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4학년 미술 공부(전공할생각아닌경우), 하면 도움이 되는 면이 있을까요?

.......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3-05-30 10:24:00

초등 4학년 방문미술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방문미술 선생님을 알게 되었는데....

저는 좀 하게 하고 싶은데

아이는 하기 싫다고 해요.

 

미술을 배워두면 도움이 되는지

기술이 느는지^^;;

혹여 중학,고등 미술 내신에 도움이 되는 면도 있는지...

 

한편으로는 일주일에 한번 한다고 뭐가 대단히 늘겠나 싶기도 하고

어느 정도 타고나는 거란 생각도 드는데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사람을 그리는 것도 원리가 있고(예를 들면 인체에 대한 이해), 원근감이라든가 형태를 잡기, 색칠하기...등등도 원리와 요령이 있어서 이것을 한번 정리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 미술을 배우면 좀더 주변을 잘 관찰할 것도 같고요.ㅎㅎ

 

그냥 막연히 해두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아이는 학교 미술시간에 다 배우고 있고 특별히 전공하지 않을 거면 괜히 돈 낭비, 시간낭비라고 하네요..ㅎㅎ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이 좀.......애매하긴 한데

전공하신 분들이나 아이 미술 가르쳐보신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 물론 전공할 생각은 없고요, 손재주가 없지는 않으나...특별히 그림에 관심있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보통 정도 수준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하고 싶어하지 않으니 억지로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인데, 그냥 좀 궁금하다고 할까요? 미술 많이들 배우는지도 궁금하고요..

 

 

선생님 설명 들으니 제가 한번 배워볼까?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는 소질 전혀 없는데요. 지금 혹시 미술 배우고 계신 분은 어떤 점이 좋은지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인들은 취미로 하더라도 대부분 소질이 있거나 과거에 전공하고 싶었던 분들이나...그런 분들이 주로 할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까요?

IP : 203.249.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30 10:43 AM (223.62.xxx.7)

    초등4학년을, 미술전공 계획이 없으면서 본인이
    원하지않는 수업은 효과도 없고 학생, 선생 모두에게
    힘든 것입니다.

    물론 지금 억지로라도 시키신다면 중고교때
    수행평가니 내신이니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면이 있겠지만
    오히려 그림이라면 학을 떼는 경우도 봤습니다.

    차라리 중학교때 본인의 절실한 필요에 의해 배우겠다고
    나설때 동네 미술학원이라도 보내는 편이 낫습니다.

  • 2. dma
    '13.5.30 11:21 AM (218.186.xxx.10)

    저도 초등 4학년 여자아이 미술 시켜요..
    방문은 아니고, 가까운데 좋은 선생님께서 계셔서 그 화실에 일주일에 한번씩 다녀요
    저희 아이도 딱히 소질이 있지도 않고, 그러니 미술을 전공할 생각도 없지만
    일단 아이가 미술을 참 못하고 ^^ 대신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살아보니, 미술이라는게 인생 전반에 참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 정확히는 학문적으로보다 실생활 전반에 가장 가깝게 도움을 주면서 풍요롭게 한달까요..
    하다못해 내 옷을 하나 고르고, 음식을 한가지 하는것도 저는 다 미술적인 감각이 들어가는걸로
    보기 때문에 ㅎㅎ
    다행히 큰애는 그런면을 좀 타고났고, 손재주도 있어서 어떤걸 표현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는데
    작은 아이는 그런게 아니라서 그냥 인생 길게보고 즐기라고 보냅니다.

    처음에는 잘 못하니까 심드렁할때도 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 그냥 편하게 보내다보니(일있으면 막 빼먹고)
    본인도 즐거워하고 편안해하고 그래요..일단 학교 과제물도 예전과 다르게 아이디어랑 표현력이
    느니까 쉬워지구요. 그걸 본인도 알아요.

    그런데 제 생각엔 아직 아이가 준비가 안됐다면 억지로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냥 편하게 엄마랑 미술관 박물관 다니면서 보고, 거기에 체험활동이 많으니까 같이 참여하고
    그러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865 개업한지 한달도 안된곳에서 지방흡입 받는거 미친짓일까요? 2 성형바람들었.. 2013/06/20 1,502
267864 여기도 19금 자정이후에 올리는게 어떨까요?? 11 애들은가라 2013/06/20 1,853
267863 크록스 아드리나 플랫 11 어떤가요 2 신발 2013/06/20 1,395
267862 19 금. 출산 후 여자는 진짜 더 잘 느끼게 되나요? 18 여자사람임 2013/06/20 7,785
267861 아이패드 iOS6를 깔고나면 불편해지나요? 3 2013/06/20 951
267860 르쿠르제 그릴 얼룩 2 지우기 2013/06/20 1,215
267859 아이들 신는 크록스샌들 뒷꿈치가 딱 맞는것보다 더 커야 하나요?.. 1 판매자글에 2013/06/20 1,393
267858 10개월 아가 블루베리 생과 먹어도 될까요? 6 당근주스 2013/06/20 2,332
267857 (방사능) 솔직하게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17 녹색 2013/06/20 2,177
267856 서명종 부탁드립니다. 다음아고라[희망해] 아동센타 지원서명입니다.. 7 밍크밍크 2013/06/20 774
267855 색상 좀 봐 주세요^^ 8 가방 2013/06/20 986
267854 몇 년 동안 계속되는 심한 기침의 원인은...? 28 여쭐게요 2013/06/20 2,748
267853 피부화장법 부탁드려요. 3 불혹을지나 2013/06/20 1,251
267852 인터넷에서 스키니, 붙는 스타일말고 약간 배기스타일 바지 파는곳.. 우와.. 2013/06/20 746
267851 어깨가 넓으면 살빼도 55 못입나요? 11 다이어트중 2013/06/20 2,485
267850 남편 바지가 사라졌어요 18 어디에 2013/06/20 2,411
267849 콩보관법좀 알려주세요 2 2013/06/20 1,593
267848 진짜사나이 류수영씨 어때요? 22 팔딱 2013/06/20 4,863
267847 일산 잘 아시는 분...^^ 5 일산 2013/06/20 1,440
267846 여름휴가로 동유럽가는게 나을까요 스페인 포르투갈 가는게 나을까요.. 25 하라 2013/06/20 4,005
267845 옆에 베스트 제목에 박지성 아버지 소개로 2011년 1 무슨내용이었.. 2013/06/20 1,320
267844 샤이니가 너무 좋아졌어요..ㅜㅜ 14 열매사랑 2013/06/20 2,294
267843 윗집 아줌마를 죽이고 싶어요 71 살의 2013/06/20 26,042
267842 영어나 경제 관련 블로그 아시는 분 있으세요? 라떼 2013/06/20 684
267841 맛있는 팥빙수 보통 얼마하나요? 5 여름여름 2013/06/20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