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체로 춤추는 은행 광고가 2개 있어요.
하지원이 나와서 사람들 여행가라고 비행기 나는 흉내낸 광고와
시장이나 거리에서 춤추는 광고가 있어요.
하지원 나오는 광고 소리도 너무 시끌시끌 단체춤도 소란스럽고 그렇고
다른 은행, 신* 은행 광고는 춤들도 유연하게 잘 추고 음향도
톤 다운된 느낌이 들고 푸근하게 느껴지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요즘 단체로 춤추는 은행 광고가 2개 있어요.
하지원이 나와서 사람들 여행가라고 비행기 나는 흉내낸 광고와
시장이나 거리에서 춤추는 광고가 있어요.
하지원 나오는 광고 소리도 너무 시끌시끌 단체춤도 소란스럽고 그렇고
다른 은행, 신* 은행 광고는 춤들도 유연하게 잘 추고 음향도
톤 다운된 느낌이 들고 푸근하게 느껴지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인도춤 흉내같아요. 무슨 광고인지 생각도 안나는 컨셉??
공항에서 단체로 춤추는 광고 정말 보기 싫어요
광고 나올때마다 바로 바로 채널돌려요.
오글거려서 볼수가 없음.
손에손잡고 배경음악도 싫고
이상한 춤동작에 얼굴만 합성한 영상도 싫고
저런 광고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
광고주가 ok 했을까... 했는데
좋아하는 분도 있군요.
역시 난 대중의 취향과 너무 먼가
하지원광고 유투브에 음악들을때마다 그 광고 나오던데..
떼거리로 똑같이 유아틱하게 팔휘젓고 수줍어하는 표정이며 ㅠㅠ
너무 유치해서 꺼버립니다.. 제겐 딴 광고도 오십보백보..
둘다 너무 싫어요. 특히 하지원 광고는 유치하고 오글거림
왜 넝쿨당 인기많을때 유준상씨가 혼자 혹은 두셋이 춤추는걸로 나온 하나은행 광고가
소비자조사에서 하나은행 인지도며 여러가지로 평가가 꽤 좋게 나왔다고해요
춤추는 걸로 해서 호응을 얻으니까
신한은행이며 외환은행도 춤추는 광고를 만든거죠
우리나라는 꼭 휩쓸려가더라구요
누가 빅모델 써서 반응좀 좋으면 같은업종 광고는 우르르 다 비싼 빅모델들로 다 교체되고
또 한회사가 일반인모델로 성공하면 또 우르르 같은 업계들 다 일반인모델로 바꾸고
유준상이 했던건 괜찮았는데
말씀하신두객는 전부 이상해요..
특히 하씨 나오는건..진짜 그 연기자들에게 미안할정도..
김혜옥씨 딸 걱정한다면서 뛰는 광고 너무 오바임
차라리 하지원광고는 그냥 딴짓하며 넘길수 있겠는데 신한광고는 정말 참기힘들어요. 불쾌감마저 들더라구요. 신한은행까지 비호감될지경입니다. 주거래은행인데 빨랑 이광고 끝났으면해요.
하지원광고는 기억이 안나고 신한은행 광고는 싫어요
사람몸이 이상하게 움직여요
두 광고 다 잘못 만들었소...
그럭저럭 괜찮은데
신 ㅎ 은행 광고는 이상해요.
춤들이 로보트같다고 할까?
특히 마지막에 춤추는 기다란 여자는 보기 흉함
왜 그리 모델들을 주구장창 비호감들로 쓰는지. 박칼린 모델부터 에러예요.
직접 본 적은 없는 거 같은데 말씀들 들으니 elf yourself 라는 어플을 패러디 내지는 컨섭을 차용한 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신한은행은 거부감
외환은행은 신한꺼 따라했네 느낌 그래도 외환이 낫네요
제발 보람상조 비명 소리 광고 좀 멈춰달라고 전해주세요
귀신 울부짖는 것 같아 머리카락이 쭈삣 서는겅 같아요
둘다 싫은데 그중 외환은행이 더 싫어요. 오글거림
근데 요즘 왜 그렇게 춤추는 광고가 많은지......
이상하고 싫어요
하지원 광고는 촌스럽고 신한은행 그 춤은
정말 괴상해요
무슨 병신춤(죄송)같음..
둘 다 제일 싫어하는 광고에요.
바로 채널 돌려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