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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기사마다 콩한자루님(알고보니 외삼촌) 달았던 댓글모음

아이고 조회수 : 15,404
작성일 : 2013-05-31 13:17:49
http://media.daum.net/netizen/mycomment?rMode=otherMy&allComment=T&userId=A.6...

한번 읽어보세요. 기도 안차요.
뭔 이런 인간들이 있나요?
장윤정씨 넘 힘들었겠어요.
IP : 69.123.xxx.21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5.31 1:21 PM (119.197.xxx.71)

    가슴아프더라구요.앵벌이랑 뭐가 다른가요.
    sos에 나와야할 수준, 외삼촌이며 친척들에 그아래 식솔들도 윤정씨 돈으로 먹고 살아왔으니
    돌아오라고 얘기하자고 협박하며 계속 앵벌이로 남기를 강요.

    정말 저사람들 다 구속시켜야해요.
    장윤정씨 팬은 아니였지만 너무나 안스러워서 ...부디 앞으론 행복하길
    저 아귀같은 인간들이 못쫓아다니게 해야하는데

  • 2. 아...
    '13.5.31 1:22 PM (211.201.xxx.173)

    진짜 쓰레기중의 쓰레기, 개쓰레기네요.. -.-;;

  • 3. 아이쿠야~
    '13.5.31 1:23 PM (122.34.xxx.218)

    .. 월 500 받고 정정당당 일했다던
    "댓글 달기"가 바로 이것이랍니까...

    연예인 개인사 관심 없는데
    하두 82에서 장윤정 장윤정 하길래
    안 볼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가족 쪽에도 뭔가 사연이 있겠지..
    양측 의견을 다 들어봐야 하는 거겠지.. 했는데

    말세 같네요... 친인척이야 그렇다쳐도
    얼굴마저 꼭 닮은 생모라는 존재가... ㅜ

  • 4. 아이고
    '13.5.31 1:25 PM (69.123.xxx.211)

    외삼촌이란 인간이 장윤정을 협박하는 댓글도 있어요.
    12월에 만난 남자를 잊지말라고...ㅠㅠ
    엄마도 잊지말고 자기(외삼촌)도 잊지말라고요.

  • 5. ..
    '13.5.31 1:29 PM (219.254.xxx.213)

    도대체 뭔 깡으로 사진까지 올려놓는지...
    그냥 창피함이란거 자체를 모르는 듯.

  • 6. ...
    '13.5.31 1:34 PM (211.109.xxx.8)

    내막은 모르지만, 그 어머니와 동생 기사 나올 때마다 제가 다 기가 차네요. 가족이 어쩜 저럴 수가 있는지.

  • 7. 아휴참...
    '13.5.31 1:59 PM (14.52.xxx.60)

    그냥 결혼이고 뭐고 엎어버리고 저것들 다 콩밥먹이고 돈 다 토해내게 했으면 좋겠어요..

  • 8. ...
    '13.5.31 2:16 PM (119.197.xxx.71)

    누군가에게 "님"자 붙은게 이렇게 불편할줄은 몰랐네요.
    나쁜 놈들

  • 9. 오..
    '13.5.31 2:19 PM (115.89.xxx.169)

    전 그 사람이 장윤정 엄마랑 불륜 관계인가 했는데 외삼촌이군요..

  • 10. 기가 차네요
    '13.5.31 2:32 PM (125.177.xxx.190)

    저게 외삼촌이란 인간이 조카한테 하는 말입니까 ㅉㅉ
    장윤정씨 정말 불쌍해요....

  • 11. 무섭네요
    '13.5.31 2:47 PM (211.224.xxx.193)

    장윤정 남자관계 까발린다는 글도 있어요. 작년에 변호사 만났다면서 언제 헤어지고 금방 도경완 물었냐며..완전 헐. 도경완이 처음이라 착한척 하는거에 걸려서 저런거라고 완전 여우라고 헐. 저게 삼촌이 할 말인가?
    조카,딸,누나가 아니고 그냥 돈 무진장 벌어다 안겨주는 화수분였는데 그 화수분이 더이상 못하겠다 하고 나가버리니 다들 미쳐날뛰는것 같아요. 장윤정이 아예 인연 끊는다 생각하고 다 법적으로 조치를 취해서 다 콩밥 먹게 해야할것 같은데.

    그 아버지는 아주 소탈하니 좋은분인것 같다던데. 동생이 오산서 직장생활했는데 거기서 저 아버지 장윤정 한참 유명할때도 택시기사 했었다고 해요. 손님들한테 자기딸 장윤정이라고 자랑하고 했다던데 소탈하고 착한 분이라던데 저 엄마쪽 집안것들이 종자가 못된것들인가봐요

  • 12. 돈에 미치니
    '13.5.31 2:47 PM (114.204.xxx.187)

    진짜 사람이 도는군요. 혈육이 저정도면 정말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나는 건가요? 이젠 싸이코 짓들이 무섭기까지 하네요.
    저런 발악을 보니까 왜 접근금지가 받아들여졌는지 그 사연이 단박에 이해가 갑니다.

