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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동생 엄마 방송까지 나왔네요

에휴 조회수 : 12,899
작성일 : 2013-05-30 22:50:08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6&oid=073&aid=0002269616
정말 결혼앞두고 심란하겠어요
IP : 1.247.xxx.1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13.5.30 10:54 PM (211.36.xxx.134)

    엄마이길 포기한 사람. 설령 장윤정이 문제가 많다 하더라도 엄마는 감싸줘야죠. 결혼하는 딸을. ㅜ ㅜ
    그것도 아니고 참 엄마가 정말 엄마가 아니에요.

  • 2. 정말
    '13.5.30 11:13 PM (175.212.xxx.175)

    종편은 사람 여럿 잡고 나라 망치는 방송이네요. 척 봐도 구멍투성이인 저런 일방적인 주장을 그럴싸하게 포장해주면 저거만 보는 사람은 다 믿을텐데..

    에휴 장윤정 참.. 불쌍해요. 부디 결혼은 무사히 하고 흡혈귀같은 엄마 동생 끊고 잘 살기를.

  • 3. 오리무중
    '13.5.30 11:17 PM (180.182.xxx.109)

    갈수록오리무중이네요
    누구말이 사실인지

  • 4. 입력
    '13.5.30 11:21 PM (1.177.xxx.18)

    윤창중이 간땡이를 붓게 한 방송

  • 5. 엥?
    '13.5.30 11:23 PM (175.117.xxx.63)

    오리무중은 무슨..
    지네가 인정했잖아요. 장윤정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생활비 18억 쓰고 딴 돈도 다 쓰고 73억 그동안 쓰고 대출도 받았대는데 뭐가 오리무중이라는건지..
    입력

  • 6. .....
    '13.5.30 11:23 PM (39.7.xxx.241)

    정말 돈앞에서는 부모자식도 없는가봐요.
    집안일을 그것도 생활비 내역까지 방송에서 조목조목 밝히다니 창피하지도 않은지...

  • 7. jc6148
    '13.5.30 11:25 PM (110.70.xxx.39)

    뭐가 오리무중입니까--;; 부모도 아니다..

  • 8. 어찌..
    '13.5.30 11:28 PM (112.151.xxx.224)

    자식이 얼굴을 들고 다니라고 자기를 죽이려고했다는 말까지 하는지..
    진짜로 얼굴보고싶지 않겠네요..
    얼굴을 보려고 화해하고싶어 나온건지..
    완전 매장을 하려고 나온건지...
    엄마두 동생도 아니네요..

  • 9. 정말
    '13.5.30 11:30 PM (175.212.xxx.175)

    내가 죽어야 끝난다 사람 써서 죽이든지.. 이렇게 이어지는 게 자기가 죽는게 낫겠다는 한탄이지 어떻게 어머니 살해기도로 이어지는지.. 이걸 방송이랍시고 편들고 있는 종편 진짜 망해야 나라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살겠네요. 썩을노무 방송

  • 10. ㅇㅇㅇ
    '13.5.30 11:30 PM (121.130.xxx.7)

    저런 사람들이니 얼굴 안보려 하죠.
    진짜 오죽했으면...

  • 11. 무슨
    '13.5.30 11:31 PM (203.226.xxx.105)

    오리무중은 무슨?3333
    그냥 친애미가 정신나간ㅁㅊ

  • 12. 나두
    '13.5.30 11:33 PM (112.151.xxx.224)

    그렇게 이해했어요..
    내가 죽어야 끝나니..사람시켜 자기를 죽이라는 자조적인말...처럼..
    근데 오히려 엄마가 자기를 죽이라고 한것처럼 말하네요..

  • 13. 근데
    '13.5.30 11:35 PM (175.117.xxx.63)

    내가 죽어야 끝나요를.. 어떻게 청부 살인으로 읽을 수 있어요??????????
    저건 장윤정이 자기가 죽어야 끝난다고 한탄하는 거잖아요.
    어떻게 저게 엄마 청부 살인이지 ?

  • 14. 어이 상실
    '13.5.30 11:53 PM (180.69.xxx.190)

    되도않는 꼬투리만 잡고있고
    딸혼사앞에 저딴 프로에 나와 떠벌거리는게 곧 정신병자인증
    동생사업이 아니고 생활비에 탕진했다 그겁니까 몇십억을
    이제 빨대꽂을대 없으니 발악들을 하네요
    쾌도난마도 언론이 아니라 엉망이고 원색저질입니다

  • 15. 진심
    '13.5.30 11:56 PM (124.61.xxx.59)

    미친거 같아요. 동생 주장은 수십억 중에 자긴 몇억 안썼다, 그래서 억울하다는건데 뭐 이런 계산법이 다 있는건지.
    막가는 사채업자도 이렇게 마구잡이로 덤태기 씌워서 계산 하진 않을듯 해요.

