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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이재용아들 영훈중 자퇴하기로했네요

조회수 : 15,850
작성일 : 2013-05-29 23:44:43
말 많더니 결국엔 자퇴하기로했나보네요
여기서 그엄마 욕 많이먹더니 그래도 조금이라도 개념은 있었나봐요^^;;;
IP : 61.84.xxx.8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3.5.29 11:46 PM (121.130.xxx.7)

    애초에 왜 그리해서 자기 자식 상처주고
    다른 아이들한테 피해 입혔을까 안타깝네요.
    유학을 보내든지 강남의 일반중 보내든지 하지.

  • 2. 웬 망신살
    '13.5.29 11:48 PM (125.177.xxx.83)

    전국적으로 부정입학 사실이 탄로나게 됐네요
    결론적으로 그 중1짜리 아들도 상처를 입고 걔 때문에 간당간당하게 떨어진 애도 안됐고..
    웬 욕심이 그리 많은지

  • 3. ..
    '13.5.29 11:49 PM (175.249.xxx.25)

    개념이 아니라....

    당연히 못 다니죠.

    어이 없어요....

    자식을 그따위로 키우다니....애 한테 벌써 편법을 가르치는 양가 재벌 부모들.......

  • 4. 이재용
    '13.5.29 11:50 PM (221.146.xxx.33)

    제가 잘몰라서...
    이재용 마누라가 누구죠?^^;;;

  • 5. ...
    '13.5.29 11:52 PM (182.219.xxx.140)

    여기서 그 엄마 욕하는 사람 없는데?
    어디서 욕하는 글 보셨어요?

  • 6. 사회적배려부터
    '13.5.29 11:52 PM (1.227.xxx.38)

    삐그덕...결국엔 이렇게 끝나는군요
    그 집안에서 뭐가 아쉬워서
    억지로 쑤셔 넣고, 안먹어도 될 욕을
    셀프로 야무지게 먹은건지
    그 학교도 이미지 박살나고
    예전만 못하겠네요

  • 7. ..
    '13.5.29 11:52 PM (218.38.xxx.97)

    영훈중, 국제중은 곧 없어지겠네요. 누구에게나 불쾌한 대상이 되었잖아요.

  • 8. ..
    '13.5.29 11:53 PM (1.225.xxx.2)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이 전부인이죠.

  • 9.
    '13.5.29 11:54 PM (61.84.xxx.86)

    그러네요
    애초에 개념이 있었음 이런일이 생기지도않았겠죠
    이혼한거땜에 동정론일어 호감도있었는데
    어차피 다 유유상종인가봐요
    어른들땜에 애들만 상처입고 짠하네요

  • 10.
    '13.5.29 11:56 PM (61.84.xxx.86)

    부정입학글에 달린 댓글에 안좋은 소리 나오드라구요
    엄마가 애키우고 있는데 왜 아빠만 욕하냐...

  • 11. ...
    '13.5.29 11:57 PM (182.219.xxx.140)

    누가 호감이고 누가 동정을 했고..?
    이상한 말씀만 하세요?
    그리고 까놓고 말해 누가 누구를 동정할까요? ㅋ

  • 12. ㅇㅇ
    '13.5.29 11:58 PM (218.38.xxx.235)

    애들이 불쌍...


    그러나 그 애들이 이십년 쯤 후... 비정규직 만드는 오너가 되는건가?

  • 13. ....
    '13.5.29 11:59 PM (121.190.xxx.72)

    낮은 교과성적으로 성적조작.... 나참
    이재용아들 공부 못한다고 전국에 방송되서
    그엄마 열 받아서 뚜껑 열리겠네요
    개념은 애초에 없었죠

  • 14. ㅇㅇ
    '13.5.30 12:04 AM (211.209.xxx.15)

    영훈중 폐지, 특목도 등도 다 폐지!

  • 15. 개념있는 사람이 이런 짓 저지르겠어요?
    '13.5.30 12:06 AM (193.83.xxx.20)

    결국 멍청한 여자죠. 혹시 연대도 돈내고 입학했나 어쩜 아들을 저렇게 입학시킬 생각을 하죠?

