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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성한작가

사랑스러움 조회수 : 3,680
작성일 : 2013-05-30 13:47:47

전 이분이 남자인줄 알앗지뭐에요

이름만보고 한치의의심도 없이

인터넷검색하다 사진보고 경악을 ㅠㅠㅠ

여자분이셨군요 좀 독특한분위기시네요

IP : 152.99.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3.5.30 1:50 PM (121.167.xxx.103)

    제목과 닉네임이 연결되서 눈에 들어오니 굉장히 어색하고 안 어울리네요.

  • 2. 사랑스러움
    '13.5.30 1:54 PM (152.99.xxx.12)

    아~제목과 닉네임은 전혀 상관없음을 밝혀요 ㅋㅋ

  • 3. ㅋㅋㅋ
    '13.5.30 2:06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제목과 닉을 한줄로 읽고 뭥미??? 했네요.
    굉장히 음울해보이는 느낌이라고 할까? 특이하신 분 같긴 해요.

  • 4. *****
    '13.5.30 2:08 PM (124.50.xxx.71)

    남편인 pd 얼마전 자살한거 모르셨나요??

  • 5. ..
    '13.5.30 2:21 PM (114.206.xxx.225)

    지난번에 기사보니 돈이 그렇게 많아서 일산에도 집이 몇채고 스위스 별장도 있어서 머리 식히러 다녀오곤

    한다네요. 회당 원고료가 후덜덜하잖아요

  • 6. 인어아가씨때
    '13.5.30 2:24 PM (14.52.xxx.82)

    1편에 3백만원 받았다던데

    오로라 공주역
    한민관이 여장한 것같지 않아요?
    한민관처럼 정말 피골이 상접하고
    얼굴도 거의 비슷해요. 내눈엔

  • 7. 어떻게해...
    '13.5.30 2:48 PM (125.240.xxx.9) - 삭제된댓글

    한민관 여장
    듣고 보니 그렇네요

  • 8. 사랑스러움
    '13.5.30 2:55 PM (152.99.xxx.12)

    한민관이 누군가용???

  • 9. 마님
    '13.5.30 3:42 PM (222.236.xxx.52)

    한민관여장 너무 공감되고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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