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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는 대체 얼마나 많은 남자를 사귀었단거에요?

궁금 조회수 : 47,669
작성일 : 2013-05-30 00:35:33

대체 얼마나 많은 남자와 사귀었기에..

이상순을 마지막이고픈 남자라고 하니까..

다들..여기저기서..ㅋㅋ

이제야..종주를 끝내고..종주라고 하지않나..

만이천봉..봉우리 나오고..ㅋㅋ

대체 얼마나 많이 남자를 사귀었기에 주위에 윤종신을 비롯 아는 사람들이 저럴까요? ㅎ..

알려진건 성시경 이서진 밖에 모르겠는데..

이전에도 또 연옌들이 있었나봐요

이서진하고 사귄거는 효리가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아서 절대 좋게 안본다고 하던데..

이서진이 효리 사귀어보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사귄걸로 아는데 참..이남자 끝이 항상 안좋아요

성시경도 뭐 알려진대로..ㅋㅋ

이상순과 부디 결혼했으면 하네요

사람이 좋다고 하니까요

 

 

 

IP : 121.130.xxx.228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아는 한명
    '13.5.30 12:38 AM (221.146.xxx.33)

    옛날 힙합그룹 CB Mass의 멤버 한명과 사귀었었죠.

  • 2. ..
    '13.5.30 12:38 AM (175.192.xxx.126)

    저는 당당해보여서 좋더라구요.
    이효리 답고...
    점점 매력적인 여자로 거듭나길..^^
    이상순씨랑 잘 어울려요..

  • 3.
    '13.5.30 12:39 AM (119.18.xxx.132)

    예전에 그랬어요
    자긴 여자들보다 남자가 더 편하다고 ..

  • 4. ㅇㅇㅇ
    '13.5.30 12:40 AM (121.130.xxx.7)

    실제 몇 명 사귀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런 이미지 (자유로운 영혼 같은 느낌?)로 농담처럼 이야기 하는 거죠.
    이휘재 바람둥이 이미지로 캐릭터 확실하게 잡아서 방송 오래 했잖아요.
    김희선이나 이효리는 방송에서 그렇게 얘기하면 솔직히 재밌어요. ^ ^

  • 5. ㅇㅇ
    '13.5.30 12:42 AM (58.143.xxx.105)

    일반인도 남자 여럿 사귀는 부류 있잖아요~이효리 정도면 뭐..

  • 6. 근데 오늘 보니까요
    '13.5.30 12:42 AM (121.130.xxx.228)

    아..내가 제일 잘나가 부를때요..

    아 어쩔..

    효리 나이들었지만 정말 예전의 상큼함은 없더라구요ㅠ
    아줌마 느낌나고..머릿결도 안좋아보이고..좀 안습이였음ㅠ

  • 7. 장관가문 아들
    '13.5.30 12:43 AM (2.216.xxx.170)

    홍모씨도.. 그리고 개그맨 모씨도 또 배우 모모씨. 아나운서 모씨. 좀 되네요

  • 8. ...
    '13.5.30 12:44 AM (118.221.xxx.198)

    인기가 오죽 많았을까요. 게다가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근데 유난히 많이 사귀였다기 보다는 공론화 된 사람이 꽤 있어서 더 저런 반응을 얻는 거 같아요. 방송에 나와서 거침없이 남자친구와의 에피소드를 말하기도 했고. 드러난 게 많으니까 저렇게 장난칠 수도 있는 거구요.

  • 9. 우아
    '13.5.30 12:44 AM (121.130.xxx.228)

    장관아들 홍모씨(그때 호텔수영장 사진이요?)
    개그맨도 있나요
    배우도 있고
    아나운서까지?

    오우~놀랍군요 정말.

  • 10.
    '13.5.30 12:46 AM (119.18.xxx.132)

    http://news.nate.com/view/20130529n17384?mid=e0200

    맨 얼굴은 여전히 순박해요

  • 11. ;;;
    '13.5.30 12:46 AM (68.49.xxx.129)

    지인 얘기로는..이효리 본인이 먼저 색을 엄청 밝히는 타입이라..ㅋ

  • 12. ㅜㅜ
    '13.5.30 12:47 AM (14.45.xxx.191)

    노래 넘 못하네요ㅜㅜ
    가수라기엔.. 실소가 나왔어요.

