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수감된 뒤 병나면 교도소 근무 의사에게 진찰,치료받을 뿐, 수감자가 어떻게 정문 밖으로
나와서 진찰이나 치료받을 수 있나요?
그래서 교도소 수감 뒤 제일 두려운 것이 큰 병나는 것이라는데... 제대로 완전한 치료를 못 받으니
꼼짝없이 거기서 거시기 해야 돼니..
교도소에 수감된 뒤 병나면 교도소 근무 의사에게 진찰,치료받을 뿐, 수감자가 어떻게 정문 밖으로
나와서 진찰이나 치료받을 수 있나요?
그래서 교도소 수감 뒤 제일 두려운 것이 큰 병나는 것이라는데... 제대로 완전한 치료를 못 받으니
꼼짝없이 거기서 거시기 해야 돼니..
교도소에 근무하는 의사놈도 연루된겁니다.
교도관, 교도소의사, 세브란스의사, 검사
죄다 한통속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