  • 16. **
    '13.5.30 12:07 AM (115.139.xxx.17)

    지난번 사배자로 들어갔다할때 깔끔히 정리하시지
    그때 주변에서 그런 조언도 안해주셨나

  • 17. ...
    '13.5.30 12:08 AM (175.223.xxx.151)

    애도 별로 불쌍한진 모르겠.. 어차피 잘먹고 잘 살 애 상처 걱정은 무신..
    내가 백배는 더 불쌍한데요 -_-

  • 18. 분당 아줌마
    '13.5.30 12:10 AM (175.196.xxx.69)

    댓글이 너무나 적절해서 다음에서 퍼 왔어요.

    얼마나 창피한 일이냐.. 세계적 기업이고, 대한민국 단연 1위의 기업 삼성전자의 제왕적 오너가의 4세가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국제중학교에 "성적위조"까지해서 입학하다니.. 이건 삼성가가 우리 사회에서 갖는 위치를 극명히 보여준다. "법위에서 사회를 유린하는 존경받지 못할 쓰레기 재벌"

  • 19. 갸는
    '13.5.30 12:11 AM (139.228.xxx.30)

    이제 어디로 가려나..
    한국에 있으려면 국제학교 가거나 아님 바로 외국 나갈 수도 있겠네요.
    일반 중학교는 눈에 차는데도 없을테고 쪽팔려서 다니지도 못할 거 같구요.
    아이가 사춘기 나이인데 부모때문에 상처 받았겠네요.

  • 20. ...
    '13.5.30 12:12 AM (121.190.xxx.72)

    애가 뭐가 불쌍합니까...
    아마 없는 것들이 질투나서 해꼬지 한다고 생각할듯
    돈많은게 죄야... 이렇게 생각할 둣

  • 21.
    '13.5.30 12:12 AM (119.18.xxx.132)

    저도 그런 생각은 드네요
    연대도 ...............

    이러니까 이미지가 중요한 거구나

  • 22. 그여름
    '13.5.30 12:12 AM (175.192.xxx.126)

    내가 백배는 더 불쌍한데요 -_-
    2222222222222222

  • 23. ..
    '13.5.30 12:14 AM (180.69.xxx.121)

    정말 재벌중에서도 최고재벌이지만 재벌중에서도 최고 쓰레기 재벌이죠..
    윗분말씀처럼 그아이에게 평생 따라다니겠죠.. 부정입학... 그래도 잘먹고 잘살겠지만..
    그낙인은 못벗겠죠...

  • 24. ㅇㅇ
    '13.5.30 12:15 AM (183.98.xxx.65)

    내가 백배 더불쌍3333333333333

  • 25. 에이
    '13.5.30 12:22 AM (220.117.xxx.116)

    백배만 불쌍하진 않죠. 전 천배? ㅋ

  • 26. 어느
    '13.5.30 12:55 AM (68.49.xxx.129)

    학교를 다니고 나오든 평생 밥벌어먹을 걱정, 취직걱정은 안해도 될텐데..뭔걱정..에휴..

  • 27. .,..
    '13.5.30 1:11 AM (101.235.xxx.144)

    다른 부정입학부모도 떨고있을거예요ㅋㅋ
    아는사람은 다 알텐데ㅎㅎ

  • 28.
    '13.5.30 1:44 AM (223.62.xxx.50)

    내가 백배 더 불쌍 44444444444444

  • 29. ...
    '13.5.30 2:16 AM (114.204.xxx.187)

    올 초 입학전에 우리나라 최고 재벌이 비경제적배려대상자 전형을 악용한게 밝혀져서 비난이 이어졌을때 자진해서 입학하지 않겠다고 그만 둿어야죠. 그 기회를 날리고 여론을 우습게 여기고 입학해서 결국 이꼴이 나네요.
    그때가 그나마 애 한테 상처 덜주고, 애 성적까지 낱낱히 밝혀져서 챙피당하지 않고 최대한 조용히 마무리 할수 있는 기회였는데.