  • 13.
    '13.5.30 12:47 AM (61.84.xxx.86)

    장관가문 홍은 가수인거같구요
    수영장은 재벌2세 아니였던가요?

  • 14. ...
    '13.5.30 12:49 AM (223.33.xxx.132)

    비 연예인도 많이 사귀는 사람은 엄청 많이 사귀잖아요.
    매력 철철 이효리씨야 말 할 것도 없죠.

  • 15. 수영장은
    '13.5.30 12:49 AM (211.246.xxx.249)

    동양 어디 아들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고속버스인지 매직인지 잘 기억은 안나요

  • 16. 여기서
    '13.5.30 12:52 AM (68.49.xxx.129)

    자꾸 연예인들 "깐다고"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 많은데...연예인들 가십거리로 올리는건 아주 정상적인 거 아닌가요..

  • 17. 까긴 뭘까요
    '13.5.30 12:54 AM (121.130.xxx.228)

    깔땐 확실하게 대놓고 이건 아니다 이건 별로다 대놓고 까야죠!

    멀 교묘히 돌려요
    딱 지수준으로 생각하고 앉았네~1.117.xxx.13

  • 18. 저도 짜증
    '13.5.30 12:55 AM (211.246.xxx.3)

    원글이같은 인간이 젤 역겨워2222

  • 19. 냄새
    '13.5.30 12:56 AM (223.33.xxx.99)

    연예인 까는게 뭐 별건가요?

    근데 원글이 숨기려해도 숨길 수 없는 그것의 냄새가 나요.
    이글과 원글의 댓글에서.
    그냥 대놓고 까요 ㅎ

  • 20. ,,,
    '13.5.30 12:57 AM (211.234.xxx.146)

    이쁘고 매력넘치고 자기분야에서 잘나가고
    당당하고 자신감있고 끼있고
    술좋아하고 남자좋아하고 새벽여섯,일곱시까지
    놀면서(비꼬는거 절대 아님) 남자가 안꼬이면 그게 더 이상하죠,,
    내숭떠는 사람들보다
    저렇게 솔직하게 보여주는게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뒤에선 발라당 까질대로 까져놓고
    안논척하면 그것도 우습고요
    예전 핑클때 얘기하면서
    스스로 자기가 피해끼치고 다른멤버들이
    악마같이 생각했을거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가식없어보였어요
    그렇게 말하는것도 힘드니까요,,
    이상순씨가 굉장히 매력있는 사람으로
    비춰지기도 했고요,,,
    저는 여튼 오늘 방송 참 재밌었어요^^

  • 21. 깔면 대놓고 깝니다
    '13.5.30 12:59 AM (121.130.xxx.228)

    까는댓글이라고 하는 님들
    똥도 싸지 말고 티브이보면서 뒷말 한마디도 하지 말고 사세요
    뒤에서 하는말 단 한마디도 알았죠!!

  • 22.
    '13.5.30 12:59 AM (124.49.xxx.162)

    좀 사귀었음 어때요? 웃자고 하는 말에 뭘 그리....

  • 23. ...
    '13.5.30 1:00 AM (221.155.xxx.60)

    우웩 토나와요.
    원글이의 수준이....

  • 24. ㄹㄹㄹ
    '13.5.30 1:03 AM (211.246.xxx.249)

    어제 백분토론이 생각나네요. 내 표현의 자유를 위해 남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해선 안된다..원글님 의도야 어찌됐던 유언비어 퍼뜨린 것도 아니고 원글님 비난하신븐도 제목보고 호기심 느껴 들어와서 남들이 뭐라하나 구경 하신 것 아닌가요?

  • 25. 까긴
    '13.5.30 1:04 AM (112.179.xxx.120)

    뭘 깐다고 난리들인지
    없는 소리 하는 것도 아니고 다 공공연한 사실이구만
    이효리 당사자도 거침없는걸 왜 삼자들이 발끈하죠?ㅎ

  • 26. 그래도 효리는
    '13.5.30 1:06 AM (118.36.xxx.177)

    여전히 매력적임.