  • 16. 도현잉
    '13.5.31 12:24 AM (115.143.xxx.179)

    미친모자..... 답없네요.. 내가 장윤정이라면 콩밥먹이고싶네요...

  • 17.
    '13.5.31 1:26 AM (211.178.xxx.88)

    없느니만 못한 모자네요. 부모고 형제가 다 필요없네요. 대체 어디에 썼길래 1년에 생활비가 2억 가까이 되죠? 자기 딸이 온갖 고생하며 번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산 거에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정말 철면피들이네.. 다같이 죽자는 건가...?

  • 18. ...
    '13.5.31 2:51 AM (115.161.xxx.105)

    저런 엄마들 있죠. 아들만 감싸고 자식 취급하는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수 있나 장윤정씨가 불쌍하네요.

  • 19. 종편이
    '13.5.31 7:12 AM (116.39.xxx.87)

    더 문제에요
    사람이야 별별 사람 다있고 별별 이야기 다 있지만 그런 사람들 다 데려다
    포르노 수준으로 만들어야 시청률을 올리는 종편이 대체 일베충하고 뭐가 다르죠?

  • 20. 진홍주
    '13.5.31 7:58 AM (221.154.xxx.60)

    73억은 어디로 도망가고...마이너스 10억이 남았는지
    그리고 동생 샘법이 웃겨요....이 많은 금액 중 자기가 사용한 금액이
    5억이라서 억울하다.....이그.....가족이 아니라 웬수네요

  • 21. 참...
    '13.5.31 8:21 AM (122.40.xxx.224)

    전형적인 아들병이란 말밖엔...할말이 없다 참

  • 22. 모쪼록
    '13.5.31 9:00 AM (175.197.xxx.68)

    장윤정씨한테 별 관심없는 사람인데, 이번엔 정말 안쓰럽네요.

    정신나간 모자얘기 무시하시고, 부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 23. 댓글들
    '13.5.31 9:10 AM (112.155.xxx.37)

    기사 댓글들이 이렇게 일심동체인 것도 첨 보네요.
    저 모자는 여론도 모르나봐요.

  • 24. ..
    '13.5.31 9:19 AM (175.223.xxx.101)

    남들 빌딩올릴 돈으로 생활비로 썼다며 당당하게 말하는 ㄷㄷ
    진정 친엄마 맞나요??재혼가정 아닌가요?

  • 25. 2woo
    '13.5.31 9:21 AM (211.208.xxx.162)

    참 안됐네요.
    장윤정씨나 그 남편되실 분도 넘 개의치 마시고 방송에 전념하시길...
    괘도난마인가 뭔가도 이게 방송탈 일인가요?
    정말 너무한다

  • 26. ...
    '13.5.31 9:31 AM (114.204.xxx.187)

    진짜 어이없는 계산아닌가요?
    73억이라는 돈을 부동산이나 사고 은행에 아무 짓 안하고 가만 모셔만 뒀어도 그 10년 기간동안 이자 계산만 해도 얼마며, 그렇게 100억 넘게 불리지 못한게 신기한거죠.어떻게 10억 빚이 정상이라는건지 하여간 돌머리들이 방송나와서 전파낭비하네요.
    주제에 10년에 18억 썼으면 한달 생활비로 1500만원씩 쓰면서 살았다는 소린데, 인생에 로또를 맞았다 생각하고 고맙다는 소리가 나와야지. 결국은 그렇게 써놓고 누나돈 별로 안썼는데 억울하다는 이 소리잖아요.

  • 27. ..
    '13.5.31 9:48 AM (39.7.xxx.246)

    윤정양 피앙세가 어련히 잘 챙겨주겠냐마는 정밀검사 한번 받으세요
    심신이 많이 상해있을듯

    저라면그냥 제가 죽어버리고 끝냈을거같아요
    이건 감당할수가 없어
    거머리가 평생 나를 옥죄는 .ㅠ

  • 28. 세피로 
    '13.5.31 10:36 AM (210.121.xxx.14)

    미쳤네 미쳤어

  • 29. 하늘
    '13.5.31 10:47 AM (118.223.xxx.189)

    아. 진짜 딸가진 엄마가 왜그런지.. 감싸주어야 정상아닌가요.

  • 30. ............
    '13.5.31 11:15 AM (211.173.xxx.17)

    집안 식구, 경기도 번화가에 조그마한 상가 하나 차리는데도 10억 들던데
    사업에 들어간 돈이 5억밖에 안된다구요..?

  • 31. ...
    '13.5.31 2:40 PM (121.144.xxx.82)

    아무리 억울해도 방송에서 공인인 딸을 씹다니.
    부모가 아니군요.허허

  • 32. 헐..
    '13.5.31 8:21 PM (211.201.xxx.18)

    저것도 에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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