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유라
'13.5.31 11:24 PM
(58.236.xxx.74)
이경실, 빅마마, 이성미 다들 악착같이 방송하는게
자식 외국에 보내놓고 학비 송금하려고 그러는 거잖아요.
박미선 자식들도 외국에 나갔나요 ?
2. ??
'13.5.31 11:28 PM
(121.188.xxx.90)
박미선이 안쉬었다구요? 순풍산부인과 이후로 한참동안 방송 쉬지 않았나요?
아무래도 공중파같은경우는 안정성을 위주로 가야하다보니까
확실하게 실력이 증명(?)된 사람을 위주로 mc를 시키는듯합니다.
공중파에서 모험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시스템상..
3. 응원
'13.5.31 11:30 PM
(122.32.xxx.91)
왜 꼭 쉬어야 하죠?
잘한다 인정받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면 쉬지 않아도 되잖아요.
성실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개그맨 후배들이나 다른 사람들도 좋은 자극을 받을 것 같아요.
저도 자극을 받고요.
재밌게 하기 위해서는 소금, 설탕, 후추, 고춧가루 같은 양념도 필요한 것 같아요.
방송에서 그걸 원해서 위의 나열한 분들에게 이런 양념 역할을 부탁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같이 나이 들면서 (나의 추억도 같이 가잖아요) 브라보!! 하고 박수 쳐 주는 것도 필요할 거 같아요.
4. 이어서
'13.5.31 11:33 PM
(121.188.xxx.90)
저도 박미선씨 응원합니다. ㅎㅎ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기좋거든요..
선배가 이렇게 롱런하는 모습을 보면 후배들도 힘을 얻게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ㅎ
5. 시윤맘화곡2동
'13.5.31 11:33 PM
(223.62.xxx.171)
전 갠적으로 박미선을 좋아라해서.계속 나와줬음 하는데^^
6. 박미선은
'13.5.31 11:35 PM
(14.52.xxx.59)
그래도 안티적고 뭘해도 기본은 해요
이경실이나 다른 그 그룹사람들처럼 누구를 깎아내리고 따시키고 이런것도 드물구요
연기도 되고,진행도 되고,특별히 사회에 물의를 빚은적도 없으니 방송을 굳이 쉴 이유도 없죠
내가 보기싫다고 방송 쉬라는건 좀 그렇죠 ㅎ
7. ..
'13.5.31 11:37 PM
(112.149.xxx.54)
그리 말하면 유재석도 엄청 질림
8. 허거덕
'13.5.31 11:46 PM
(211.106.xxx.243)
친구가 대기업 다니는데 까마득한 후배가 선배는 이제 쉴때가 되지않았냐며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더라고해서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했는데 그거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쉬라고 말하는것도 누가 들으면 의해주는줄 알겠어요 ㅎ 그렇게 지겹다면 TV를 좀 끄세요
9. 나난
'13.5.31 11:49 PM
(116.36.xxx.129)
예전엔 무심히 봤었는데 요즘 박미선씨보면서 감탄합니다.
보조앰씨로서 순간순간 재치있게 넘어가고 때로 자신을 낮춰 어린 아이돌들 띄워줘가며
분위기 살리는데 최고네요.
방송은 무엇보다 안정감이 있어야 보게 되던데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유일한
여자중년 예능인으로 끝까지 살아남으라고 응원해봅니다.
10. 박미선만큼
'13.5.31 11:56 PM
(193.83.xxx.226)
하는 연예인이 얼마 없어요. 계속 나왔으면 해요.
11. 몇년전에 어떤 연예인이
'13.6.1 12:00 AM
(222.119.xxx.214)
박미선씨가 집에서 살림하는 전업주부가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고 그렇게 너무 살고 싶어한다고
방송에 나와서 했던 말이 기억에 나네요.
박미선씨가 그렇게 방송 계속 하고 싶어서 쉬지 않고 하는것만은 아닐꺼예요.
남편분 사업 참 많이 말았고 술 엄청 마시고 사람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돈 아껴쓰는 분은 아닐테고
게다가 시부모님하고 합가해서 사니깐
일 안하고 살림 하고 집에 있으면 오히려 더 힘들껄요.