    원래 이 원글님은 연예인에 관심 많아요.
    아이피가 저절로 외워짐..ㅋ

  • 27. 원글 미친거아냐
    '13.5.30 1:07 AM (59.23.xxx.169)

    똥을왜안싸??

  • 28. ....
    '13.5.30 1:08 AM (175.123.xxx.29)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효리 정도면
    많은 남자와 사귀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왠지 오늘의 타겟이 이효리가 된 느낌???

  • 29. 59.23님
    '13.5.30 1:09 AM (121.130.xxx.228)

    똥도 싸지 말라~!의 숨은 뜻을 밤새도록 잘 헤아려보세요 ㅎㅎ

  • 30.
    '13.5.30 1:12 AM (119.18.xxx.132)

    그러게 희한하네
    원글 비난하는 댓글들 방향이 희한하네
    이효리가 열명을 사귀든 백명을 사귀든
    난잡하고 추잡하다는 곡선을 깐 것도 아닌데
    왜들??

  • 31. 그리고 118.36님
    '13.5.30 1:12 AM (121.130.xxx.228)

    저 연옌에 별로 관심없는데요?
    님같은분 어쩔. ㅎㅎ 암튼 감사.

  • 32.
    '13.5.30 1:15 AM (58.122.xxx.43)

    이쁘고 털털하고 대화 재밌고 적극적이고
    지금도 잘 나가지만 더 잘 나갈땐 이효리와 사귀고 싶고
    나 이효리랑 사귄다고 자랑하고 싶은 남자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많은 남자를 만나는 거 바람직하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다들 어느정도 바라고 부러워하는 면도 있지 않나요? 결혼 전에요
    원없이 순간순간의 감정에 충실해서 사랑을 하고 정열을 불태운거 저도 부러운데요
    이젠 뭐 그만하면 됐다하는 느낌 아닐까요?

  • 33. ..
    '13.5.30 1:19 AM (211.246.xxx.3)

    본인이 까는 거라고 인정했고마
    똥싼다고

  • 34.
    '13.5.30 1:23 AM (223.62.xxx.206)

    농담으로.한 말에 왜 그렇게 날을 세우세요??
    댓글다신거 보니 원글님 너무 까칠 하시다/^^;;

  • 35. ..
    '13.5.30 1:52 AM (1.231.xxx.2)

    저는 그저 효리가 부러울뿐이고...

  • 36. 원글저질
    '13.5.30 2:26 AM (125.182.xxx.78)

    어디서굴렀는지 ㅉㅉ
    용돈필요하냐

  • 37. ..
    '13.5.30 2:43 AM (203.226.xxx.22)

    딱히 이효리 까는 글도 아닌거 같은데 예민하시네요.

  • 38. ㅇㅇ
    '13.5.30 2:57 AM (121.188.xxx.90)

    저도 연예인 뒷담화글 엄청나게 싫어하지만
    원글님 글을 보니 딱히 악의적인 뜻은 없으신거같네요.

  • 39. 한마디
    '13.5.30 4:45 AM (211.234.xxx.220)

    원글님 연애한번 못해봐서 배아픈분 같네요.
    성격 시원시원 예쁘니 따르는 남자도 많았겠죠.
    결혼한것도 아니고유부남과 정분난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

  • 40. ㅇㅇ
    '13.5.30 7:03 AM (203.152.xxx.172)

    이게 어디 이효리 까는글이에요?
    ㅉㅉ
    연예인은 이렇게라도 한번 더 거론되어 주는게 그들 도와주는거에요.
    딱히 악성글도 아니고.. 본인이 다 밝힌것 자기 컨셉이 된 것 같은 부분 다시
    공론화시켜주는게 효리 입장에서야 좋죠..
    그럼 그렇게 매력적이고 잘나가던 아가씨가 수녀처럼 살았겠어요?
    자유롭게 살았기에 지금의 이효리도 있는거죠..

  • 41. 연예인 깐다고 하는 몇댓글 우습네요
    '13.5.30 7:20 AM (211.234.xxx.40)

    대놓고 까면 깐다.

    지금 원글처럼 말하면 뭔가 교묘히 깐다.

