가 음주 운전 걸리자 팬티 벗어 던지며 난동 5 참맛 2013/06/03 2,508
259228 남편의 자기 비하,왜 그러는 걸까요? 1 못난 남자 2013/06/03 801
259227 6월 3일 [김창옥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6/03 430
259226 40대 중후반 아직도 생리양 많으신 분 6 생리 2013/06/03 2,994
259225 최고의 감자사라다 요리법 알려주세요. 14 내일 요리 2013/06/03 2,648
259224 [박근혜정부 100일] 청와대·정치권 불통.. 친박이 새누리당 .. 1 한국일보기사.. 2013/06/03 541
259223 박 대통령, 외치 성과냈고 내치선 빛바래 ㅋㅋㅋ 5 참맛 2013/06/03 643
259222 피부가 햇볕에 너무 빨리 타는데 1 피부 2013/06/03 921
259221 1회용이나 다른 괜찮은 콘택트렌즈 추천부탁드려요. 4 콘텍트렌즈 2013/06/03 1,113
259220 도와주세요~다리 셀룰라이트때문에 반바지를 못입겠어요 ㅠ 6 멘붕 2013/06/03 4,313
259219 매실 주문 하셨어요? 4 ㄹㄹ 2013/06/03 1,168
259218 서울교육청도 '구시대식' 빈병줍기·폐건전지 모으기 추진 참맛 2013/06/03 613
259217 나두 엄마가 필요해요!!! 진짜루 2013/06/03 533
259216 아이 둘인 집과의 모임이 약간 부담스러워요(댓글님들 의견따라 제.. 121 ? 2013/06/03 15,962
259215 6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6/03 502
259214 19금) 성욕이 안생겨 고민이에요. 18 고민녀 2013/06/03 8,337
259213 이런 경우도 있나요? 2 심리적으로 2013/06/03 694
259212 지하철 할머니 오지랍들 어떻게 방어할수 있나요? 10 잠도 안오고.. 2013/06/03 3,797
259211 카톡이 공부에 방해가 안되는 경우..설명 좀 해주실래요? 11 ... 2013/06/03 2,918
259210 자퇴 이재용아들 상하이 유학 가네요 13 ... 2013/06/03 15,489
259209 새 전세 계약 시점 도움부탁드려요! 전세초보 2013/06/03 635
259208 식탁상차림 감각은 타고나는건가봐요· 5 감각이상 2013/06/03 2,586
259207 밀어내기 개선 외면 남양유업 '갑의 횡포' 변화 없다 4 샬랄라 2013/06/03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