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방문비자로 와서 불법취업 신고하려고했더니.
신고후 2달쯤지난후 현장을 방문한다내요.
전 cis나 영화처럼 바로 현장을 덥칠줄알았어요.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제가 따라다녀서 정확한 증거를 잡아 제출하기전엔 힘들다고.
그렇게 해서 외국인이 있으면 잡을수 있음 잡고 아님 못잡고
특히 외국신부 가족들이 방문비자로 온경우
정부가 다문화를 지원하는추세라서 좀 완화되어있고
앞으로 외국신부가족들은 취업을 할수있는 비자를 내주는것도 추진중이래요.
또 일을하는 공공기관에 전화했더니 그일은 정말 힘든일이라 내국인도 안한다고
불법취업이 나쁜거긴 하지만 단속하거나 자제할 의향이 없는듯 얘기하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매매혼으로 결혼하는거 세계에서 유래없는 이 일이 전 앞으로 걱정입니다.
유럽에 힘든일 시킨다고 외국이민 받았다가 결국 그 자녀나 손주들이 취업이나 여러가지 불이익을 받게되고
폭동으로 변하고 슬럼가가 생기고 나라에 큰 문제로 발생하고있잖아요.
결국 선진국들은 이민에대해 투자이민이나 철저한심사를통해서 어느수준이 되는사람만 받잖아요
지금 다문화정책 정부에서 밀지만
20년후쯤 다문화 자녀들이 자라서 사회생활을시작할때쯤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수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