  • 30. caffreys
    '13.5.30 2:22 AM (121.148.xxx.44)

    불쌍한 건 그런 인간들을 상류층 쯤으로 떠받드는 사람들이죠.

  • 31. 결국 가장 가슴 아픈건 다른 아이들 엄마들이지요.
    '13.5.30 7:30 AM (183.166.xxx.243)

    그런 학교 가는 이유가 인맥 만들기 위해서 가는 것이고..
    객관적으로 볼때 대한민국에서 이건희 장손자인, 이재용 아들이 최고 인맥아닌가요 ?

    그런 인맥 만들려고 어렵게 학교보냈는데, 그 사람을 자른다고 하니... 속터지고 열나는것은 다른 부모들 일듯하네요.

    그런데, 이혼하고 애는 엄마가 키우고 있는데... 주로 이재용 욕을 하는 이유들은 뭔가요 ?

  • 32. ㅎㅎㅎㅎㅎ
    '13.5.30 8:05 AM (121.131.xxx.90)

    그 아이 안 쪽팔립니다
    자기들 리그 안에서 살지
    절대로 일반의 시선 신경 안씁니다
    일반이 자기들을 판단한다는거 자체가 우습다고 봅니다
    삼성까지 안 가도,, 그렇습니다

    저 사람들 리그 안에서 부정입학이 부끄럽다고요ㅎㅎㅎㅎㅎㅎ?
    에이,,,

  • 33. 황당
    '13.5.30 8:46 AM (220.76.xxx.222)

    결국 가장 가슴 아픈건 다른 아이들 엄마들이지요.'13.5.30 7:30 AM (183.166.xxx.243) 그런 학교 가는 이유가 인맥 만들기 위해서 가는 것이고..
    객관적으로 볼때 대한민국에서 이건희 장손자인, 이재용 아들이 최고 인맥아닌가요 ?

    그런 인맥 만들려고 어렵게 학교보냈는데, 그 사람을 자른다고 하니... 속터지고 열나는것은 다른 부모들 일듯하네요.

    그런데, 이혼하고 애는 엄마가 키우고 있는데... 주로 이재용 욕을 하는 이유들은 뭔가요
    -------------------------------------------------------------------------------
    이 소리는 또 뭔가요? 진짜 황당하네요
    혹시 반어법인가요?

  • 34. ...
    '13.5.30 9:15 AM (223.62.xxx.117)

    ㅋㅋㅋ
    위에 어느 분 너무 웃기네요.
    이재용 아들하고 같이 학교 다니면 인맥형성이 되나요?
    그 아들은 갑 중의 갑이에요. 인맥을 만들 필요도 없는...
    사립이건 국제중이건 어느 정도 비슷한 형편끼리 어울립니다.
    일반 기업체 임원 아들, 중소기업 사장 아들, 사짜 아들... 그 정도 인맥이 가능한거죠.
    이재용 아들과는 졸업과 동시에 안녕이었을테니 다른 학부모들 전혀 아쉬울 것 없을거고요.
    부정하면 대한민국 슈퍼갑이라도 쫓겨난다라눈 정의를 가르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보시면 됩니다.

  • 35. 그아이가
    '13.5.30 9:29 AM (116.39.xxx.87)

    이해못하는건 부정입학으로 시끄럽다는거에요
    왜 말들이 많지?
    할아버지, 아버지가 대한민국 왕인데 천한 백성들이 뭔말들이 이리 많아?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데가 대한민국 아니야?

  • 36. ....
    '13.5.30 9:35 AM (175.255.xxx.147)

    영훈국제중 보내는 사람들도 대한민국0.1% 사람들입니다 뭔 이재용아들 인맥을보고 보냈을까요?

