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을 보면 갈라져있거나..
구멍이 송송 파여져 있어요..
그래서 거기 이물질이 끼어요 ..
예전에는 이빈후과가면.. 진공청소기처럼 해서.. 없애주고 했는데..
이번에 가니까 잘보이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결석.. 있어도 상관없단 식으로 말하는데..
그 이물질에서 냄새가 엄청나요 당연하겠죠 음식물덩어리인데..
커서도 담배냄새에 무척 민감하고 예민한데..
어릴때 아빠가.. 본인 식사하시고.. 담배피우세요 .. 밥상앞에서..
저희는 담배연기 맡으면서 밥먹죠 ..
그래서 그런걸까요?
제 목구멍이.. 갈라지고 구멍이 파여져 있는게..
제가 애 키울 나이가 되니.. 참.. 어른으로 얼마나 몰상식한 짓인지..
당신은.. 그게 아이에게 얼마나 나쁜건지 알고 하신건지.. 지금은.. 건강이 안좋아져서.. 담배 끊으셨구요 ..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
완전 박혀서 안나오고.. 상대방이랑 대화할때 혹시 저에게서 입냄새 날까봐 말도 제대로 못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