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만 몇차례 담그다가 작년에 처음 장아찌를 해보았어요.
씨앗빼는 과정이 번거롭긴 하지만 어차피 설탕에 절이면 나오는 과즙은 매실청인거잖아요?
씨앗째 담그는 매실청과 과육은 장아찌로 쓰고 거기에서 생기는 과즙은 매실청으로 쓰는 것이
많이 다를까요?
살림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매실청만 몇차례 담그다가 작년에 처음 장아찌를 해보았어요.
씨앗빼는 과정이 번거롭긴 하지만 어차피 설탕에 절이면 나오는 과즙은 매실청인거잖아요?
씨앗째 담그는 매실청과 과육은 장아찌로 쓰고 거기에서 생기는 과즙은 매실청으로 쓰는 것이
많이 다를까요?
살림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친정엄마 씨빼서 담궈 그렇게 해드시는데 똑같아요
아, 그렇게 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장아찌는 10일정도면 먹는데 매실청은 최소 100일 아닌가요?
장아찌는 설탕에 오래두면 물렁해져요.
작년에 담근 장아찌 아직도 액속에 담겨있는데 다행인지 물렁해지진 않았네요. 그리고 장아찌 10일이면 먹을 수 있는 거에요? 한달은 지나야 신맛이 빠지던데요.
물렁해지진않았어요..쪼글쪼글해서 벗겨지지않잖아요
네 저는 10일만뒀다 건져요..그렇치않으면 아삭하지않아서요..
새콤달콤한맛으로먹어요..간장장아찌가 아니라서 전 좋던데요..
오타..물렁해지진않았어요 ===물렁해지진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