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각다위가 뭔데 그래요??
각다위가 뭐길래 화를내죠??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1. oops
'13.5.30 7:38 PM (121.175.xxx.80)오로라공주를 안봐서 드라마에선 무슨 의미로 쓰이는지 몰라도
각다위가 아니라 각다귀가 정확한 용어일 겁니다.
각다귀....피를 빨아먹는 모기비슷한 곤충이죠.2. 전
'13.5.30 7:39 PM (203.234.xxx.162)채널 돌리다 우연찮게 보게 됐는데
오대규가 치마입은 모습에 헉! 했습니다
정말 임성한이라는 사람...3. 레
'13.5.30 7:40 PM (183.91.xxx.96)체크무늬주름치마 ㅋ ㅋ
4. 쩝
'13.5.31 1:57 AM (121.159.xxx.91)너무 어이없어서 막장이란 말도 안 나와요...
그냥 잼있게 보고 있네요...
찍는 연기자들도 재미있을것 같아요..5. 오로라의 시커먼 발바닥
'13.5.31 7:43 AM (14.52.xxx.82)오로라가 엄마와 대화할때
무릎을 접어 드러난 맨발바닥이
바닥이 더러워서 그런지 시커멓더군요.
말하면서도 발가락 사이를 벌였다 오므렸다
대화보다 그장면이 웃겨서 *^^*
스타킹이라도 신던가 좀 그랬어요.6. 전 세자매가
'13.5.31 10:30 AM (203.238.xxx.24)갑자기 불어로 얘기하길래 풉터졌어요
참 배우들 힘들게 하는 작가예요7. 그래서
'13.5.31 12:04 PM (211.253.xxx.65)배우를 신인들 쓰는거 아닐까요?
신인들이야 뜰려고 시키는대로 다 할테니.
솔직히 임성한 드라마 나오는 사람들도 좀 모자라보여요.8. 보다가
'13.5.31 3:40 PM (211.175.xxx.101)신기생전을 동네에서 촬영해서 챙겨보고 이번에 새로하는 드라마 재방송 두어번 봤는데요.
작가 상태가 점점 심각해지는듯요.
시청자, 즉 국민을 갖고 논다는 느낌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별 것 없는데도 가르치기 좋아하는 할망구가 멀쩡한 사람들 불러 모아놓고 제멋대로 씨부리며 조롱하는 느낌이랄까?
매우 불쾌해요.9. 더불어
'13.5.31 3:44 PM (211.175.xxx.101)각다위? 각다귀?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단어를 싸지르는 것도 오만하기 짝이 없는 짓이죠.
10. ...
'13.5.31 4:02 PM (125.134.xxx.91)작품속에 배역 하나 하나 어쩜 다들 하나 같이 지 잘난 맛에 사는지요.
대사 하나 하나에 무지한 시청자들에게 가르침을 준다는 늬앙스가 불편해요.
어쩜 다들 그렇게 성격도 비슷한지.. 그 이상한 말투도 어쩜 다 똑같은지.. - 별나라 이야기 같아요.
여자 주인공의 설정은.. 언제나 작가님의 워너비 같아요.
어이없어서 한번씩 빵 터져요..11. 막장
'13.5.31 5:48 PM (58.143.xxx.173)막장이라 하면서 시청률은 어찌 그리 높은지...
12. .........
'13.5.31 6:01 PM (1.244.xxx.167)그 작가로 나오는 남자동생 두고 잠잘때 모여서 누나들 무슨 신 받들듯이 기도하는 장면 요상하던데요.
게다가 지들끼리 윗분 얘기한것처럼 갑자기 불어로 대화 나눈다든가...
손아래 시누가 뭐그리 손위새언니들을 지맘대로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작가 정신세계 분석 좀 해봐야 할 듯.........
오로라도 정말 직업없이 부모돈으로 살면서 뭐 그리 잘난척 하는지.......
시청자들 바보로 보는듯 아니 바보로 만드네요.
그래서 드라마 보는 주부들 우습게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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