    도대체 자기들이 무슨 심령술사인가 사람맘을 어찌

    안다고 교모히 까네 어쩌네. 삐딱한 시선으로 보니

    그리 보이는거지 참. 솔까말 연예인 연예인 얘기하는

    게 뭐 대수라고 참 ㅋㅋㅋ

  • 42.
    '13.5.30 7:24 AM (175.193.xxx.102)

    원글님, 악의 다 보여요.
    그러고 살지 마세요.

  • 43. 모르죠
    '13.5.30 7:48 AM (121.131.xxx.90)

    젊고 예쁘고 생기발랄하고 미혼이고
    많았겠죠^^
    여기서 말하는 부러운 녀 2위 정도 잖습니까 ㅎㅎㅎ
    1위는 부모 잘만나고 시집 잘 간 익명의 그녀들이고요

    뭐,,, 전 연예인 가십보다 싫은건
    이제 늙었어요

  • 44. ....
    '13.5.30 8:01 AM (1.251.xxx.45)

    인생 한번인데, 다시 태어난다면 이효리처럼 살아보고 싶어요.
    금숟가락 물고 나와서 개념 없이 사는것보다 훨씬 멋져요.

  • 45. 샤랄
    '13.5.30 8:07 A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 동감요
    예전같지않게 상큼함없이 아줌마같아졌는데 똑~같이 섹시&쿨로 가려니 거부감들어요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을텐데 좀 더 내면적 성숙함이 어필되면 그 외모 팍 살텐데 어제 보기싫덜구요

    효리만 나옴 돌림

  • 46. 저도
    '13.5.30 8:21 AM (203.142.xxx.231)

    이정도의 글 가지고 유난떨면서 비난하는분들..이해가 안됩니다. 아주 얼토당토한 글도 아니고. 이효리 본인도 남자들 사귄거 인정했고. 소문이 대부분 사실이었다고. 전에 힐링캠프 나와서 말한적도 있는데요.
    이러저러한 얘기 아예 안 들으려면, 연예인 안하거나, 아니면 원빈같이 완전 신비주의로 살아야지요. 그게 아니면. 이런 얘기자체도 그나마 인기가 있으니까 화자되는거 아닌가요? 아예 절대 연예인 얘기는 하지 않는게 고상하고 품위있는건가요?

  • 47. 이효리를
    '13.5.30 8:23 AM (203.142.xxx.231)

    효리라고 하면 안됩니까? 원글님이 이효리보다 나이가 더 많거나 동갑인가보죠.

  • 48. 눈꼴시게
    '13.5.30 8:24 AM (115.126.xxx.33)

    ㅋㅋ 꽤나 부러운가 보네..


    샤랄님... 내면적 성숙은 님한테 필요할 듯 ...ㅋ

  • 49. ***
    '13.5.30 8:28 AM (1.227.xxx.38)

    묘하게 악의적이네요

  • 50. 봇티첼리핑크
    '13.5.30 8:41 AM (180.64.xxx.211)

    전 여자인데도 이효리 사귀고 싶은데요. 지극히 정상..
    부러움

  • 51. 그래도
    '13.5.30 8:56 AM (112.151.xxx.224)

    사귄남자들 다 나가자바졌어도..이효리 혼자만 살아 남았네요..윈..
    백개에 스캔들 백가지 루머 다 돌아도 끄떡없고 살아남는 사람 둘있죠..
    김희선 이효리..

  • 52. ...........
    '13.5.30 9:00 AM (1.244.xxx.167)

    여러 사람 사귀는거야 지 맘이겠지만 그러면서 여러남자 거쳤다는게 그렇게 좋은 이미지일 수 있나요?

  • 53. 효리
    '13.5.30 9:00 AM (183.102.xxx.200)

    미혼이 연애하는게 무슨 흉이 될까요.
    양다리 걸친것도 결혼해서 바람핀것도 아니라면.
    한번에 한 남자 만나서 아름답게 사랑하면 그저 부러울 뿐이죠.

  • 54. ㅇㅇ
    '13.5.30 9:19 AM (113.30.xxx.3)

    예전에 힐링에서 그랬어요
    보통 1~2년 정도 사귀었고 끊이지는 않았다고.
    그리고 양다리는 절대 한적 없다고.

