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졌을까요??
기자에게 뇌물좀 주면 충분히 덮어들어갈 사안 아니었을까요??
삼성 정보력이 어마어마한데 사전에 낌새를 못 챘는을는지요?
참 궁금하네요..
돈이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이 사회에서
삼성가의 먼지(?)를 덮을 순 없었을까요
밝혀졌을까요??
기자에게 뇌물좀 주면 충분히 덮어들어갈 사안 아니었을까요??
삼성 정보력이 어마어마한데 사전에 낌새를 못 챘는을는지요?
참 궁금하네요..
돈이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이 사회에서
삼성가의 먼지(?)를 덮을 순 없었을까요
정권에서 길들이기하는것은 아닐까요
그리고도 남을것들이라
친가는 삼성 외가는 대상
그나저나 재계가 이번처럼 한번에 뒤집어지는건 처음같네요.
신문에서 보니 교과과목성적은 하위라던데...........^^;;;;;;
어쩔.....
영훈 초등학교 학예발표회때 삼성을 외치던 꼬맹이들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