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절 성추행 했던 개새끼가 있습니다.
동아리엠티가서 순진한 사람 불러놓고 좋아한다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난 어쩔줄모르고 당했죠. 다음엠티땐 누워 자는 옆에와서 등에 손을 넣더라구요.
미친놈 미친놈 개새끼! 만나는 여자도 있었다더라구요. 그저 내가 만만했던거죠.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너무 분해요. 무지하고 나약했던 내가 너무 싫구요 ㅠㅠ
선배언니 카스에 가니 선배오빠가 글을 남겨서 그오빠 카스에 넘어가게되고.
선배오빠 카스에 또다른 오빠들이 있고 그놈도 있네요.
이번달에 애낳았네요
대학때부터 성추행에 윤락가다닌놈이 어찌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사네요.
사진보니 38세에 벌써 좀 심하게 대머리가 되어있네요. 끔찍해요 그 면상....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카오스토리가 여러가지를 알려주네요.
망할놈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13-05-30 23:56:39
IP : 1.240.xxx.2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봇티첼리핑크
'13.5.31 12:12 AM (180.64.xxx.211)카스가 이래서 무서운겁니다.
2. ...
'13.5.31 8:59 AM (119.67.xxx.235)함께 욕해드릴게요~!! %
3. ...
'13.5.31 9:03 AM (119.67.xxx.235)길게 썼는데 특수문자 이후는 다 삭제되었네요?!
요지는...
우리가 그 내용을 세세히 모를 뿐 업보는 다 받게 되어있답니다~~ 에잇 더러운 넘!! 그렇게 살다가 개망신이나 당해라~~ (윤ㅊㅈ의 사례가 있잖아요~~)욕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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