    젊고 매력있고, 바람피운것도 아니고 그럴수 있다고 보네요

  • 55. 매력
    '13.5.30 9:32 AM (114.206.xxx.230) - 삭제된댓글

    많은 남자만나는 것도 매력이 있으니 그렇겠죠. 이효리는 정말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특히 말할때 좋더라구요. 웃는 모습도 예쁘고... 이런 사람으로 한번 태어나보고 싶어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
    거기다 좋은 일들도 많이 하고 동물보호소봉사도 많이 하시고...

  • 56. ....
    '13.5.30 9:43 AM (14.45.xxx.143)

    케이블에서 비와의 루머 다루었을때 여러기자들이 이효리 이미지가 그렇지 사실 그렇지 않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던걸요.....

  • 57. 원글
    '13.5.30 9:49 AM (223.33.xxx.239)

    이사람 이효리안티구나 했는데 댓글수준보니 바닥인인간 이네~~~

  • 58.
    '13.5.30 10:05 AM (175.123.xxx.133)

    부러우신가 보다.

  • 59. 관심없는이효리
    '13.5.30 10:40 AM (211.36.xxx.101)

    홍경민도 사귀었다면서요
    딱 놀아보이는 이미지인데 조신하게 한남자만 사귀었을라구요

  • 60. ..
    '13.5.30 11:08 AM (211.253.xxx.18) - 삭제된댓글

    미혼녀가 연애하는것도 능력인데.... 원글님 왜 그러세요

  • 61. 티남
    '13.5.30 11:25 AM (111.168.xxx.159)

    효리 싫어 하는 거.. 못났다...

  • 62. 00
    '13.5.30 11:31 AM (110.70.xxx.244)

    211.36님ㅋㅋㅋ
    한사람만 사귀면 조신한거고
    여러 사람 만나 본거면 논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지나갑니다

  • 63.
    '13.5.30 11:34 AM (218.186.xxx.10)

    이효리 정도면 남자들이 줄줄 따라다녔을텐데...
    지금도 아줌마인 제가 봐도 매력이 넘쳐요.
    사람들 입이 무서우니 가릴법도 한데, 그런것도 없어요. 오히려 자기의 치부를 웃음으로 삼고
    같이 웃어주죠. 호탕하게
    이효리 나오면 안보던 예능도 보게 되요. 일정 재미와 웃음을 보장해줌^^
    이 글 보고 라스봤는데, 넘 재밌던데요. 이효리는 게스트도 하고 진행도 하고 ㅎㅎㅎ

  • 64. 이효리좋아하는 1인
    '13.5.30 11:57 AM (1.231.xxx.229)

    허님 저도 이효리나오는거면 봐요 재밌어요 근데 어젠 오밤중까지 대청소하느라 못봤네요.. 다시보기로 봐야겠어요
    허님말씀에 대 공감입니다!!!

  • 65. 행복한 집
    '13.5.30 12:34 PM (183.104.xxx.218)

    부럽구만요
    능력만 된다면
    여자도 많이 사겨보면 좋지요.
    줄서는 놈들이 없어서 나이만 먹은 아줌마는
    효리가 부러워요.
    효리야~잘살아라

  • 66. 좋아요
    '13.5.30 12:51 PM (175.223.xxx.176)

    저도 이효리는 그냥좋아요
    재밌어요
    솔직히 저정도급 여자연예인중 남자 여럿 안만난사람있을까요
    앞에서 조신한척 뒤로 구린것들보다 백배 낫다봐요
    다들 저런 시원시원함을 매력으로 여겨 좋아하는듯요

  • 67. ...
    '13.5.30 1:56 PM (122.34.xxx.15)

    이효리 전에 공백기?는 없지만 사귀면 오래사귀는 편이라던데 그런 것 같아요. 사귀는 남자한테 좀 퍼주고 영향도 많이 받는 타입같아요.

  • 68. ...
    '13.5.30 2:18 PM (218.38.xxx.12)

    이서진이 차인건데..ㅎ

    이서진이 이효리 엄청좋아했어요..

    근데 2집표절사건 터지고..효리가 남친도 쌩까고 잠수탔다고 들었는데...