밖에라도 나가야 시부모님하고 살아도 덜 힘들고
남편이 사람이라도 더 만날수 있게 집안 경제력 여유롭게 돌리고
애들 잘 키울수 있지 않겠어요...
너무 몰아부치는것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12. ᆢ
'13.6.1 12:08 AM
(218.235.xxx.144)
너무 여러 방송에 똑같이 나오니
사실 지겨워요
13. 플럼스카페
'13.6.1 12:08 AM
(211.177.xxx.98)
남의 생업을 하라마라 할 순 없죠...
14. 시나몬애플
'13.6.1 12:11 AM
(211.187.xxx.220)
박미선 진행 잘하고, 옷도 참 잘입는 것 같고..
한번도 지겹다는 생각 안했는데..
박미선씨 오래오래 방송에서 봤음 좋겠습니다.
원글님이 이런글..좀 쉬었으면 좋겠네요.
15. ttlf
'13.6.1 12:16 AM
(124.50.xxx.131)
나오라 마라 안보면 되는게 맞긴 한데,여기저기 너무 겹치기 하는거 맞아요.
후배들 자리하나 내주는것도 선배로서 못할짓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이경실씨가 떠날때가 됐다라고 선언하고 세바퀴인지 뭔바퀸인지
수명다한것 같은 재활용 프로서 빠진것도 현명해보이고요.
오히려 드라마에서 주책맞은 아줌마로 나오는게 더 낫던데요.
외모,능력,인성..다 좋은데 질린건 맞아요.
16. 왜 그러시는지
'13.6.1 12:19 AM
(39.113.xxx.241)
본인은 쭉 쉬셨나 봐요
일하시는 분한테 일하지 마라니 무슨 심뽀인지,,,,
티비 열심히 보시는 분인가봐요
저는 해피투게더 밖에 안봐서 인지 그거 말고는 몰라서,,,,
그래도 그렇지 남의 일자리를 맘대로 하라 마라 ,.,,,,
좀 그러네요
17. --
'13.6.1 12:25 AM
(94.218.xxx.75)
왜 남의 직장 생활을 가지고 그러나요 허참...
이봉원씨가 마이너스의 손이라니..박미선도 어찌보면 어깨가 무거운 사람인데
18. ,,,
'13.6.1 12:25 AM
(115.140.xxx.42)
간혹씩 쉬고싶어도 쉬엄쉬엄 할 수 있는게 방송생리가 아니잖아요...
모아니면 도죠...
대중이 원하니 저자리까지 있는거고요...저자리 없는사람은 원하질않으니 도태된거겠지요..
19. 조아
'13.6.1 12:31 AM
(39.7.xxx.206)
박미선 좋아요~~
20. ...
'13.6.1 12:45 AM
(112.155.xxx.72)
박미선은 보수적인 기독교인 우파래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물론 제 취향이지만요.
21. 저도 별생각 없었는데
'13.6.1 12:51 AM
(71.170.xxx.2)
해피투게더 보면서 예의없고 안하무인일때가 많아 보이더군요
그래서 싫어지더라구요
22. ...
'13.6.1 12:58 AM
(121.135.xxx.164)
그 사람에겐 직업이예요..
물론 보여지는 직업이긴 하지만..
지겨우니 이 회사에서 그만 일해라 하는것과 비슷한거 아닌가요?(물론 다르기야 다르죠..)
23. ...
'13.6.1 1:01 AM
(59.152.xxx.208)
-
삭제된댓글
너무해요~
싫어하면 내가 안보면 그만이지..
님 아버지
님 남편
님~
오래 일했다고 이제 좀 그만 봤으면 좋겠으니 일 떠나라 하면 어떨까요~
연예인이라고 특별한 잣대 들이밀지 마세요~~~
더구나 박미선이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방송에서 만큼은 남한테 민폐 끼치는 스타일의 캐릭터도 아닌데...
24. 윗님
'13.6.1 1:04 AM
(121.130.xxx.228)
우리 서민들이 다니는 직장과 연예계를 동등한 직장의 입장에서 놓고 보면 안되죠
연예계는 완전 다른 바닥이에요
대중들도 충분히 지겨워하는데도 계속 나오는건
박미선이 그동안 닦아놨던 인맥 방송사 피디들 주변사람들에게
계속 잘하고 있단 반증이죠
방송일도 인맥으로 하는겁니다
아주 오래 계속 나오는경우는요
냉정하게 잘라야하는 윗선에게만 잘보이면 되요
25. ..
