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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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가족이 안티 싸이트 운영했데요
장윤정 그녀 넘 안타까워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420902&cpage=1...
1. 연예계에서
'13.5.31 12:06 PM (39.118.xxx.23)정말 떼거지로 이런 막장 가족들은 처음인거 같아요..
장윤정 정말 안됐어요.2. 진짜..
'13.5.31 12:06 PM (211.201.xxx.173)그동안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었겠어요. 너무 불쌍하네요.
3. 기막혀...
'13.5.31 12:09 PM (1.240.xxx.34)할말이 없네요. 장윤정씨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번일로 정~~말 그녀가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이라고 다 가족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알게 되네요.4. 하하
'13.5.31 12:09 PM (175.117.xxx.63)그 블로거 10년 지기 친구라더니 역시 친척이었군요
5. ..
'13.5.31 12:09 PM (219.254.xxx.213)수시로 그 블로그를 들고오면서 장윤정도 그거보니 잘못있을거라고..
여기서 여론몰이한 사람도 같은 사람일거에요..
그런짓이나 하면서 500씩 뽑아먹은..6. ..
'13.5.31 12:13 PM (110.70.xxx.58)맘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요 진짜 안쓰럽고 화나네요
7. ㅇㅇ
'13.5.31 12:15 PM (175.212.xxx.159)정말 너무하다..
8. ᆢ
'13.5.31 12:16 PM (211.104.xxx.118)얼마전에 여기서 링크해주셔서 들어가봤는데 초등때 사진이며 가족이 아니고선 구할수 없는 자료들이라 살짝 의심이 갔었는데 역시나네요.
9. 와...
'13.5.31 12:17 PM (119.67.xxx.55)오늘 따라 시간이 많아서 오랜만에 82 와서 장윤정글만 읽게되네요.
저 인간들은 가족도아닐 뿐더라 정말 사람도 아니에요.
장윤정, 앞으로는 악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내고 행복허기를10. 헐
'13.5.31 12:21 PM (59.21.xxx.47)그 블로그 들어가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http://blog.naver.com/como2020/50171914125
복붙이 안돼서 간단히 옮기자면
장윤정 엄마가 작성해서 블로그 운영자한테 올려달라고 한 글인데
장윤정 엄마가 장윤정을 '니년'이라고 부르네요...
충격이에요11. 어제도
'13.5.31 12:29 PM (180.65.xxx.29)장윤정 엄마 윤정이가 영악하다 말하더라구요. 딸에게 저러는것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건 맞는듯
12. ...
'13.5.31 12:43 PM (175.112.xxx.3)결혼식이나 온전히 할수있을까 걱정 됩니다.
13. 그 블로거네요..
'13.5.31 12:46 PM (115.89.xxx.169)4월부터 포털 등에서 원주집에서 엄마 쫓아냈다는 둥 하며 댓글달던 50대 팬..
그 사람하고 외가 친척이 결탁한 듯..14. 추하네요...
'13.5.31 12:51 PM (211.201.xxx.173)진짜 얼마나 더 빨대를 꽂으려고 이렇게 생난리를 치는지...
장윤정이 똑 부러지게 잘라내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15. ..
'13.5.31 12:58 PM (211.224.xxx.193)가족들이 정말 다 미친것들이네요. 장윤정을 절대 놓치지 않으려 발악하나봐요. 저 정도까지 하면 장윤정이 유명인이니 쪽팔려서라도 돌아올까 싶어 저런짓까지 하나보네요. 저건 가족도 아닌듯. 장윤정은 아예 저 식구들이랑은 앞으로 상종을 말아야 할것 같아요. 결혼도 방해하러 들것 같고 둘이 잘살면 영영 자기네랑 단절되니까 둘이 헤어지게 하려고 할것 같아요. 자꾸 일 터트려서 도경완이나 그 시댁이 너랑은 힘들어서 못살겠다 하게끔 만들것 같은 느낌이. 그래야 장윤정이 자기네 품으로 돌아올테니까요
장윤정 정말 불쌍하네요. 남도 아니고 자기 식구들이 저런짓거리를 하니 누구한테 말을 할 수도 없었을거고 돌아버리지 않은게 정말 대단해요. 정말 창피하고 남편이나 시댁보기에도 창피할듯. 저렇게 돌아버릴것 같은 일들 겪으면서도 tv 나와서 웃으면서 노래하고 진행하고 하려면 정말 힘들었겠어요. 이런거 다 알고도 결혼해서 장윤정이랑 같이 하려는 그 시댁이나 남편분도 착하신분들 이신것 같아요. 아무리 돈을 현재 많이 벌어도 저런 범죄자집단같은 가족이 있다면 선뜻 그런 용기내기 힘들었을것 같아요.16. ...
