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하고 계신 분이나 배우고 계신 분~
1. 긍정이필요해
'13.5.31 2:35 PM (223.33.xxx.200)저도 관심있어 강좌 일아보고 있는데 재료비 불포함 15만원부터 시작하던데 그마저도 수강기간을 놓쳤네요 ㅠ 창조적인 작업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2. 음
'13.5.31 2:52 PM (114.206.xxx.135)그게 좀 애매한 것 같아요.
서예 좀 하신 분들은 디자인 가미해서 잘 하시는데...
캘리그라피 강좌는 강사도 서예를 하신 분도 아니고 무슨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도 집 근처에 강좌가 생겨서 호기심에 한번 갔다가 그만 뒀는데요.
고작 일주일에 한번 하면서 초급, 중급, 고급 단계를 밟아야한다는 등....그냥 엮이는 게 싫더라구요.3. 원글
'13.5.31 3:19 PM (58.78.xxx.62)제가 글씨를 좋아해서 좀더 독창적인 느낌을 원했어요.
사실 그전에도 검색을 많이 해보면 캘리그라피스트라고 요즘 엄청 많아지긴 했는데
유명하다는 사람들 글씨를 비교해봐도 솔직히 그게 그거 같아요.
처음에 이런 글씨 디자인이 나온지 얼마 안돼었을때는 정말 시선을 사로잡고
눈에 이끌리고 했는데 요즘은 너무 넘쳐나서 그런지 비슷한 디자인도 너무 많고
뭔가 눈에 확 끌리는 게 없어요.
캘리그라피라는게 창조적인 분야에 더 가까워서 어떤 기술적인 요소나 원칙으로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분야도 아니고 그렇다보니 처음 나오던 시기와 다르게 지금은
비슷비슷한 디자인과 글씨체가 너무 많고, 캘리그라피를 배웠다는 사람과 쓰는 사람은 많은데
실제 그 쓰여진 글자들은 다 비슷비슷해서 쓴 사람만의 특징이란가 느낌이란 것도
별로 없고요.
화가나 다른 분야의 창조적인 것과는 다르게 이건 글씨 하나를 놓고 작가만 수십,수백명에 이르니...
오늘 재료비 단체구입한다고 일단 선주문에 이름을 써놓고 오긴 했는데
영..끌리지가 않네요.
처음 캘리그라피라고 사용한 사람이나 글씨를 쓴 사람조차 그냥 자기 글씨에 독창성을 부여하거나
좀 멋을 부리거나 그렇게 하면서 알려지고 지금까지 유행처럼 번진건데
갑자기 무슨 법칙이라도 있는 듯 (그 법칙이란 것도 기존의 작가 글씨 방식이나 혹은 개인의
시선데 따라 달라지는 듯도 하고요)
음님 말씀대로 무슨 초급, 중급, 고급을 말하는데 좀 웃기더라고요.
또 서예랑 달라서 서예를 배우면서 하는 것도 비추라고 하고
뭐 이런저런 말을 하는데
글씨 쓰는 거 좋아하고 관심이 조금 있어서 신청했었는데
이렇게 관심이 없어지기도 처음이에요.
그냥 다른 걸 신청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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