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형제 친척들의 호구가 되고 있는.
이번에 장윤정 보면서 뭔가 느끼고,
좀 현명하게 살기를 바래 봅니다.
참, 천하에 쓸데 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는데...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 중에서도
집안에서 호구 노릇하는 많은 일반인들도,
현명하게 살기를...
연예인 걱정이 아니라 사람 걱정이죠. 연예인의 삶이 대중의 삶을 반영하는 것이니. 일반인 중에도 빨대 꽂힌 분들 많죠. 많이 벌면 많이 버는 대로, 적게 벌면 적게 버는 대로. 그런 분들 모두 각성해서, 거머리 퇴치하자는 게 근본 취지.
윗분. 옳소. 제 말이 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