'13.6.1 1:07 AM
(59.152.xxx.208)
-
삭제된댓글
저 방송 관계자 주위에 참 많이 알아요~
작가부터 피디 영화 감독 까지요~~~
아무리 윗선에 잘보여도.. 박미선처럼 잔잔히 오래가는 경우는 분명 시청자에게 반감 사지 않는 증거에요~
직장과 연예계를 동등하게 보지 말라는 말은 참 공감은 하지만 반대의 의미로 공감해요~
그 사람들은 정작 일이 한번 끊기는 순간 또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거죠~
물론 벌어들이는 수입이야 천지차이지만
그런 상황에서 그만하라마라 참 우습죠~
26. 헐
'13.6.1 1:10 AM
(112.187.xxx.54)
저번에도 이런 글 올라오던데
무슨 악감정 있나요
무슨 불미스런 일을 일으킨 적도 없고
방송에서도 리듬을 그런대로 잘 타던데
왜 자꾸 그만 두라는 건지
참 성격 이상하네
상품성 떨어지면 방송얘들이 제일 먼저 알아요
27. ;;
'13.6.1 1:10 AM
(121.188.xxx.90)
일 잘하고 있는 박미선씨한테 일 그만하고 쉬었으면 좋겠다라고 하기에는
그만두게할만한 명분이 없죠..ㅎㅎ
불륜? 사생활 문란? 음주운전? 기타 범죄? 음...
개인의 생각이라고 하기엔 너무 가셨어요.ㅎ
차라리 박미선씨의 엠씨보는 스타일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게 더 낫겠네요.
28. 전에
'13.6.1 1:11 AM
(110.8.xxx.71)
어느 방송에선가 박미선이 2개월간 정도만 쉬고 계속 일했다고 했어요. 옆에 김구라가 존경한다는 듯이
쳐다보던데 어느 정도 호감도도 유지하면서 성실하게 감 잃지않고 일하는 거 진짜 존경스러워 보이던데요.
그만한 사람도 없는 거 같아요.
29. 해투
'13.6.1 1:15 AM
(59.187.xxx.13)
안 해도 되는 말이나 하고 앉아있고...
얘길해도 부정적인 쪽으로나 하니까..ㅜㅜ
생업이라고 하시는데 같은 캐릭터로 겹치기 여러방송에서 수년을 보고 있자니 솔직히 지겹네요.
딱히 특별한 노력도 안 보이니 넘 뻔한 방송..
프로그램의 질이나 차별을 위해서라도 물갈이가 있었음 해요. 방송이 개인의 생업유지를 위해 특정인에게만 기회를 열어놓아야 하는게 아니니까요.
해투에서 우거지상으로 물어뜯기식이거나 입에 벤 칭찬등을 늘어놓을 땐 한숨 나와요.
한계는 이미 넘어선듯이 보이는데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것도 도리겠다 싶네요.
30. 박미선이
'13.6.1 1:19 AM
(121.130.xxx.228)
특별히 멘트를 잘한다거나 이런거 솔직히 없잖아요
걍 무난한 정도이거나 때로는 좀 거슬릴때도 있고요
일단 한곳에 어무 오래되어있으면
방송은 특히나 정체에요
근데 쉬면 다시는 못나올것 같으니까 억지로 쥐고있는것 같아요
31. ㅇ
'13.6.1 1:26 AM
(118.42.xxx.9)
저번에 박미선이 그러더군요..
자기도 쉬고 싶은데 쉴수가 없다고..(그때 이봉원이 옆에 있었죠 ㅎ)
자기도 정말 쉬고 싶을거 같아요..그치만 남편이 계속 사고를 치니까 --;;
즐기며 방송하는 스타일은 아닌게 흠이지만, 그만한 중년여자 개그우먼도 없긴하죠..
32. 박미선
'13.6.1 1:33 AM
(110.70.xxx.196)
박미선 착해보여서 좋아요 여우같지않고
밉상이 아니죠 호감도 계속 유지하고
인간적이고
님 눈엔 그게 싫으신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걸 좋아하는거죠
33. 동감
'13.6.1 2:02 AM
(175.139.xxx.165)
나이들고 오래해먹은 사람들 ...젊은이에게 바톤을 넘겨주었음... 지겹습니다.같은얼굴.같은 레파토리...