'13.5.31 1:01 PM (174.46.xxx.10)상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법적조치를 최대한 피해야겠지만..
이런식으로 명예회손에 피해에 사기까지 친다면.. 법적 조치를 취해야 되는건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그럼 얼마나 끈질기게 미디아에서 호소한다며 국민들까지 피곤하게 하겠어요.
방송국이 특히 문제네요. 방송국도 말 안된다는거 알텐데 이런식으로 이슈 만드는거 끔찍합니다.
결혼앞둔 장윤정이 걱정스럽네요.
도 아나운서 집은 또 무슨 죄랍니까. 시댁이 무지 싫어하겠네요.
이러다 결혼 연기/취소되는건 아닌지..17. ..
'13.5.31 1:01 PM (211.224.xxx.193)전 장윤정이 힐링나와서 그런 애기했다해서 왜 저런애길 뭐하러 티비 나와서 하나 자기얼굴에 침뱉기지 했더니 정말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어요. 다 이해됐어요. 미친것들. 정말 저건 가족도 아니고 철천지 웬수네요
18. ...
'13.5.31 1:02 PM (174.46.xxx.10)문듯 돈 바라는 모자가 그걸 노리고 미디아를 통해 장양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생각에 서늘해지네..
19. ..
'13.5.31 1:05 PM (219.254.xxx.213)고소해야해요
장윤정 결혼해도 끊임없이 방송타면서 기삿거리 만들어낼 집단이에요.
저 엄마 정신병원이든 감옥이든 안 넣으면 이 사단 안 끝납니다.
이왕 이리된거 좀 힘들더라도 장윤정이 고소했으면.20. ,,,
'13.5.31 1:05 PM (114.204.xxx.187)친척 안티짓에 딸 안티짓 저 사람이랑 장윤정 엄마랑 정말 정신병원 좀 가봐야 겠습니다.
장윤정이 정신병원 예약하는 심정도 이해가 가고, 왜 경호원이 붙는지도 이해가 가네요.
머리에 장윤정= 돈 이걸 가득차서 진짜 뭔짓이든 닥치는대로 할듯해요.21. 에고..
'13.5.31 1:10 PM (182.222.xxx.219)장윤정도 진짜 안됐지만, 도경완 아나운서 가족들도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겠네요.
22. 세상에
'13.5.31 1:14 PM (59.4.xxx.131)장윤정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 막장집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그저 안쓰럽네요.
장윤정씨가 기운내서 잘 이겨내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길 기원합니다.23. ..
'13.5.31 1:17 PM (175.249.xxx.175)콩한자루인지 뭐시기인지.....콩밥 먹고 싶나 보네요.
미친...24. 쓸개코
'13.5.31 1:41 PM (122.36.xxx.111)얼마전에 힐링나와서 가족얘기 다하는 장윤정 욕하는 글도 있었죠..
25. ㅇ
'13.5.31 2:10 PM (118.42.xxx.9)절제없이 욕심부리다 복덩어리 다 차낸 어리석은 엄마네요...아들도 마찬가지..
26. 예전 82에서..
'13.5.31 2:34 PM (115.89.xxx.169)시어머니가 자신의 친정(시어머니의 친정, 즉 남편의 외가)로 보내준 돈이 수억인 게 들통나서
시부모 이혼할 판이라고 했던 글 생각나네요....27. 남이라고 해도
'13.6.1 1:41 AM (59.187.xxx.13)어려운 일을 딸을 상대로 하는 엄마는 첨 봐요.
윤정씨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 들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돌아보면 서프라이즈 단역시절의 윤정씨는 밝았었는데 가수 데뷔후엔 바빠서 그런건지 어느 경직된 얼굴이 많았던거 같네요.
서프라이즈 때, 김용만씨가 귀여운 여인이라 일컬으며 늘 시선을 집중시키던 때가 생각 납니다.
결혼 후에는 행복해졌음 좋겠습니다.28. 정말 있군요
'13.6.1 3:45 AM (118.42.xxx.135)말만 들었지 실제로 저런 엄마도 외가도 있군요..
장윤정씨 정말 안됐네요..도경환씨는 어쩐대요?
법적으로 해결해도 그 인간들 죽을때까지 물고
늘어질 듯..에휴~~윤정씨 생각하면 마음 아프네요..29. 헐
'13.6.1 11:03 AM (119.64.xxx.204)살다살다 연예인이 이리 불쌍해 보이긴 처음이네요.
다른 연예인이야 힘들면 하지말지 그랬는데 이건 뭐 흡혈귀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