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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생물학적인 아버지가 로마병사 판텔라는 이야기는 전유럽에 걸처 광범위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진짜 조회수 : 4,604
작성일 : 2013-05-31 22:24:49
IP : 117.20.xxx.2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ㄹㄹㄹ
'13.5.31 10:33 PM (68.49.xxx.129)바이블 자체도 고대신화들이랑 비슷해요 어차피. 저 크리스찬인데 다 알고 믿는거에요. 바이블이, 신의 존재가, 역사라서, 실재라서 믿는게 아니라 확실이 그것들이 저를 살아있게 하는걸 느끼기에 믿는거에요.
2. 아랍인은 아니고
'13.5.31 10:35 PM (211.201.xxx.217)셈족 유대인
3. 그런데
'13.5.31 10:37 PM (68.49.xxx.129)여기 커뮤니티에서 존경받는 정치가몇몇분들..조금이라도 비난하는 기색이 보이면 악을쓰고 달려드실 거면서 기독교는 아무렇지도 않게 까내리려고 하시네요?ㅋㅋ
4. 그런데
'13.5.31 10:39 PM (68.49.xxx.129)여기 커뮤니티에서 한쪽 정치적 성향이 짙어서 그쪽을 많이존중해 주는 분위기인만큼 종교도 그리해주셨음 하네요. 아 참고로 전 아무 특정한 정치적 성향도 아닙니다..
5. ;;
'13.5.31 10:58 PM (221.143.xxx.137)지금 이 글에 기독교 까내리려는 분이 계시는지...
6. ...
'13.5.31 11:28 PM (180.229.xxx.104)정치는 생활과 직접 연관.
대통령 잘못 뽑으면 나라망함.
근데 예수가 생물학적 아버지가 따로있든 말든 뭔 차이가 있는지.
ㅉㅉ
기독교면 그 말 안믿음 그만
기독교 아니라면 믿음 그만.각자 알아서 믿으면 그만7. 돌려까기
'13.5.31 11:30 PM (211.58.xxx.184)어제는 경상도 오늘은 기독교 내일은 연예인? 돌려까기 모두까기하시나요? 원글 또한 깔려면까일게 많겠죠?
8. ㅋㅋ
'13.5.31 11:39 PM (115.143.xxx.31)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들이시라는 사실은 전세계에 걸쳐 수천년동안 알려져있습니다.
9. ...
'13.6.1 12:15 AM (121.135.xxx.164)생모가 입을 다무는데... 어찌 아나요? 예전에 유전자 검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말이예요..
10. 위의
'13.6.1 1:21 AM (180.65.xxx.159) - 삭제된댓글알려진 얘기들이 진리라고 믿고싶으시면
성경을 읽으시되 그뜻 의미까지 알아가면서
읽으시거나
신실하신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세상의 재판도 양쪽말을 들어보고 결정합니다
가야할 목적지를 실수든 고의든 누군가 우리에게
잘못가르쳐줄수도 있습니다
진실은 다수결이 아니지요11. jjiing
'13.6.1 1:24 AM (211.245.xxx.7)유독 기독교만 까는 이유는?
나쁜 것을 가르치는 단체라?12. 성경이 개 구라인 건
'13.6.1 1:40 AM (118.209.xxx.225)유전자 연구로 밝혀진
온 인류의 어머니 이브가
3~4천 년 전 중동 사람이 아니라
200만년 전 아프리카 사람이라는 것에서부터 벌써
증명된 거죠.13. 흠...
'13.6.1 1:53 AM (180.233.xxx.108)위에 댓글 대로 예수가 하나님이 아들이라는 사실은 전세계에 걸쳐 수천년동안 알려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독 또라이들은 얘수를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하나님으로 믿고 있지 않는가? 성부 성자 성령 이라는 대가리 셋달린 괴물귀신이 그대들의 하나님인가? 유일신 운운하면서 셋이자 하나인 괴물귀신을 섬기는그 터무니 없는 망상에 빠진자들의 이름은 개독이 맞다.14. 흠...
'13.6.1 2:02 AM (180.233.xxx.108)신실하신 목사님 누구? 나는 아간이 아니다를 외치던 빠리의 나비부인 누나의 '그 남자 조 아무개" 하나님이 크게쓰시는 일꾼이라던 그놈은 아니겠지? 교회 신도 여자와 간통하다 들켜서 에어콘실외기에 매달려 있다 떨어져 과로사한 한기총 공동회장 에어장 목사 그넘이 신실한 목사인가? 아니면 고문기술자로 이름을 날리다 신실한 목자가 되신 이근안 그 후래자식인가? 신실한 목사 그넘이 어떤넘인지 그것이 궁금해지네......
15. ㅇㅇ
'13.6.1 2:19 AM (68.49.xxx.129)정치가 생활과 연관이 있으니까 정치색, 특히 여기 사이트에서 강조하는 정치색은 존중받아야 하고 종교는 사는거랑 상관없으니까 내 맘에 안들면 막 까도 된다? 어이상실이네요. "정치가 종교보다 사람에게 더 중요하다"라는 거 자체가 사람마다 다 따른 주관적인 의견이구요. 그런 자기 주관적인 의견에 기대어 자기 맘에 안드는 소위 "개독교"는 막까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개념상실이군요. 그리고 원글이 기독교 까는게 아니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여기 사이트에서는 여기서 존중받는 정치인들에 대해서 아주..조금이라도 부정적인 기색을 보이면 우르르 달려들어 일베니 뭐니 하면서 열들 올리실 거잖아요? 이 원글은 누가봐도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쓴거라는거, 초딩들도 알수 있는 거 아닌가요
16. 222222
'13.6.1 5:01 AM (116.41.xxx.96)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들이시라는 사실은 전세계에 걸쳐 수천년동안 알려져있습니다.222222222
17. 222222님
'13.6.1 11:36 AM (118.209.xxx.225)그게 '사실'이라고 알려져 있는게 아니죠.
'그렇다고 하더라' 라는 카더라가 2천년 동안 소문나 있는 거지.18. 222222님
'13.6.1 11:37 AM (118.209.xxx.225)그리 치면 붓다는
3천년 동안
엄마의 질이 아닌 옆구리로 태어나서
태어나자 마자
'천상천하에 내가 가장 존귀하다' 라고 말했겠군요, 진짜로?
종교 경전에 쓰인 말을 정말로 다 믿으세요, 진짜?
님은 그동안 받은 수학이나 과학 교육이 다 헛거였군요.19. ..
'13.6.2 4:00 AM (108.216.xxx.115)종교란 좋은점 나쁜점을 다 가지고 있는데 고작 이런 링크 하나로 판단할수가 있나요
신을 믿는 전세계 몇십억 인구보다 님이 더 잘낫다는 말씀이 하고싶으신지?20. ..
'13.10.1 8:38 AM (72.213.xxx.130)붓다는 그래서 태어나면서 어미를 잃었지요. 그 당시에 제왕절개로 태어났나보네요. 옛날에 출산으로 죽는 산모 많았으니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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