34. ..
'13.6.1 5:35 AM
(211.176.xxx.112)
평생 보고 앉았는 본인들 얼굴은 안 지겨운지. 평생 숨쉬는 건 안 지겨운지. 이제 그만 숨쉬시지.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 자유를 누리는 건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입니다. 여기에 북쪽으로 가셔야 할 분들 많은 듯.
35. 원글이
'13.6.1 6:21 AM
(202.1.xxx.20)
같은 오지랖들이 더 지겹네요
지겨우면 딴채널보면되지
지가뭔데 방송하라마라
고까우면 방송국피디라도 되시등가요
아님 내셔널지오그래픽 보세요
거긴 사람 별로 안나와요
36. 늬가 가라 하와이~!
'13.6.1 6:44 AM
(211.234.xxx.150)
코메디언 한명 보기 싫으면 북으로 가는게 맞나요,.별 ㅂㅅ스러운 댓글을 다 봅니다.
지겨워서 지겹다는데 본인 얼굴 안 지겹고 숨 쉬는거안 지겹냐는ㅋㅋㅋㅋㅋㅋㅋ박미선을 티비서 보는게 자신의 얼굴 들여다보는 일, 숨 쉬는 일과 버금가는 숙명적인 일이라 비교해보라고 올린 글인가 보네요?
박미선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37. 참나
'13.6.1 7:14 AM
(119.64.xxx.204)
안보면 될 것을.
막장 드라마도 왜 욕하면서 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후배한테 물려주라니... 그런 논리라면 요즘 젊은이들이 영어도 훨씬 잘 하고 영악해서 일 잘 하니 40넘으면 남녀불문 직장 관둬야겠네요.
38. ..
'13.6.1 7:40 AM
(175.208.xxx.91)
무난한진행 편한맘으로 시청하는데 원글님은 뭐가 불만인지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왜 나오라니마라니 남의 일 가지고 딴지?
원글님 남편보고 이제 회사니 사업이니 그만쉬지 하면 기분이 어떨거 같아요.
안티면 혼자 안티하지 왜 남의 일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거지요?
39. 좋던데요.
'13.6.1 7:42 AM
(86.128.xxx.84)
박미선씨 만한분 별로 없어요.
다른 엠씨들 잘 어우르고 사실 해투만해도 나이나 경력에 의해 신봉선이 좀 처질 수 있는데 그걸 그나마 박미선이 조율을 해주죠.
박미선씨 적당하게 그러면서 실수도 잘 안하고 좋아요.
사실 그 나이에 어리고 홍보하느라 몸 던져가며 웃기지도 않는 것 보면서 박수치고 응원해주고 싶을까요?
그래도 일이니까 하는데, 전 좋던데요. 몰론 돈받는 것이니까라고 말해도 대단해보여요.
40. ...
'13.6.1 8:21 AM
(119.196.xxx.184)
남편 때문에 못 쉬는 거겠죠........다른 예로 이순재옹;; 자식들 빚 갚느라 못 쉰다잖아요;;;
41. 흠
'13.6.1 8:38 AM
(223.62.xxx.154)
전 몸으로 하는 개그와 야생버라이어티는 안보는지라 박미선씨가 더 대단해 보이네요.
42. 남자mc들
'13.6.1 9:38 AM
(211.224.xxx.193)
계속 쭉 오래하는 사람들 많지 않나요? 이경규는 더 오래하고 있잖아요. 송해할버지도 있고 그 보조엠씨하는 조뭐시기도 있고 유재석,신동엽 기타등등 오래하고 있어요. 단지 여자엠씨중에 저렇게 탑으로 오래 해먹은 사람이 박미선뿐이라 눈에 가시로 보신듯. 그래도 박미선은 적절히 웃길줄도 알고 진행도 잘하고 중도를 잘 지켜서 하는 똑똑한 엠씨같은데요.
43. 그래도
'13.6.1 10:04 AM
(124.54.xxx.45)
롱런 하는 이유가 다 있지 않겠어요.