  • 69. 알콩달콩
    '13.5.30 3:21 PM (182.209.xxx.180)

    아. 이상순이 아까워ㅜ 제가 롤러코스터의 초기부터의 팬인데요. 흑 이상순씨가 아깝다ㅠ 참 섬세하고 맘 넓은 자유영혼? ㅎㅎㅎ 결혼까지 갈거같기도하고...ㅠ
    이효리가 지금껏 만난남자들과 차원이 달라서ㅈ더 끌리는것도 있을거같아요...ㅜ

  • 70. 저도
    '13.5.30 3:41 PM (14.52.xxx.59)

    그거
    워낙 다른 부류라서 끌리는거요
    그리고 이서진이 찼어요

  • 71. 좋은날
    '13.5.30 4:25 PM (61.74.xxx.101)

    이효리 같은 외모에, 능력에, 재력에...
    남자 자기 맘데로 고를수 있는 입장입니다. ㅎㅎ

    이효리 마치 문란한것처럼 말하는데..

    님들은 결혼전에 남자 한번도 안사귀어봤어요?

    저는 결혼전에 남자 몇명 사귀어 봤습니다만?? ㅎㅎ

  • 72. ㅎㅎ
    '13.5.30 5:22 PM (211.196.xxx.20)

    효리 좋아요
    나이가 대체 몇인데...
    그렇게 매력적인 여자인데 당연히 남자한테 인기많겠죠 ㅎㅎ
    2년씩만 사귀어도 몇명이야 ㅋㅋ 게다가 애인 바뀌는 시기에 몇명하고 데이트만 해도...;;;
    일반인도 매력적이라면 이런 사람 많아요^^
    이효리 매력적이잖아요 아주 많이^^

  • 73. ㅁㅁ
    '13.5.30 5:45 PM (110.70.xxx.209)

    완전 부럽다 이효리. 나도 많이 사귀어 보고 결혼할걸. ..

  • 74. ㅎㅎ
    '13.5.30 7:15 PM (223.33.xxx.93)

    잠시 만나 보다 안 맞아 헤어지는 예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까지 다 얘기하는 것 같은데요.
    저 나이면 여러 명 되겠죠.
    윤종신도 재밌게 하려고 그러는 것 같고요.

  • 75. 이효리 멋져 보여요..
    '13.5.30 7:50 PM (61.245.xxx.147)

    이효리는 연예인이면서도

    왠지 시원시원하고, 가식적이지 않을 것 같아요...

    솔직한 이미지로 계속 가길.....

    비꼬고 물어뜯고 하는 사람들은

    이겨내시고요...

  • 76. 하하하
    '13.5.30 7:51 PM (61.245.xxx.147)

    원글의 의도는 댓글을 보면 보이더라구요...

    ㅋㅋ

  • 77. 아 ..
    '13.5.30 8:03 PM (116.41.xxx.226)

    이글처럼 경박하고 메스껍고 역한글은 정말 .. 오랜만이네요 ㅎㅎ

    아 본글말고 댓글에서 더욱더요 ..

  • 78. ㅡㅡ
    '13.5.30 9:33 PM (180.228.xxx.213)

    원글님 수준이 딱나오네요
    역겨워요ㅎ
    뭐 똥내풍기고 다니는게 좋으시다면 그렇게사셔야죠ㅎ

  • 79. 이효리씨는
    '13.5.30 9:42 PM (1.241.xxx.27)

    일베놈들이 아주 싫어하죠.
    왜 싫어하시는지는 아실거고.

    그래서 전 이런글 보면 의심부터 생기구요.
    동조하면서 말도 안되는 색을 밝힌다. 이런댓글 쓴 사람은 베충이일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벌레들은 사람을 사실 무서워하죠.
    이효리같은 사람이 사실 두려울겁니다.
    부럽기도 하고. 지들이 싫어하는 김치뇬이지만 돈도 많고 많은것을 누리고 예쁘고 그러면서 개념도 들어찼으니..

  • 80.
    '13.5.30 10:32 PM (119.64.xxx.204)

    싱글인데 양다리, 불륜아니면 된거지 뭐가 문제인가요?
    남자도 많이 만나봐야 보는 눈도 생기고 진짜 인연도 만나는거죠.

  • 81. 이서진
    '13.5.30 11:56 PM (112.151.xxx.80)

    이서진쪽에서ㅜ찬거에요.. 그 엄마가 완전 반대했다고-_-
    이서진은 도대체 누구랑 결혼할런지 참 궁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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