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4학년 미술 공부(전공할생각아닌경우), 하면 도움이 되는 면이 있을까요?

.......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13-05-30 10:24:00

초등 4학년 방문미술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방문미술 선생님을 알게 되었는데....

저는 좀 하게 하고 싶은데

아이는 하기 싫다고 해요.

 

미술을 배워두면 도움이 되는지

기술이 느는지^^;;

혹여 중학,고등 미술 내신에 도움이 되는 면도 있는지...

 

한편으로는 일주일에 한번 한다고 뭐가 대단히 늘겠나 싶기도 하고

어느 정도 타고나는 거란 생각도 드는데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사람을 그리는 것도 원리가 있고(예를 들면 인체에 대한 이해), 원근감이라든가 형태를 잡기, 색칠하기...등등도 원리와 요령이 있어서 이것을 한번 정리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 미술을 배우면 좀더 주변을 잘 관찰할 것도 같고요.ㅎㅎ

 

그냥 막연히 해두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아이는 학교 미술시간에 다 배우고 있고 특별히 전공하지 않을 거면 괜히 돈 낭비, 시간낭비라고 하네요..ㅎㅎ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이 좀.......애매하긴 한데

전공하신 분들이나 아이 미술 가르쳐보신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 물론 전공할 생각은 없고요, 손재주가 없지는 않으나...특별히 그림에 관심있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보통 정도 수준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하고 싶어하지 않으니 억지로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인데, 그냥 좀 궁금하다고 할까요? 미술 많이들 배우는지도 궁금하고요..

 

 

선생님 설명 들으니 제가 한번 배워볼까?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는 소질 전혀 없는데요. 지금 혹시 미술 배우고 계신 분은 어떤 점이 좋은지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인들은 취미로 하더라도 대부분 소질이 있거나 과거에 전공하고 싶었던 분들이나...그런 분들이 주로 할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까요?

IP : 203.249.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30 10:43 AM (223.62.xxx.7)

    초등4학년을, 미술전공 계획이 없으면서 본인이
    원하지않는 수업은 효과도 없고 학생, 선생 모두에게
    힘든 것입니다.

    물론 지금 억지로라도 시키신다면 중고교때
    수행평가니 내신이니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면이 있겠지만
    오히려 그림이라면 학을 떼는 경우도 봤습니다.

    차라리 중학교때 본인의 절실한 필요에 의해 배우겠다고
    나설때 동네 미술학원이라도 보내는 편이 낫습니다.

  • 2. dma
    '13.5.30 11:21 AM (218.186.xxx.10)

    저도 초등 4학년 여자아이 미술 시켜요..
    방문은 아니고, 가까운데 좋은 선생님께서 계셔서 그 화실에 일주일에 한번씩 다녀요
    저희 아이도 딱히 소질이 있지도 않고, 그러니 미술을 전공할 생각도 없지만
    일단 아이가 미술을 참 못하고 ^^ 대신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살아보니, 미술이라는게 인생 전반에 참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 정확히는 학문적으로보다 실생활 전반에 가장 가깝게 도움을 주면서 풍요롭게 한달까요..
    하다못해 내 옷을 하나 고르고, 음식을 한가지 하는것도 저는 다 미술적인 감각이 들어가는걸로
    보기 때문에 ㅎㅎ
    다행히 큰애는 그런면을 좀 타고났고, 손재주도 있어서 어떤걸 표현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는데
    작은 아이는 그런게 아니라서 그냥 인생 길게보고 즐기라고 보냅니다.

    처음에는 잘 못하니까 심드렁할때도 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 그냥 편하게 보내다보니(일있으면 막 빼먹고)
    본인도 즐거워하고 편안해하고 그래요..일단 학교 과제물도 예전과 다르게 아이디어랑 표현력이
    느니까 쉬워지구요. 그걸 본인도 알아요.

    그런데 제 생각엔 아직 아이가 준비가 안됐다면 억지로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냥 편하게 엄마랑 미술관 박물관 다니면서 보고, 거기에 체험활동이 많으니까 같이 참여하고
    그러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420 가자미 식해맛있게 먹는 법 2 수영 2013/05/31 5,215
260419 생선 먹으세요? 19 ... 2013/05/31 2,652
260418 한의원가서 침이라도 맞으면 괜찮을까요? 2 어제 등아프.. 2013/05/31 764
260417 그네 얘기가 나와서... 2 미니엄마 2013/05/31 676
260416 친한엄만데 모임엔 끼워주질않네요.. 43 .... 2013/05/31 12,140
260415 피브 걱정님 말한 각질 제거 방법 1 카프리 2013/05/31 1,281
260414 세전 1800이면? 8 . 2013/05/31 2,088
260413 한국에서 6주 살아남기 2 미궁 2013/05/31 1,306
260412 빈전영화 좋아하세요..목록이 좌르륵 25 반전영화 2013/05/31 2,212
260411 성인도 할 수있는 학습지 있을까요? 2 혹시 2013/05/31 1,121
260410 옷 잘입는 분들이 왜그렇게 많은지... 5 부럽다 2013/05/31 3,287
260409 맛없는 치킨은 완전 동네 민폐수준. 5 ... 2013/05/31 1,873
260408 새아파트 전기가 이상한데 전기 2013/05/31 735
260407 우근민 지사 4 3 폭도 발언 파문 7 세우실 2013/05/31 1,329
260406 현석마미 장아찌레시피 찾아주세요 5 초보 2013/05/31 1,587
260405 제가수입쪽에서일해봤는데 댓글이기가막히네요 8 ㄷㄷㄷ 2013/05/31 2,984
260404 집 팔 때 모든 하자를 다 얘기할까요? 2 깍두기 2013/05/31 3,824
260403 신기한 의자체험하고왔네요 허밍이 2013/05/31 974
260402 사우나에서 먹는 맥주맛.죽이네요. 6 고맙습니다... 2013/05/31 1,390
260401 양배추물~~굳~ 15 . 2013/05/31 4,204
260400 시츄등의 반점은 변하나요? 4 시츄 2013/05/31 1,698
260399 제 남친 무슨 생각일까요... 4 8! 2013/05/31 1,871
260398 매실 사서 과육은 장아찌하고, 과즙은 매실청으로 써도 되나요? 6 진주귀고리 2013/05/31 1,578
260397 유치원에서 다쳐오면 그때마다 전화하시나요? 1 이마 2013/05/31 989
260396 목구멍이매마른듯한느낌..혹시아시는분 7 바람 2013/05/31 8,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