44. ᆢ
'13.6.1 10:07 AM
(218.235.xxx.144)
방송을 쉬는것 한다기 보다
너무 여러군데 끼어앉아있는 똑같은 컨셉으로
나오니까요
노력은 별로없이 편안하게 가기만한다는
느낌ᆢ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나봐요
싫어하진않지만 사실 여기도 또 나와?
그런 느낌은 들죠
45. gggg
'13.6.1 10:57 AM
(211.104.xxx.162)
꼭 여자들한테만 쉬라느니 어쩌느니 하더군요. 나도 악착같이 다녀야지
46. 음
'13.6.1 11:00 AM
(211.219.xxx.152)
박미선만큼 무난하게 진행하는 사람 없어요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건 사실인데 가만히 보면 여기저기 잘 어우러지고
무리 없게 진행하더라구요
능력이 없는데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무난해서 저는 좋던데요
47. @@
'13.6.1 11:13 AM
(223.62.xxx.125)
가까이서 보면 낯가림 엄청 심하고 신경이 참 약해보이던걸요. 늘~조용하고 우울해 보여요.
아마도 계속해야하는 이유가 있는 듯. 절대 즐기면서 방소ㅇ하는건 아니지 싶더군요.
48. ssss
'13.6.1 11:26 AM
(121.161.xxx.50)
이경실 박미선 이성미 시러~~~~~`
49. 저두
'13.6.1 11:44 AM
(58.227.xxx.14)
질리네요
MC로서 특별한 자질이 있는것도 아닌데
진행하는 프로들이 너무 많아요
MC도 전문가가 했으면 좋겠네요
임백천 부인도 mc전문가로 알고 있는데요
요즘은 탤런트 진행자 개그맨들이
자기 영역없이 넘나드니 진짜 보기싫고
박미선은 이제 너무 식상해요
50. 글쓴이 심뽀 !
'13.6.1 11:54 AM
(222.234.xxx.111)
아니, 잘하고 있는 박미선이를 왜 갑자기 헐띁어요?
난 박미선씨 때문에
예능 보는사람이예요? 얼마나 재치있게 웃음을 주는지,
박미선씨 나오는 프로그램보면, 어느때는 스트레스 확! 날려주는때도 있어요~!
이 글쓰는 원글이 심뽀가 못된것 같아요
본인이 나 푹~~~ 숴~~~!
51. 왜요???
'13.6.1 12:05 PM
(115.140.xxx.99)
이분 정말 MC 잘보던데요.
예능이면 예능. 연말시상식에서도 잘 했구요.
작년엔가 시상식의상도 참 괜찮았구요. 몸매도 한몫하는듯.
튀지않고 어우러지기 힘들듯해요.
딴소리지만, 전 이효리씨도 참 MC 잘보는거같아요.
52. 애들이
'13.6.1 12:21 PM
(125.177.xxx.83)
쉬지 않고 방송 나오고 다작 하는 연예인들, 특히 좀 나이있는 연예인들 보면
아...자식들을 미국에서 공부시키나 보다 학비 부치느라 바짝 버나보다 싶어요
거기다 요즘은 케이블 종편..채널이 많으니 목숨걸고 스케줄 잡으면 월수 억까지는 안돼도 암튼 몇천 벌겠죠
솔직히 지겨워요 맨날 똑같은 얼굴
53. -_-
'13.6.1 12:56 PM
(211.33.xxx.105)
이런 글 쉬었으면 한다는 위쪽 댓글에 만표!!!
티비를 끄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54. ^^
'13.6.1 1:28 PM
(14.45.xxx.81)
여기저기 너무 많이 나오는 분들은 좀 질리긴 하더라구요
따 똑같아 보여 어디방송인지 구분이 안가요
55. ..
'13.6.1 1:33 PM
(1.224.xxx.236)
박미선은 그 돈 다 뭐하나 모르겠어요.
그냥 주구장창 열심히 벌기만 하는거 같아요.
기계처럼 벌어서 계속 남편 빚만 갚는거가요?
아리송~~
56. ㅇㅇ
'13.6.1 2:36 PM
(115.139.xxx.116)
위대한 탄생
시즌2였나 파업으로 펑크나서 박미선이 급한데로 투입되었는데..
위탄 여태까지 진행자중에서 그 사람이 제일 깔끔하게 했어요.
유진보다는 당연히 더 잘했고..
