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형..제가 한땐 한이쁜(?)가슴이란 소리듣고다녔던 처자인데요..
임심,출산,모유수유거치면서 가슴이 짝가가슴이 됐어요.
애기가 한쪽모유만 먹어서..-.-
대충봐도 틀리지만 옷입음 넥라인이 약간돌아갈정도인듯해요..
오늘속옷사러갔더니,34B 울나라 사이즈로80.B .라는데 입으니
좀더큰가슴쪽이 작은듯한데..
제가 최근에 브라가 다 너무 불편해사 속옷을 많이샀거든요..
오늘에서야 그 이유를 알았네요..한쪽가슴망 껴서 그렇다는..
혹 짝가슴이신분들 어느쪽 사이즈에 맞추시나요??전 작게입자니, 큰쪽가슴살이 겨드랑이로 좀 삐져나오는듯하기도하고..
혹 보정속옷 입으시는 분들계시면 추천좀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짝가슴이신분 계신가요??
민망한 고민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13-06-01 03:33:00
IP : 89.211.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1 3:34 AM (89.211.xxx.51)스마트폰이라 오타가 많네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꾸뻑.2. ...
'13.6.1 3:37 AM (180.231.xxx.44)브라는 작게 입으면 안되요. 큰 가슴에 맞추시고 패드를 활용하세요.
3. 당연히
'13.6.1 6:48 AM (121.165.xxx.189)큰쪽에 맞추죠. 윗님 말씀대로 작은쪽은 소품활용하시고 ㅎㅎ
4. 마야
'13.6.1 7:09 AM (61.100.xxx.193)ㅋㅋ
저도 아이가 한쪽 가슴만 사랑해서 짝가슴이었는데...
2년 지나니 비슷해졌어요~
조금만 참으세요
그런데...조금 쳐지고 쪼그라든다는거...
처녀때 같은 탄력은 없어요~5. ..
'13.6.1 9:31 AM (1.225.xxx.2)처자= 처녀인데
님은 임신,출산,모유수유 거치셨으니 이젠 처자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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