  • 13. ...
    '13.5.31 3:10 PM (211.109.xxx.8)

    박경리 토지 보면 임이네 라는 인물이 있어요. 세상에 어찌 저런 인간이 있나 했는데, 있긴 있네요.

  • 14. ---
    '13.5.31 3:46 PM (94.218.xxx.75)

    작년에 변호사 만났다면서 언제 헤어지고 금방 도경완 물었냐며..완전 헐. 도경완이 처음이라 착한척 하는거에 걸려서 저런거라고 완전 여우라고 헐. 저게 삼촌이 할 말인가?
    222222222

  • 15. ㅇㅇㅇㅇㅇ
    '13.5.31 4:08 PM (14.40.xxx.213)

    돈을 통장에 넣어두는게 안전은 한데 똑똑한 짓은 아니죠...

    이게 무슨말인지 허........다 감방에 처넣고 싶어요

  • 16. ㅇㅇ
    '13.5.31 4:09 PM (211.209.xxx.15)

    이렇게라도 드러나서 다행인데, 참 혈육이라 끊는 것도 고통이고, 불쌍하기 짝이 없네요. 사기죄로 집어 넣을 수 없는건가요? 남의 밥 좋아하는데 국가가 주는 콩밥 좀 먹지.

  • 17. 아름드리어깨
    '13.5.31 4:17 PM (203.226.xxx.128)

    이제 댓글 알바도 무시 못하겠네요 신종 고소득 사업자임...

  • 18. 소름끼치네요
    '13.5.31 4:38 PM (180.69.xxx.126)

    완전 장윤정 협박하는 댓글투성인데요 덜덜...
    댓글읽다가 오싹하네요 소름끼쳐요
    하긴 인터넷에 댓글달아주면서 한달에 오백씩 받아먹을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일반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은 아니죠.

  • 19. 이인간
    '13.5.31 11:25 PM (110.12.xxx.238)

    아니 오랜 팬이었는데 장윤정 안티로 돌아섰다던
    그 블로거!! 오랜 팬이었는데 자기 엄마한테 하는 거 보고
    마음이 돌아섰다던.. 참 사기꾼스런 거짓말에 나도 속았었네

  • 20. 보는 사람도
    '13.6.1 12:02 AM (122.36.xxx.73)

    돌아버리게 만드는 글들이네요...장윤정 너무 불쌍...ㅠ.ㅠ..

  • 21. 이런.
    '13.6.1 12:23 AM (220.124.xxx.131)

    전국에 있는 외삼촌들 봉기일어날듯
    무식에 저질에 완전 수준이하 인간

  • 22. ??
    '13.6.1 12:39 AM (115.21.xxx.208)

    이사람 송기호란 사람이고 생생정보통에 나왔던 장윤정 골수팬 이예요
    외삼촌 기사 잘못 난것 같아요
    블러그에 외삼촌이라 기사낸 sbs 비웃는 글 적어놨네요
    골수팬에서 골수안티가된 사람인가 봐요~~

  • 23. 아오
    '13.6.1 12:47 AM (182.218.xxx.128)

    짧은 치마를 입고 길가에 서 있는 한양의 모습에 순간적으로 성충동을 느꼈다"에 대하여 저는 중요한 말이라 생각 합니다. 이 말에 여자들은 책임전가니 핑게라 하겠지만 남자들은 다를껌니다. 남자에 성심리는 시각이 많이 차지합니다. 만화 사진 한 장에도 성 충동을 일으키지요. 일단 여자분들은 감안하시기 바람니다------------ 콩한자루

    ★ 심지어 이글은 초등학생을 성폭행 한 내용입니다.


    -_-성폭행을 당당하게 옹호하는 사람이라니 토나오네요.미친놈

  • 24. 다 고소하세요
    '13.6.1 12:49 AM (71.170.xxx.2)

    저런것들은 사회악을 근절하기 위해서라도 얼굴 공개하고 고소해야 합니다

  • 25. ..
    '13.6.1 1:15 AM (1.224.xxx.236)

    진짜 장윤정이 착해서 가만있지
    고소감인거 같아요

  • 26. 제발
    '13.6.1 2:37 AM (99.42.xxx.166)

    도경완 아나운서가 고소해주면 좋겠어요
    장윤정은 이미 피해자 늪에 빠진듯
    지속적인 학대죠

  • 27.
    '13.6.1 7:55 AM (119.64.xxx.204)

    집안이 완전 다 돌았군요.
    장윤정씨 힘내세요.

  • 28. 돌돌엄마
    '13.6.1 10:36 AM (112.153.xxx.60)

    진짜 결혼 미루고라도 다 고소해서 찍소리 못하게 만들고 정리했으면 좋겠네요. 이런 상황 결혼 앞두고 얼마나 부담스러울지 ㅠㅠ 시부모님 얼굴은 어떻게 뵙나요, 여자로서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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