시즌1은 아나운서가 했는데 그 사람한테도 안 밀리던데
57. 아야어여오요
'13.6.1 3:15 PM
(223.62.xxx.194)
유재석 안질리세요? 참 심성 고약한 글이네요.
박미선만한 사람없죠. 위탄때 급투입되서 제몫했던걸로 단독 진행 능력도 인정받았고.
58. 헐
'13.6.1 4:25 PM
(211.36.xxx.21)
웃기네요
원글님이 뭔데 나오라마라예요?
그녀도 생업이예요..전 그나이에 그만하게 잘하는 개그우먼없다고 봐요
59. terry
'13.6.1 5:00 PM
(58.141.xxx.184)
'그렇게 지겹다면 TV를 좀 끄세요'에 한표요~ㅋㅋㅋ
60. ..
'13.6.1 5:41 PM
(219.254.xxx.213)
티비 좀 그만 봐요.
61. ,,,,
'13.6.1 6:01 PM
(211.49.xxx.199)
난 괜찮던데요
님 남편보고 누가 쉬라고 하면 어떨까요
물론 연예인이니 그런소리하기도 쉽기도 하지만
특별한 잘못이나 언행이 없는데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62. 참
'13.6.1 6:39 PM
(58.227.xxx.14)
댓글다는 수준하고는....
안보면 된다는둥 티비를 끄라는둥
자기가 전기세 시청료 납부하면서 오락프로 즐겁게
시쳥하려는데 똑같은 얼굴이 재능없이 여기저기 나오니
식상하다 생각 할수있고 연예인에 대한 평가를 할수도 있는거지
거기다대고 티비를 보지 말라는건 주재넘는 충고네요
선생님 싫으면 학교 떠나면 되고
부모 싫으면 인연 끊고 안보면 돠고
대통령이 싫으면 이민가면 되고
자식이 싫으면 고아원에 버리면 된다는
아주 편리하고 저급한 답변이라고 생각하네요
63. 컬ㅡㅡ
'13.6.1 7:18 PM
(211.178.xxx.78)
할 일없으시니남의생업두고블라블라신지.......
64. 쿨한걸
'13.6.1 8:03 PM
(210.195.xxx.227)
이경실은 싫고,,,,이성민 귀엽고 박미선은 그저그런데,,,,,갠적으로요. 그냥 싫으면 보지마세요.
65. 저는
'13.6.1 8:40 PM
(14.32.xxx.85)
박미선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중견여자가 발붙이고 일할 터전이 많았으면 좋겠구요.
지겨우면 그 프로는 스킵하시면 되죠. 아직은 박미선을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가 더 많으니까 꾸준히 나오는 거구요.
66. ;;;
'13.6.1 9:45 PM
(121.188.xxx.90)
박미선이 지겨우면 송해선생님은 어떡하란말인가요..
유재석, 이경규, 이휘재, 김용만, 이영자, 정선희, 남희석, 신동엽..
다 지겹죠..ㅎ
이 사람들 지겹다고 다 안볼거면 볼수있는 채널이 없어요.
그래서 원글님의 이 글이 불편하다는 겁니다.
지겹고 싫으시면 방송국 3사포함 케이블, 종편 사장 만나서 저 사람들 끌어내리라고 시위정도는 해야
원글님 주장이 먹혀들어가겠죠. 여기서 백날 이런글 써봤자 남 험담밖에 안되는 글이죠.
82게시판에 연예인들얘기 자주올라오는데,
차라리 연예인들 이름 썼을때 그 단어들 차단당했으면 좋겠네요..
이상하게 유명인들 얘기는 읽는게 좋을때보다 불편할때가 더 많아서....
67. ..
'13.6.1 9:5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저 박미선 괜찮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이미지도 나쁘지 않고 특별히 비호감이랄것도 없고,,
그냥 님이 보지 마세요,,
68. 참나
'13.6.1 11:13 PM
(217.28.xxx.158)
같은 논리로 원글님은 인터넷에 글 좀 그만 싸지르세요. 이런 글 지겨우니까.
69.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13.6.2 7:57 PM
(115.143.xxx.50)
그래도....기획사에선 박미선을....뭘해도 돈이 된다고....하네요..이미지도 좋고...
개그우먼인거에 비해...너무 안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