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청첩장 날라오고 지인들 애들 결혼식이 달,주마다 서너개씩 백일,돐,심지어 어른들 초상이 줄줄이네요
제 친정,시댁만 해도 84,87,89 ,92,92,90 이렇게 계신데 모두들 줄초상 날거 같다고 해요
연세가 다 많으시니,,,
아이들 보통 3은 되는데 저만 아들 하나라 이것도 좀 그러네요 ㅋ
그라고 울 아들이 젤 어리네요 결혼을 늦게 해서 그런깅강,,,살아있는동안은 조용할날이 없네요
매번 청첩장 날라오고 지인들 애들 결혼식이 달,주마다 서너개씩 백일,돐,심지어 어른들 초상이 줄줄이네요
제 친정,시댁만 해도 84,87,89 ,92,92,90 이렇게 계신데 모두들 줄초상 날거 같다고 해요
연세가 다 많으시니,,,
아이들 보통 3은 되는데 저만 아들 하나라 이것도 좀 그러네요 ㅋ
그라고 울 아들이 젤 어리네요 결혼을 늦게 해서 그런깅강,,,살아있는동안은 조용할날이 없네요
애들도 아직 어린데
줄 줄 줄 어어지는 행사들 아주 올 해는 징글징글하네요.
결혼식이고 뭐고 그냥 자기집 식구끼리만 하는걸로 바꿨음 좋겠어요.
남의 행사에 이리저리 끌려다닐려니
축의금 준비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신경 안쓰이는 데가 없고 ..
뭐 이리 사람사는게 복잡한지 징글 징글 하네요..
가까운 사람 아니면 안주고 안받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말 남 뒤치다꺼리 하는 기분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