  • 37. 그냥 자기 아빠처럼...
    '13.5.30 9:42 AM (110.45.xxx.22)

    청운중-> 경복고 나 보낼것이지;;;;

  • 38. ..
    '13.5.30 9:48 AM (1.224.xxx.236)

    아휴 세계적기업이면서
    쪼잔하게 부정입학이나 시키고...
    스케일이 그렇게밖에 안되나보죠?
    얼마든지 돈지랄할데도 많겠구만...
    ㅉㅉㅉㅉ
    찌질이...

  • 39. ..
    '13.5.30 9:58 AM (116.33.xxx.148)

    자퇴가 개념행동은 아니죠
    그들이 현상황에 취할수 있는 최선책이죠
    재수없게 걸렸다 생각하지 반성하지 않는다에 500원겁니다

  • 40. ...
    '13.5.30 10:13 AM (221.152.xxx.5)

    헐 정말 사회적 배려대상자로 입학했나요?
    대박이네요...정말 양심도 없군요
    저두 아마...쪽팔려서 자퇴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개념있으면 첨부터 그런 짓 않죠...

  • 41. ㅋㅋㅋ
    '13.5.30 10:35 AM (210.90.xxx.130)

    저 아이가 안됐다고 걱정하다니..

    노숙자가 이건희 끼니 걱정하는거랑 같은 이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 자퇴가 문제냐
    '13.5.30 11:28 AM (122.46.xxx.38)

    법적인 처벌도 받아야지

  • 43. --
    '13.5.30 11:42 AM (183.109.xxx.150)

    그 엄마 그렇게 안봤는데 참 그 나물에 그밥인가...
    덕분에 부모들 학력도 의심스러워지네요

  • 44. 이건희집안이
    '13.5.30 11:52 AM (116.39.xxx.87)

    무능력이에요
    삼성브랜드를 관리할 능력을 보여주지 못해요
    관리를 못하면 먹칠은 하지 않는 수준이라도 되야 하는데...

  • 45. ...
    '13.5.30 1:15 PM (1.240.xxx.53)

    개념이 있다니요..ㅠ,ㅠ;
    자퇴하는것도 쇼 같은데..

  • 46. ..
    '13.5.30 1:38 PM (203.226.xxx.22)

    개념있어서 자퇴하는건가요? 방송타고 쪽팔니까 어쩔수없이 그만두는거죠. 참 대기업에는 한없이 너그러운시선이네요. 기사보니까 객관식점수가 너무낮아서 주관식에서 만점을줬다던데, 안되는 머리는 돈을 쳐발라도 안되는가봅니다.

  • 47. 하~
    '13.5.30 1:40 PM (121.143.xxx.126)

    영훈초도 그리들어 갔을거다에 500원이요.
    추첨하는데 왜 유명한 자녀는 꼭 입학이 그리도 잘될까요???

    이리 사회적 지탄을 받거나 말거나 그아이 자라서 우리나라 최고 재벌 오너로 성장해 있겠죠 뭐~~
    요리 생쇼를 했던 소시민들은 그 아이 밑으로 못들어가서 안달안달..

    누가 삼성 좀 cj털듯이 좀 안터나요 삼성 털수있는 정치인들 대한 민국에서 정녕 없는건지

  • 48. ..
    '13.5.30 1:41 PM (203.226.xxx.22)

    그리고 한부모가정 사회적배려대상자로 뽑혔다고 했을때도 조건상 문제없니 됐지 않느냐는 댓글을 다른데서 봤는데.. 참 어이없대요. 대한민국이 아니라 삼성민국도 아니고 ㅡ.ㅡ

  • 49. ...
    '13.5.30 1:42 PM (14.37.xxx.243)

    거기 보내는 다른 엄마들..
    많이 아쉽겠네요.

  • 50. 그 반
    '13.5.30 3:55 PM (125.177.xxx.83)

    담임선생님도 입맛 다시고 있을듯....

  • 51. ..
    '13.5.30 6:46 PM (115.143.xxx.5)

    이재용이 아이들 키우는 줄 알고 엄청 욕했는데..

  • 52. ...
    '13.5.30 7:00 PM (177.33.xxx.154)

    이참에 양육권 뺏기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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